독주를 잘 빚는 자(이사야 5장 18~30절) - 지혜와 명철
여호와 하나님은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켜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믿음의 열매를 맺어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는 방법을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는 뜻으로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어 좋은 열매를 맺길 바랐는데
들포도를 맺었다고 책망하시며
들포도를 맺은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이
이 땅에서의 부와 명예를 위하여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며
또 아침부터 저녁까지 독주와 포도주에 취해 있어서
백성들이 들포도를 맺었다고 책망하십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에게 맹세로 보증해 주신 복음을 배척하고
시내산에서 주신 율법의 행위만 강조하고 있으므로
의식과 형식은 다 갖추었어도
진리의 길을 걷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신앙으로 보면 천국을 소망한다고 하지만
다른복음을 따르면서 예수님만 믿고 간절히 구하면
나의 소원이 다 이루어진다고 가르치는 목회자의 모습이
독주와 포도주에 취해 있는 모습이며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들포도를 맺어
지옥불로 향하고 있는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오늘 본문에서도
지도자들의 잘못을 말씀하고 있는데
본문 18~19절을 보면 ....
사5: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사5: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거짓으로 끈을 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도둑질했다는 뜻인데
도둑질한 것의 대표적인 말씀은
말라기 3장 8~10절 말씀입니다.
말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말3: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십일조는 하나님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일을 이루어 주셔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스스로의 소견으로 해석해서
소득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고 가르치며
반드시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하며 가르치는 자들을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 23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말씀을
철저히 지키려고 채소와 조미료까지 철저하게
십일조를 드리며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 속에 숨겨진 정의와 긍휼과 믿음인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알고 그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지 못하고 의식과 형식으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신명기 26장 12절은 십자가로 구원받은
은혜와 사랑을 영원히 잊지 말고 살아가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26:12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3년째가 되면
모든 소산의 십일조를 여호와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복음으로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을
잊지 말라는 것을 모형으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복음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는 것으로
하나님 백성인 교회에게 십일조 되신 예수님에 대하여
자세하게 전해서 영원히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율법에 기록된 말씀대로만
살아가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예수님은 책망하시는 말씀으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렸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본문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2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이 말씀은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을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악과 흑암과 쓴 것은
율법이 상징하는 다른복음을 말하는 것으로
복음을 알지 못하고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그것이 진리이며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악은 예수님을 배척한 것을 말하고
흑암은 빛이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말하며
쓴 것은 마라의 쓴 물에서 말씀하는 것처럼
시내산에서 주신 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선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십자가 사랑을 말하고 광명은 빛이신 예수님을 말하며
단 것은 마라의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신 복음을 말합니다.
이 복음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이 진리의 말씀이라 가르치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악과 흑암이 무엇인지 잘 설명하고 있는
예레미야 4장 19~23절을 보면 ....
렘4:19 <선지자의 탄식>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렘4:20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장막과 휘장은 갑자기 파멸되도다
렘4:21 내가 저 깃발을 보며
나팔 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회개하고 복음으로(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선지자의 외침을 배척하므로 결국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는 이유를
이어지는 22~23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렘4: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렘4:23 <혼돈의 환상> 보라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악을 행한다는 것은
십자가 복음을 배척하고 시내산에서 주신
율법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자들의 모습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다는 것으로
심판을 받기 직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아홉 번째 재앙에서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출10: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출10:23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열 번째 재앙을 받기 직전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으로
심판을 받을 애굽에는 흑암이 가득하다고 말하고
바로의 노예에서 해방될 이스라엘 백성이
거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다는 것으로
빛이신 예수님이 품으로 보호하여
생명을 지켜주고 계신 모습을 말합니다.
결국 유월절 양의 고기를 먹지 않은
애굽 백성들은 심판을 받지만
유월절 양의 고기를 먹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하여 하나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이 모습과 같이 악과 흑암과 쓴 것만 먹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2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5: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지혜는 지혜이신 예수님을 말하며
명철은 다른복음을 떠나 복음으로 돌아오는 것이 명철임을
욥기 28장 28절은 말합니다.
욥28: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것은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자신이 섬기는 다른복음이
진리라 생각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복음을 배척한 자이므로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2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5: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포도주는 새포도주가 아닌 묵은 포도주을 말하는 것으로
율법을 생명처럼 여기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하고
독주를 잘 빚는 것은
스스로의 소견으로 성경의 말씀을 해석해서
하나님을 섬기며 가르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진리를 배척하고 스스로의 소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을 말하는 것으로
마치 사사기의 모습과 같은 의미입니다.
사사기 21장 25절만 보면 ....
삿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왕이 없다는 것은
복음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뜻인데
복음을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스스로의 소견에 옳은 대로 하나님을 섬겼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모습을
이어지는 본문 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5:23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말씀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부와 명예를 위하여
스스로의 소견에 옳은 대로 가르침으로
백성이 복음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고 있다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 8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0: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시내산에서 주신 율법을 말하는데
그 율법은 행위만 강조하므로 백성의 생명을 빼앗고
훔치는 자들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이어지는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5:24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여호와의 율법을 버렸다는 것은
율법 속에 숨겨진 복음을 버리고 율법의 행위만
강조하고 있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5: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사5:26 또 그가 기치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로되
좋은 포도를 맺길 바랐는데
들포도를 맺음으로 울타리를 걷어 이방인의 손에 의해
포로에 끌려가게 하실 것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에 끌려가도
여호와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하는데
사5:27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들메끈은 끊어지지 아니하며
사5:28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겨졌으며
그들의 말굽은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사5:29 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들의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먹이를 움켜 가져가 버려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사5:30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우리라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결국 포로에 끌려갈 것임을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는
그 다른복음으로부터 생명을 보호를 받지 못하고
결국 지옥불에 던져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되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섬겨야 믿음의 열매를 맺는 분들이 되어
구원받게 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시고 진리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섬겨 좋은 포도 열매를 맺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