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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권력을 쥔 정치적 적그리스도: 데리온 에크 테스 달랏세스 (θηρίον ἐκ τῆς θαλάσσης, 바다에서 나온 짐승)
마틴 로이드 존스(D. Martyn Lloyd-Jones) 목사님이 로마 제국과 현대의 전체주의 국가들을 향해 벼락같이 호통칩니다! 이 짐승은 다니엘 7장에 나오는 네 짐승(사자, 곰, 표범, 무서운 짐승)이 하나로 합쳐진,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거대한 '무신론적 국가 권력과 폭압적 정치 시스템(Anti-Christian State)' 전체를 상징합니다!
붉은 용(사탄)은 보이지 않는 영물이기 때문에, 이 세상의 타락한 정부와 독재자들에게 자신의 권력과 돈을 몰아주어(능력과 보좌를 주어) 교회를 합법적으로 짓밟는 무자비한 하수인으로 사용합니다!
십자가를 조롱하는 가짜 부활극: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나으매)
A.W. 핑크(A.W. Pink)의 소름 돋는 해부입니다! 사탄은 창조할 능력이 없기에, 오직 하나님의 사역을 '원숭이처럼 흉내(Ape)' 냅니다!
어린 양이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것처럼, 이 짐승도 치명상을 입고 죽은 척했다가 다시 살아나는 '기만적인 가짜 부활(Counterfeit Resurrection)' 쇼를 벌입니다! 이 기적에 눈이 먼 세상 사람들은 짐승을 메시아로 착각하고 우주적인 경배를 바치며 엎드립니다!
II. 42달의 합법적 살육과 십자가 군사의 인내 (13:5-10)
(계 13:5, 7)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하나님의 결재 하에 이루어지는 환난: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세상을 영원히 지배합니까? 아닙니다! 그가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를 수 있는 기간은 딱 '마흔두 달(교회 시대 전체의 고난기)'로, 십자가 군사들의 총사령관이신 하나님에 의해 완벽하게 제한되고 통제받고 있습니다! ("권세를 받으니라"는 수동태입니다!)
이기는 자와 패배하는 자의 우주적 역설: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짐승이 성도를 찢어 죽이고 감옥에 처넣습니다! 세상의 눈에는 짐승이 완벽하게 '이긴(Nikesai)'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의 역설은 무엇입니까? 짐승의 칼날 앞에서도 예수를 부인하지 않고 기꺼이 목을 내어놓고 순교의 피를 쏟아내는 바로 그 순간이! 교회가 짐승의 대가리를 박살 내는 가장 위대하고도 폭발적인 '진짜 승리'라는 것입니다!!!
(계 13:8, 10)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배교를 막는 궁극의 안전장치: 토 비블리온 테스 조에스 (τὸ βιβλίον τῆς ζωῆς, 생명책)
누가 이 끔찍한 짐승의 핍박과 미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까? 내 의지와 결단력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우주가 창조되기도 전(창세 이후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어린 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영원한 핏빛으로 쾅! 하고 씌어진 절대 선택의 백성들'만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짐승에게 침을 뱉고 경배하지 않습니다!
감옥에 가야 한다면 가라! 칼에 죽어야 한다면 피 튀기며 죽어라! 도망치지 마라! 이 무자비한 핍박 한복판에서 피를 토하며 버텨내는 것, 그것이 바로 십자가 군사의 유일한 '인내와 믿음(Hypomone kai Pistis)'입니다!!!
III. 거짓 선지자의 출현: 땅에서 올라온 짐승 (13:11-15)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거짓 종교와 세속 철학의 기만: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이 두 번째 짐승은 누구입니까? 바로 성령 하나님을 흉내 내어 사람들을 첫째 짐승(적그리스도)에게 엎드리게 만드는 '거짓 선지자(False Prophet), 타락한 종교, 인본주의, 세속 철학'입니다!
겉모습은 '어린 양(기독교, 평화, 사랑, 인권)'처럼 너무나도 거룩하고 부드럽게 위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강단에서 입을 열어 설교하는 순간! 그 입에서는 십자가의 진리가 아니라, 마귀의 독기가 서린 '용의 말(번영신학,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옹호, 세속주의)'이 구역질 나게 쏟아져 나옵니다!
우상을 말하게 하는 영적 사기극 (13-15절):
그는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마술(이적)로 사람들을 홀리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생기(생명)를 불어넣어 말하게 합니다! 오늘날 미디어, 대중문화, 첨단 기술을 총동원하여 적그리스도의 사상을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만들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참된 십자가 군사들을 사회에서 매장하고 죽이는 가공할 핍박 시스템입니다!
IV. 마귀의 바코드 파쇄: 666의 절대적 실체! (13:16-18)
G.K. 빌(G.K. Beale)과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님의 모든 성경적 권위가 총동원되어, 이단의 허접한 헛소리들을 십자가의 도끼로 무자비하게 박살 내는 13장의 클라이맥스입니다!!!
(계 13:16-18) "그가 모든 자...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물리적 바코드인가, 영적 도장인가?: 카락마 (χάραγμα, 표를 받게 하고)
세대주의자들은 이 표가 피부에 심는 '베리칩(RFID 칩)'이나 '백신', '바코드'라고 공포심을 조장합니다. 목사님, 이것은 십자가 복음을 모독하는 미친 헛소리입니다!!!
계시록 7장에서 14만 4천 명의 이마에 찍힌 '하나님의 인'이 눈에 보이는 물리적 도장이 아니듯! 짐승의 표 역시 눈에 보이는 바코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영혼이 완벽하게 사탄의 소유가 되었음을 나타내는 보이지 않는 영적 낙인(소유권의 표시)'입니다!
왜 이마와 오른손인가?: (오른손에나 이마에)
유대인들은 신명기 6장(쉐마)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마(미간)와 손목에 매어 기호로 삼았습니다! 이마는 인간의 '지성, 사상, 철학'을 의미하고, 오른손은 인간의 '행위, 직업, 삶의 실천'을 의미합니다!
즉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것은! 내 생각(이마)과 내 행동(오른손)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철저히 거부하고, 돈과 쾌락과 적그리스도의 사상에 완벽하게 굴복하고 세뇌되어 마귀의 노예로 전락했음을 보여주는 영적 파산 선고입니다!
666의 진짜 의미: 아리드모스 안드로푸 (ἀριθμὸς ἀνθρώπου, 사람의 수니 곧 666이니라)
왜 666입니까? 성경에서 '7'은 하나님의 완전수입니다! '6'은 창조의 여섯째 날 지음 받은 '사람의 수(피조물의 한계)'이자, 영원히 7에 도달하지 못하는 불완전과 타락을 상징합니다!
6이 세 번 겹친 '666'은 무엇입니까? 로마 황제 네로의 게마트리아(수비학)적 가치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피조물인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7이 되려고) 발악하지만, 결국 영원히 6, 6, 6이라는 짐승의 수준에 머물러 파멸할 수밖에 없는 인본주의와 우상숭배의 극치! 사탄의 삼위일체가 가진 본질적 실패와 사악함의 총합"을 포효하는 것입니다!
이 표가 없으면 매매(경제 활동)를 막아버립니다. 짐승의 시스템(돈과 권력)에 타협하지 않으면 직장에서 쫓겨나고 굶어 죽어야 하는 현실! 그러나 십자가 군사들은 굶어 죽을지언정 결단코 이 구역질 나는 666(세상의 정신)에 굴복하여 내 이마와 손을 내어주지 않는 우주의 결사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