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7:41-43)
(41)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42)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3)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은 집사 스데반이 설교한 것입니다. 스데반은 예루살렘 교회가 교회의 원만한 구제를 위하려 세운 일곱 집사 중 한 사람입니다. 또한 기독교에서의 최초의 순교자입니다. 최초의 순교자가 제자도 아니고 사도도 아니고 교회의 봉사자로 세워진 집사였을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더 나아가 그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십시오. 제자라 한들, 설사 사도로 보냄을 받았다고 한들 스데반만 할까 싶습니다. 오늘도 노아의 때와 롯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인자가 다시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눅17:26-30)라는 말씀의 연속성으로 행 7:41-43의 말씀을 살펴보고자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계속 말씀드렸지만 노아 때의 홍수의 물은 당시의 하나님의 아들들(사역자들)이 가르친 말씀입니다. 그리고 롯의 때의 유황불 심판은 말씀을 누구에게 배우고 누구에게 가르쳐야 하는 가에 대한 심판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심판은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었더니 모든 사람의 영이 다 죽었다는 것이고 유황 불에 죽었다는 말인 것입니다. 마찬 가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 40년 동안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시니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하나님에게 드린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곧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스데반의 설교 중 행 7:41-43의 말씀은 제가 이해가 안 되던 말씀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에게 제사하던 것을 쉰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데반은 왜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라고 한 것일까요? 이해가 됩니까? 이를 이해하려면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라는 말씀이 먼저 이해되어야 합니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출32:4)
아론이 만든 금 송아지 우상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져온 금 귀고리로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아론이 만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든 재료가 금 귀고리입니다. 금은 하나님의 신성을 말하는 것으로 소는 주인을 위하여 일하는 가축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이 만든 금 송아지 우상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일하시는 분으로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 송아지 우상을 만든 재료가 금 귀고리 라는 것은 아론이 하나님을 이스라엘을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이라고 가르침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생긴 하나님에 대한 신앙(믿음)이 금 송아지 우상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동안 하나님을 제사한 것이 아니라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제사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몰록의 장막이란 세상 왕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즉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선생)을 섬기고 받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12:1-3)
(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22:17-18)
창12:1-3의 말씀은 아브라함이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날 때 하나님께서 하신 축복이고 창22:17-18의 말씀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드린 후에 하신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은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입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창22:17-18의 말씀에서의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라는 말씀이 창12:1-3의 말씀에서는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라는 말씀으로 구체화된 것입니다.
몰록은 암몬 족속이 섬기는 우상이지만 힘센(능력) 사람을 섬기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약속한 것이 하늘의 별과 같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몰록이란 사람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 중에 누구일까요?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지요? 하늘의 별,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 모두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을 섬기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별은 언제, 어디를 비취나요? 밤에 비치는 빛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의 제목을 목사와 신부 혹은 형제의 말씀이 은혜가 되십니까? 로 잡았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목사와 신부 혹은 형제의 말씀이 은혜가 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낮의 사람이 아니라 밤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별(목사와 신부 혹은 형제)은 밤을 비취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밤의 사람이기 때문에 밤의 일꾼인 목사와 신부 혹은 형제의 말씀이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1)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마2:1-3)
(6)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1:6-7)
마2:1-3의 말씀은 우리가 어렸을 때에 성탄 때가 되면 거의 빼놓지 않고 성극이나 설교로 접하는 말씀입니다. 동방 박사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것이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고 창12:1-3과 창22:17-18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지 않고 자기가 섬김을 받는다면 유1:6-7의 성취 아닌가요?
스데반 집사님이 7:41-43에서 말씀한 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라는 말씀은 유1:6-7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목사와 신부 혹은 형제의 말씀이 은혜가 되십니까? 이제 밤의 사람을 지나 낮의 사람을 거쳐 낮을 비취는 해와 밤을 비취는 달과 별의 비췸이 쓸데없는 새 예루살렘으로 가야 하지 않습니까?
(22)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계21:22-24)
(계 22:5-9)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21장과 계22장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21장은 어린양이 비취심으로 해와 달과 별의 비췸이 쓸데없어지고 22장에서는 하나님이 비취심으로 해와 달과 별의 비췸이 쓸데없어질 뿐만 아니라 어린양의 비췸도 쓸데없어집니다. 해와 달과 별, 어린양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만 쓸데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와 신부 혹은 형제의 말씀이 은혜가 되십니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노아 때가 그랬고 롯의 때에도, 뿐만 아니라 예수의 때에도 오늘날에도 같다는 것이 성경의 증거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실상은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드는 것입니다.
샬롬~
첫댓글 목사와 신부 혹은 형제의 가르침이 은혜가 됩니까? 라고 질문하였습니다.
만일 은혜가 된다면 여러분은 어둠(밤)에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사와 신부, 형제는 밤을 비치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빛은 밤(어둠)의 사람을 가르쳐 낮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밤의 사람을 낮으로 인도하는 별(빛)을 새벽별아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을 만나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새 날에 이르게 됩니다.
샬롬~
목사와신부 혹은 형제의 말씀(가르침)이 은혜가 된다는 것은 죄송하지만 여러분에게 아직 그리스도(성령,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성령, 하나님)께서 오셨다면 사람(목사, 신부, 형제)의 가르침은 쓸데가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성령,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오신 것으로 착각하지만 여러분 안에 온 영은 사람의 영(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이 말한다면 그 말씀이 사람의 말씀이지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야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