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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시인
베베 김미애 추천 4 조회 99 24.05.24 11: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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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4 14:49

    첫댓글

    꽃...
    그 꽃이란 이름에...
    즘엔 많이 홀릭하는 버릇이 있긴 하더라고요
    그 고운 꽃들이 쉬 지지 말듯이
    그 꽃을 보는 마음에 늘 행복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마음으로 기대어 보리라요
    고운 시향에 마음을 쉬어 봅니다
    베베 시인 님
    밖에서 폰으로 댓글 쓰긴 그래서
    마중길이 늦었습니다

    밖에 이젠 더워요 ㅎ
    고운 얼굴 그을리지 않게 잘 관리하셔요 ㅎ

    저는 그다지 관리는 안 하는 편입니다 ㅎㅎ
    여자가 아닌 게비요....ㅎㅎㅎ


  • 작성자 24.05.27 10:57



    더위가 차차
    건강 최고
    마지막 댓글에
    함박 웃음 ㅎ
    유머 짱이십니다요

  • 24.05.25 06:08

    평소 카페 포스팅 중에 주로 음향과 화향을 공유공감하며 웰다잉하는 편입니다~
    문향엔 원초적으로 문외한이라 좋은 시를 접할 때면 난해하여 늘 작아지는 애모라요...ㅎㅎㅎ
    요즘은 님의 명시화를 마중하며 대리만족합니다~

  • 작성자 24.05.27 10:57



    항상 겸허하신 심 향 선생님
    필력이 모자라
    답글이 묘연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심 향 선생님

  • 24.05.24 18:01

    꽃엔 문외한 이지만 언제부터인가
    아름다운 꽃을 보면 마음도 힐링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흑장미가 좋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베베님 !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 작성자 24.05.27 10:58



    저도 별로 아는 상식이 없습니다
    저 역시 꽃에 문외한입니다
    감성 음악들 감사합니다, 드롱님

  • 24.05.27 15:58

    영문학을 전공하신듯 합니다.

    나랏말의 시를 외국어로 번역하기엔 무척 까다로운 "한국어"..조선 토종의 정서인 "된장과 김치"맛을 모르고선
    표현키 어려운 모국어죠ᆢ
    *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세종대왕님의 선물
    천년 만년 가꾸고 지켜야 할 이민족의 혼이죠..시문 전체를 암송하픈 좋은 내용입니다..농부 -은산-
    ps) 농번기 끝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작성자 24.05.27 11:00



    전공은 했습니다만
    영작문은 잘 됐는지
    그저 베베표입니다
    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러 첨삭 지도도 부탁드립니다
    고매하신 은 산 선생님!
    농부이심을 존경합니다


  • 24.05.25 01:35

    베베 시인 님~💗
    오늘도 올빼미랍니다~🙇🏻‍♀️

    늦은 밤 감성 가득한 처음 듣는 노래에 고운 詩 즐감합니다.
    갈길이 바빠도 노래 끝까지 갑니다~🙇🏻‍♀️💗

  • 작성자 24.05.27 11:01



    바쁘신 중
    노래도 끝까지 들으셨네요
    카페 일로도 개인 일로도
    일상이 바쁘실 지기님
    언제나 건승하십시오
    카페 발전도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24.05.27 11:50

    베베님의 방이군요.
    여기 있으셨네요.
    참, 반가워요.
    컴을 다루는 실력이 간단치 않네요.
    배경음악도 여인답고,
    환희의 빛 화면에
    나닮은 늙은 로망인
    고급스러운 유창한 英詩...등,
    모든 것이 멋지고 부러워
    배우고 싶네요.
    별빛같은 글보러
    종종 오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27 11:02



    참 반갑습니다, 멍석님
    오래 전 거기서 많이 뵙던 분이십니다
    기억에 글을 무척 잘 쓰시고
    작품 급이 무척 상위이신 것 알고 있습니다
    저의 소품에 지나친 칭찬
    감사드립니다
    멍석님~



  • 24.05.29 07:31


    베베님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포바는 매일 베베님 방을 찾아뵙고
    사알짝 표시 없는 흔적만 남기곤 합니다.~~ ㅎ
    이해하시고~~~ ^^

    오늘도 고운 글과 음악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5.29 07:32


    이미 추천은 했답니다!~~ ㅎㅎ

  • 작성자 24.05.29 14:56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살며시 두고 가신
    사랑!
    포바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명이 일어납니다
    두신 포바님의 작품들은
    대형 스크린 같았습니다
    늘 고마움 드립니다
    언젠지 제 소품을 어느 카페에 올리신 것도
    웹상 검색에서 보았지요


  • 작성자 24.05.29 14:57

    @포바

    일괄 추천하신 것
    알고 있습니다
    어찌 감사를요~
    행복과 건승만 비옵니다
    포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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