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ive energy in my life
As thanking
To Lord who gives me living
Even blooming to falling
피었다 져도
생명을 주신 분께
감사하듯
내 삶에 역동을 주는 너
You’re hope to me
Though falling boundlessly
According the wind of tides
세월의 바람 따라
한 없이 낙하하여도
내게는 희망이어라
Extreme love to give without price
Is exodus of living
To bloom each touch
대가 없이 주는 지극한 사랑은
손길마다에 피어나는
생명의 환희
Your important place to give comfort
Floral nest piled beautifully
Without saying you’re painful
Even you fall down to be dead
삶이 다하여 내려앉아도
아파라 않고
아름다이 쌓여있는 꽃 둥지
안락함을 주는 소중한 네 자리
Never fall down easily please
I wanna be with you
To the breath to be alive to breathe!
부디 쉬이 지지 마라
살아서 쉬는 숨결에
함께 하고프니!
꽃... 그 꽃이란 이름에... 즘엔 많이 홀릭하는 버릇이 있긴 하더라고요 그 고운 꽃들이 쉬 지지 말듯이 그 꽃을 보는 마음에 늘 행복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마음으로 기대어 보리라요 고운 시향에 마음을 쉬어 봅니다 베베 시인 님 밖에서 폰으로 댓글 쓰긴 그래서 마중길이 늦었습니다
나랏말의 시를 외국어로 번역하기엔 무척 까다로운 "한국어"..조선 토종의 정서인 "된장과 김치"맛을 모르고선 표현키 어려운 모국어죠ᆢ *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세종대왕님의 선물 천년 만년 가꾸고 지켜야 할 이민족의 혼이죠..시문 전체를 암송하픈 좋은 내용입니다..농부 -은산- ps) 농번기 끝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베베님의 방이군요. 여기 있으셨네요. 참, 반가워요. 컴을 다루는 실력이 간단치 않네요. 배경음악도 여인답고, 환희의 빛 화면에 나닮은 늙은 로망인 고급스러운 유창한 英詩...등, 모든 것이 멋지고 부러워 배우고 싶네요. 별빛같은 글보러 종종 오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첫댓글
꽃...
그 꽃이란 이름에...
즘엔 많이 홀릭하는 버릇이 있긴 하더라고요
그 고운 꽃들이 쉬 지지 말듯이
그 꽃을 보는 마음에 늘 행복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마음으로 기대어 보리라요
고운 시향에 마음을 쉬어 봅니다
베베 시인 님
밖에서 폰으로 댓글 쓰긴 그래서
마중길이 늦었습니다
밖에 이젠 더워요 ㅎ
고운 얼굴 그을리지 않게 잘 관리하셔요 ㅎ
저는 그다지 관리는 안 하는 편입니다 ㅎㅎ
여자가 아닌 게비요....ㅎㅎㅎ
더위가 차차
건강 최고
마지막 댓글에
함박 웃음 ㅎ
유머 짱이십니다요
평소 카페 포스팅 중에 주로 음향과 화향을 공유공감하며 웰다잉하는 편입니다~
문향엔 원초적으로 문외한이라 좋은 시를 접할 때면 난해하여 늘 작아지는 애모라요...ㅎㅎㅎ
요즘은 님의 명시화를 마중하며 대리만족합니다~
항상 겸허하신 심 향 선생님
필력이 모자라
답글이 묘연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심 향 선생님
꽃엔 문외한 이지만 언제부터인가
아름다운 꽃을 보면 마음도 힐링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흑장미가 좋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베베님 !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저도 별로 아는 상식이 없습니다
저 역시 꽃에 문외한입니다
감성 음악들 감사합니다, 드롱님
영문학을 전공하신듯 합니다.
나랏말의 시를 외국어로 번역하기엔 무척 까다로운 "한국어"..조선 토종의 정서인 "된장과 김치"맛을 모르고선
표현키 어려운 모국어죠ᆢ
*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세종대왕님의 선물
천년 만년 가꾸고 지켜야 할 이민족의 혼이죠..시문 전체를 암송하픈 좋은 내용입니다..농부 -은산-
ps) 농번기 끝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전공은 했습니다만
영작문은 잘 됐는지
그저 베베표입니다
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러 첨삭 지도도 부탁드립니다
고매하신 은 산 선생님!
농부이심을 존경합니다
베베 시인 님~💗
오늘도 올빼미랍니다~🙇🏻♀️
늦은 밤 감성 가득한 처음 듣는 노래에 고운 詩 즐감합니다.
갈길이 바빠도 노래 끝까지 갑니다~🙇🏻♀️💗
바쁘신 중
노래도 끝까지 들으셨네요
카페 일로도 개인 일로도
일상이 바쁘실 지기님
언제나 건승하십시오
카페 발전도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베베님의 방이군요.
여기 있으셨네요.
참, 반가워요.
컴을 다루는 실력이 간단치 않네요.
배경음악도 여인답고,
환희의 빛 화면에
나닮은 늙은 로망인
고급스러운 유창한 英詩...등,
모든 것이 멋지고 부러워
배우고 싶네요.
별빛같은 글보러
종종 오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참 반갑습니다, 멍석님
오래 전 거기서 많이 뵙던 분이십니다
기억에 글을 무척 잘 쓰시고
작품 급이 무척 상위이신 것 알고 있습니다
저의 소품에 지나친 칭찬
감사드립니다
멍석님~
베베님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포바는 매일 베베님 방을 찾아뵙고
사알짝 표시 없는 흔적만 남기곤 합니다.~~ ㅎ
이해하시고~~~ ^^
오늘도 고운 글과 음악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추천은 했답니다!~~ ㅎㅎ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살며시 두고 가신
사랑!
포바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명이 일어납니다
두신 포바님의 작품들은
대형 스크린 같았습니다
늘 고마움 드립니다
언젠지 제 소품을 어느 카페에 올리신 것도
웹상 검색에서 보았지요
@포바
일괄 추천하신 것
알고 있습니다
어찌 감사를요~
행복과 건승만 비옵니다
포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