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철호랑 여수공항맛집 여풍식당에 갔다. 주택가 골목을 지나 소박한 분위기다.
한국바스프 회사잠바가 잘 어울리는 철호
14000원 한정식 다 나온줄 알고 먹기 시작했는데 더나왔다.가성비 굿!!!
밥먹고 나홀로 등산 입구를 잘못찾아 처음부터 코스이탈
중턱에 차로 갈수있는 길이다.그래도 여기도 코스는 코스인듯하다
코스복귀
늦은가을 억새밭 조오~~~타
역광이어도 좋다
사람의 흔적
여수국가산업단지 그리고 묘도대교, 멀리 이순신대교도 보인다
능선을 따라 걷는데 바람이 제법 분다
특이해서 찍었는데 두꺼비바위인듯
정상으로 가는길에 소나무길
참호^^
정상이다
정상 바로밑에 도솔암에 들어가는 길
도솔암
도솔암에서 온화한 미소를 찾은듯하다
흥국사 가는 길에 가을을 느끼는 중
흥국사 원통전
팔상전 들어가는 문
팔상전 앞에서
대웅전 당간지주석
대웅전
누각
천왕문
일주문
홍교
여수산단의 노을
그리고 산단의 불빛
저녁이되서 영철이가 합류. 맛있는 회포를 푸는중
숙소 디오션리조트에서 하루를 마무리
첫댓글 화질 짱 좋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