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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라이딩기 스크랩 신록 속에 피어 난 6개령 (아! 지리산)
난테 추천 0 조회 89 12.05.06 14: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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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7 13:35

    첫댓글 다 봤따아~ !
    닭살도 다 봤다아 ~!
    뜨건 어른이날 난테님의 잔칫날 잔차타고 한바퀴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12.05.07 19:30

    어른이날,,,
    표현이 아주 죽여 줍니다. 역시 무시기님의 해학은 적수가 없나 하나이다.

  • 12.05.08 09:32

    헐~ 하루에 180Km를..... 말 심장,근육이 아니면 어찌 저리 달릴 수 있겠습니까?
    무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5.08 19:33

    에이.. 누구나 맘만 먹으면 다 합니다.
    일부러 과장 되게 써 놓아서 그렇지 말입니다.ㅎㅎ..

  • 12.05.08 11:34

    지리산 6개령 종주 감축드립니다.
    그러니까 6개령이라는 것이
    1.밤머리재
    2.오도재
    3.팔령
    4.성삼재
    5.회남재
    6.묵계치
    를 말함이지요? 상상만 해도 엄청난 거리인데 정말 사람이 아니라 짐승입니다.
    오늘도 육두문자가 등장하니 과시 아우님의 직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품입니다. 즐감합네다. ^^

  • 작성자 12.05.08 19:36

    팔령은 그냥 넘어 가는거고 정령치가 추가 됩니다.
    회남재를 넘어면서 방장님과 꼭 이맘때 형제봉 거처 회남재에서 금낭화 본게 뚜렸이 반추되어
    행복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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