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밀알 스토리! 이레 교회 김승 목사 입니다.
 
 
 
카페 게시글
코헨 음악 선교회 (후원 내역 확인) 청주 여자 교도소 사역을 위해 빛도 없이 애써주시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raisekims 추천 0 조회 193 11.10.03 23: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10.04 21:32

    첫댓글 귀하고 복된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한명완 집사님께 연락 드려 육군 교도소 사역을 위해 11월 5,12,19일 토요일 중에 일정을 확정하여 육군 교도소 측에서 연락 주시기로 했다고 보고 받았습니다.

    이러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끊이지 않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본이 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더욱 감사한 것은 4등이 1등하는 역전의 드라마 처럼 여호와 이레 예비하신 하나님을 통해 저희 이레교회 작은 인원의 개척교회가 전국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0.05 14:06

    한명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육군 교도소 사역은 11월 5일 오후 2시에 섬기게 되었습니다.
    함께 섬기고자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 11.10.05 17:44

    이레교회와 함께 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먹으며 울 수용자들이 진정한 사랑의 깊이를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받는 것에 익숙하여 늘 그랬듯이 '또 떡이네'하며 으레이 받으며 들어갈까봐 내심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레교회 성도님들의 깊은 사랑이 모여 그들의 냉가슴에도 온전한 사랑이 전해지겠져!! 진심으로 김승목사님과 이레교회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5 17:51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이 하나님 허락하신 그 때가 아닐 지라도 분명한 것은 사도바울과 세례요한과 같이 주님의 가신 그 길을 따라 주님 오시는 날까지 녹슬어 없어지는 삶이 아닌 닳아 없어지는 삶으로 주님 앞에 칭찬 받는 이레교회와 저희 선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수요예배 후 부산으로 달려갑니다.
    불우이웃 돕기 점퍼를 기증받아 300장 정도의 옷을 수거하러 갑니다.
    기증받은 옷은 소외된 억눌린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쓰여질 것이며 이러한 섬김과 나눔을 통해 동반자들이 넘쳐나는 것에 신바람이 납니다.

  • 작성자 11.10.05 17:54

    이 모든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많이 힘들것이라 걱정들 합니다.
    그러나 이 길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실천하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 빛진자로 구원받은 우리와 또한 대형 교회 담임 목사님들 부터가 그 예비하신 길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축복해 주신 전병미 계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1.10.05 21:23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리하면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아멘!!! 나머지 부족한 부분도 다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말씀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갑니다. 샬롬!!!

  • 작성자 11.10.06 03:43

    아멘! 감사합니다. 현재 시간 새벽 3시 43분 부산에 잘 도착했습니다. 샬롬!

  • 11.10.07 12:25

    이레교회 목사님과 성도님 감사합니다. 호박설기가 워낙 비싼 떡인지라 ..,-.-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이레교회에 부어주실 주님의 복이 넘쳐가길 기도합니다. 이레교회 성도님들 홧팅!!

  • 작성자 11.10.07 17:15

    기도만 하지 말고 한 번 오이소! 와서 진짜 주님이 기뻐하실 우리의 본업인 예배를 통해 주님 기뻐하실 많은 일을 함께 감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리며, 감사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