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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설교(14) 2014. 4. 6. 한우리교회
*제목: 하나님의 선물, 구원 *본문: 엡2:8-9, 갈2:10
1, 이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얻을 수가 없습니다. 2. 이 구원은 오직 은혜로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3. 이 구원은 믿음을 통해서만 얻는 선물입니다.
*하나님 말씀: *엡2:8-9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들어가는 말) [잘 되갑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주님이 일하십니다] 유머)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들면 지갑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꺼내서 본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힘이 난다고 합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살았는데 세상에서 못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여자도 살다가 힘이 빠지면 지갑에 있는 남편 사진을 꺼내 본답니다. 이렇게 위로받는다 합니다.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었는데 세상에서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힘이 들 때... 사진 꺼내 보시고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예화1) *오 헨리의 작품 [크리스마스의 선물] 세상에서 아름다운 선물....미국 단편 작가 가난한 부부 짐과 델라에게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선물을 주고 싶은데 너무 가난하여 선물 살 돈이 없습니다. 아내인 델라는 자기의 유일한 자산은 금발머리인데 금발머리를 잘라 팔아 남편에게 금시계의 시계줄을 삽니다. 남편 역시 고민하다가 아내의 아름다운 금발 머리에 사용할 빗을 사기 위해 자기 보물 금시계를 팔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 델라에게 머리빗을 주려고 하는데 아내의 머리가 잘려 있습니다. 역시 남편 짐에게 시계줄을 주려고 하는데 금시계가 없어진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부부는 서로를 향한 간절한 사랑의 마음을 선물로 주게 됩니다. 아름다운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본래 제목은 Gift of Magi 직역 (동방박사) -인간이 드릴 수 있는 이 세상의 최고의 선물 : 동방박사의 선물 동방박사의 선물....성경에서 나온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담아 냄. 페르시아에서 천문학을 연구하던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며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황금 유황, 몰약이란 선물을 가지고 베들레헴 아기예수가 탄생하신 곳에 찾아옵니다. 이 제목의 힌트는 성경 동방박사들의 이야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성경에서 진정한 이야기는 아기 예수님이 선물을 받는 분이 아니라 아기 예수님이 선물을 주시고자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나님의 아들이 아기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었을 때.....천사가 찾아와 말씀합니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하니라 예수란 말은 구원자, 구세주를 의미합니다. 이는 그가 구원자로 오실 것이다. 구원은 선물입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소극적인 의미로 우리가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를 피할 수 없는 데 그 죄 속에서 용서받고 건짐을 받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의미로 구원은 용서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새로운 존재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1, 이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얻을 수가 없는 선물입니다.(8상,9절)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인간 구원의 근거가 우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행함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선 구원의 의미를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관한한 인간의 행위는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철학자인 ‘팡세’의 저자인 파스칼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신화적 단어가 , 실체가 없는 세 단어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의인, 영웅, 성자입니다. 몰라서 의인이고 몰라서 영웅이고 몰라서 성자라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인간은 거기서 거기에 불과합니다....전라도 호남식으로 말하면 ..거시기가 거시기란 말입니다. 인간은 별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예화2) 캐나다 조폭형제가 살았습니다. 마을사람들은 그 두 형제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형이 죽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굿 뉴스였습니다. 장례식을 치러야 하는데 어떤 성직자도 그 장례를 치르기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동생 조폭은 마을 신문에 광고함. 내 형님의 장례를 치러주신 분에게 지금 우리 돈의 가치 만 불에 사례를 주겠다고 광고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조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내 형님의 장례 집례하면서 “내 형은 성자였다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지원을 하겠습니까? 배짱 좋은 한 젊은 성직자가 자원하여 장례를 집례했습니다. 장례식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이 성직자가 이 조폭에 대해 어떻게 성자란 말을 할 것인가? 관심사였습니다. 한참 설교를 진행하던 중....관 속에 누어 있는 고인을 가리키며 “고인은 살아있을 때 우리 모두에게 마을 사람들에게 적잖은 피해를 입히고 고통을 주는 몹쓸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저 누워 있는 사람은 여기 살아있는 동생에 비교하면 그는 차라리 성자였습니다.” 이것은 인간 행위의 상대성을 일깨우는 유머입니다.
예화3) 오래 전에 영국 런던에 저널리스트 한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한날 한 시에 동일한 시간에 런던에 유력한 인물들에게 같은 전보문을 보냄. 그런데 그 이튼날 20명이 자취를 감추었다고 합니다. 그 전문의 내용이 무엇? “모든 것이 탄로 났다. 즉각 피하기 바람” 성경이 얼마나 진리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우리 절대자이신 하나님, 공의로운 하나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도 자기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2. 이 구원은 오직 은혜로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은혜에 의하여 주어진다. 은혜에 의해서, 은혜란 것은 존래 자격이 없는데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베풀어지는 것....이 은혜로 주어진 것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안비니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주도적인..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화4) 영국은 노예무역....국가 무역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함...아프리카에서 젊은 선장....아프리카를 오가다가 폭풍을 만나게 됨. 생전 처음 진지한 기도를 드립니다. 저를 살려주시면 제가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극적으로 구원을 받게 됨 구원받은 후 성경을 읽게 됨....*요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의 종이다. 죄의 노예이다. 그의 눈을 사로잡게 됩니다. 순간 나도 노예인가? 나는 노예를 사고 파는 사람이었는데....그래 나도 노예일지 몰라,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선은 행하지 못하고 악을 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처음으로 자신의 실존을 보게 됩니다. 죄에 사로잡혀 사는 자기의 실체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 죄로부터 자기를 자유케한다는 말을 그 다음 성경에서 찾습니다.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진리의 실체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자유함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죄의 종노릇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죄씻음의 은총을 받음. 이 진리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됩니다. 그래서 한 찬송가를 작사하게 됩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나같은 죄인 살리신..(직접 부르라)“ 1.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처름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것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찬양 하리라. 어메이징 그레에스.. 놀라운 은혜.....나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으로부터 값없이 주어진 선물입니다. -'존 뉴톤'은 경험을 통해 발견하는 세 가지 체험이 있는데 그것은 첫째 내가 죄인이라는 것,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를 용서하신다는 사실, 세 번째는 나를 용서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쓰고자 하신다는 사실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사55:1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여기서 값없이(without price/ priceless)....하나님의 포도주를 사서 먹으라.....이 선물이 값없이 주어진다. 싸구려, 공짜라는 말이 아닙니다. 부모의 자식사랑은 조건없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갚을 수 없는 사랑, 갚을 수 없는 은혜라고 말합니다. priceless 구원은 우리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것입니다.
3. 이 구원은 믿음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선물입니다.(8.상)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믿음으로...받는다고 했습니다. through faith 믿음을 통해서 받는다. 믿음이란 것은 하나님이 내게 선물을 주시는데 마치 나의 손과 같은 것입니다. 손을 내민 것은 공로가 아닙니다. 손을 내민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예) 구조대...구명대를 붙잡는 것.....누군가로부터 구명대가 던져진 것... 내가 구명대를 붙잡는 손...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이 놀라운 복음에 관해 바울은 행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인류에게 전해진 굿 뉴스 가운데 이보다 더 위대한 것이 어디있을까? 나 혼자 천국 가는 것 이기적인 것 아닌가요? 가족 구원 참 어렵습니다. 미신자 가족들을 볼 때 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가족들 미신자 가족들 때문에 믿음을 유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믿게 되면 구원의 믿음이 영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화5) 국립 경상대학교 축산학과 교수이며, "아름다운 시작(아가페 출판사)"의 저자인 주선태 교수의 이야기이다. 효자임을 자처하며 살았던 그는 늘 어머니의 유언을 간직하며 살았다고 한다. 어머니의 3가지 유언이 있었는데 "1.정치하지 말라, 2.개고기 먹지 말라, 3.예수믿지 말라"였다.그러던 그가 미국 코네티컷 대학에 객원교수로 가게 된다. 처음 6개월은 열심히 연구도 하고 여행도 하고 골프도 치면서 지냈다. 그런데 일요일이면 집에 있기 심심해 하는 어린딸 소영이만은 옆집 교회 다니는 집사님이 교회 데리고 나가도록 허락했다. 자기가 딸 걱정 안하고 골프 칠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만은 교회에 안 나가기로 굳게 굳게 결심하고 다짐했다. 그런데 문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일에 교인들이 소영이가 아버지가 없는 아이인줄 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난생 처음 교회에 나가게 된다. 그리고 그는 설교를 듣다가 눈물을 흘리고 그 다음부터 교회에 자기 발로 나가게 되었다.
이렇게 예수를 믿고 제일 처음 어려움을 겪는 날이 찾아 왔는데 바로 어머니의 제사 날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어머니의 유언을 어겼다는 자책감을 안고 교회에 나가고 있었는데 이 어머니의 제사날을 어찌 할 것인지 걱정이었다고 한다. 생각다 못해 그는 제사상을 차려놓고 부인과 딸 소영이를 옆에 앉히고 이렇게 기도를 시작했다.
“하나님, 처음으로 목소리를 내어 기도 드립니다. 왜 제가 이렇게 기도드리는지 다 아시죠. 지금부터 엄마제사를 지낼 겁니다. 다 아시겠지만 노파심에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질투하실 그런 우상숭배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엄마하고 지낸 시간들을 추억하기 위한 우리들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첫 기도를 드린 그는 딸 소영이가 할머니께 절하는 의식을 마치고 2층으로 가자 제사상앞에 엄마와 단 둘이 앉아 엄마에게 영혼의 고백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자정 무렵 엄마영정을 두고 엄마와 단둘이 앉았다. 한동안 말을 못하고 있었다. 눈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그냥 울기만 했다. 그러더가 말문을 열었다. "엄마", "엄마가 틀렸어" 이때까지 나 엄마 말 잘들었지!!!! 나 "엄마" 엄마의 멋진 아들이었지 그니까! 이번엔 내 말대로해!!! "엄마", 내가 엄마보다 똑똑하고 더 많이 배웠지. 엄마보다 더 현명하게 살라고 그렇게 힘들게 나 가르쳤잖아!! 그래서 엄마 아들 박사되고 교수됐잖아. 이제 엄마보다 똑똑한 아들 말 들어. 엄마가 잘못 알았어. "엄마", 우리 집에서 굿할 때 창피하게 동네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내게 무당이 시키는데로 이리 절하고 저리 절하라고 했지. 나! 그때 "엄마" 시키는데로 절했는지 알아? 엄마가 좋아하니까? 원하니까? 대학생 아들이 엄마가 시키면 창피한 것도 무릅쓰고 다 한다고 그 만큼 효자라고 으슥대는 엄마 모습보고 싶어서 그래서 무당이 시키는대로 나! 다했어! 그리고 방생한다고 할 때에 경동시장에서 사온 자라가 들어있는 물통 들고 다니는 엄마가 안쓰러워 엄마 모시고 나도 많이 따라 다녔잖아! 강물 속으로 들어가는 자라를 보면서 두손 모으고 허리 숙여 절하라고 하면 나! 그렇게 했잖아! "엄마가 좋아하니까!" 이제 "엄마"차례야! "엄마", 엄마의 그 잘난 아들이 하나님께 선택되었어. "엄마", 엄마가 그렇게 싫어했던 예수쟁이가 난 이제 되고 싶어! 엄마가 그랬지! 이런 것은 인력으로 어쩔수 없는거라고 "어쩌면 좋을까?" "엄마" 버려두고 나만 혼자 하나님에게 갈까? "엄마"가 믿었던 미신들 다 버리고, 나랑 같이 교회에 가면 안 될까?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엄마가 좋아하니까, 내가 엄마 좇아갔듯이 이제 "엄마", 엄마가 엄마의 똑똑한 아들, 교수 아들 쫓아오면 안될까! "엄마", 같이 가자!!!!!!!!, "응?" "교회에 하나님 만나러가자", "응?" 작년 4월에 주선태 교수는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는 고귀한 선물을 더 많은 사람에게 가족을 넘어, 교수를 넘어 목회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주교수와 그 가족을 구원해 준 이 선물을 우리가 서로 나누기 바랍니다. 이 선물을 받으면 우리 인생이 바뀝니다. 우리 가정이 바뀝니다. 우리 교회가 지역이 바뀝니다. 이 선물을 받으시겠습니까?
(영접 및 확신 기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 오늘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 -구원받았는데도 구원의 체험을 하지 못하신 분들 -언제부터인가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신앙생활하시는 분들 -나도 구원받은 인생답게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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