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시즌 2) |
해시태그 | #라이징 #신인 #ACE #KPOP #서바이벌 |
방송 장르 | 퍼포먼스 서바이벌 | 촬영 방식 | 스튜디오+ENG (VCR) |
채널 | 엠넷, 티빙, 아베마 | 편성 시간 | 목 저녁 9시 30분 ~ 10시 40분 |
기획의도 | 팀 대표 'ACE'가 이끄는 K-POP 최정상 'ACE 팀' 탄생기 라이징 보이그룹들의 피튀기는 퍼포먼스 전쟁! |
출연진 | MC : 태민 출연 : THE NEW SIX, The CrewOne, 8TURN, 원어스, YOUNITE, CRAVITY, TEMPEST |
로그라인 |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자 컴백전쟁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 방송. 보이그룹이 대상인 킹덤 시리즈는 2021년 이후 3년만. |
세부사항 | 1. 투트랙 진행 : 매 경연마다 팀을 대표하는 ACE 멤버를 선발하여 경연에 참가하며, 팀 랭킹과 ACE 랭킹을 함께 발표. 모든 경연에서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팀 랭킹과 가장 활약한 ACE를 가려내는 ACE 랭킹을 동시에 진행. 2. 프듀 시리즈의 ‘센터’ 개념처럼 ACE를 무대 시작 시 포인터로 알려줌 3. 총 7팀 출연, 2차 경연과 3차 경연 이후 각각 한 팀씩 탈락자가 발생-> 파이널 경연에는 5팀 진출. 4. 3차 경연 이후 누적 팀 랭킹 1위와 누적 ACE 랭킹 1위는 파이널에 직행한다. 따라서 3차 경연에서 6위로 탈락권에 들어도 지금까지의 누적 랭킹이 압도적이었다면 파이널 진출이 가능하며, 이 경우 차순위인 5위가 탈락하게 될 수도 있다. (탈락 면제권 개념) 5. 사전 투표 결과 (엠넷플러스 앱) 1위 팀에게 평가전 1라운드 ACE 배틀의 순서를 결정하는 베네핏이 주어짐. 6. 점수 반영 방법 : 동영상 조회점수, 현장평가, 생방송 투표점수 등 |
경쟁력 | 1. 믿고 보는 CJ표 아이돌 서바이벌, 이미 성공한 킹덤/퀸덤 시리즈의 연장선 2. 고정 팬 시청자층 확보 가능한 아이돌 ‘팀’ 서바이벌. |
장점 | 1. 기존 킹덤 : 레전더리 워, 로드 투 킹덤과 차별화되는 ‘ACE’ 키워드 활용. 퀸덤 2의 실패 이후 완전히 달라진 기획을 보여준다는 인상. 2. ‘CJ’ 여서 가능한 팀 섭외능력, 거대한 스케일의 경연 진행과 노련한 시청자 참여유도 (자체 앱 투표) |
단점 및 개선안 | 1. 너무 복잡한 룰, 투트랙 진행 방식이 신선하면서도 시청자로 하여금 혼란을 준다는 인상을 받음. 2. 킹덤 첫 시즌 이래로 점점 마니아층만 남고 대중의 관심도는 급격히 하락. 아베마로 스트리밍하는 것으로 보아 국내 파이보다는 일본 및 해외 수출에 더 집중한 것으로 보임. 3. 우승 혜택이 케이콘 2025 스페셜 스테이지 및 1억 상금인데, 기존 로투킹 우승 혜택이 ‘킹덤’ 출연이었던 만큼 이후 ‘킹덤’ 제작 불확실성에 대한 암시를 보는듯 했음. 시청자 입장에서 ‘우리 애들’을 우승시켜야 할 명분이 그닥 강하지 않음. 이는 자연스레 팬 참여 하락으로 이어질 거라 예상. 4. CP 인터뷰 보니 이러한 팀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다고 했는데, ACE 무대가 오히려 몰입을 방해하는 듯했음. 5. 투표가 중요하다 보니 ACE 랭킹 1위도 결국은 팬덤 경쟁이 되지 않을까 싶어,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다고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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