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됨이라 >
ㆍ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됨은,
= 예수 안에서
= 예수그리스도로 옷입고
=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옷을 입으면,
옛사람과 그리스도의 인격의
온도 차이 때문에
탄식하며 회개하고, 옛사람의 행위를 벗게 됩니다.
이것이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는
성화과정입니다.
로마서 13장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고린도후서 5장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