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 팰리스 골프 클럽
강원도 춘천시 남서면 경춘로 212-30
Jade Falace Golf Club
Chun Chon Jade Falace Golf Club
제이드 팰리스 골프장 / 제이드 팰리스 C.C
Top 100 golf course of World 한국내 No 6 선정
2013-2014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No 4 선정
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No 4 선정
2017 KLPGA 한화 클래식 개최지
2004년 개장 / 18홀 / Par72 / 7,027YARD
Designed by : Greg Norma(그렉노먼)
강원도 춘천(Chun Chon)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 클럽은
서울(Seoul)에서 약 1시간 정도 경춘가도의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제이드팰리스 골프 클럽에 도착하게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에서
운영하는 private(프라이빗)골프 클럽으로서 한국의 레저문화를 이끌고
있는 한화그룹의 자존심이자 강북권역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대표적인 18홀 챔피언십 력셔리 골프 클럽이다.
누구나 한번 경험하면 잊을수 없는 풍광과 함께 다양한 능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산들과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의 수려한 모습
그리고 자연 휴양림 속에 그 웅장함이 자리 하고 있는 골프 클럽이다.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은 한국에 잘 알려진 메이저 대회 18회 우승자이며
세계 1위를 331주나 지켜왔던 호주의 백상어 그렉노먼(Greg Norman)의
설계로 조성된 골프 클럽으로서 인위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원래 지형이 가진 숭고한 야성을 최대한 부각 시켰으며 태초의 자연미와
함께 홀 마다 그렉노먼의 숨결을 느낄수가 있는 코스이다.
견고한 바윗덩어리를 코스로 새롭게 조성한 이 골프 코스는 한국의
계절에 따른 변화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나타날 수 있게 조성되었으며
공략성이 뛰어나면서도 총체적인 코스의 균형 감각을 잃지 않아
각 홀마다 독특한 특성을 잘 나타내는 코스이며 벙커는 자연 지형의
특성을 살리면서 쉽고 어려움을 적절히 배합하여 플레이의 묘미를
한층 더 고조 시킬수 있도록 한 코스이며 광대한 부지위에 한화만이
할수있는 웅장하고 장대한 모습의 스폐인풍의 클럽 하우스는 독특한
모습으로 이곳을 찾는 골퍼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 코스 개요 ]
< Hole No.1 Par4 Blue Tee 300M >
제법 심한 왼쪽으로 도그렉홀로서 내리막도 심하게 되어있는 홀이다.
제이드팰리스는 인,아웃이 따로 출발하지 않기에 무조건 1번 홀이다.
힘을 빼고 좌측 넒은 페어웨이로 가벼운 스윙을 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수 있는 홀이다.
< Hole No.2 Par4 Blue Tee 419M >
이 홀도 내리막에 살짝 우측 도그렉 홀이면서 전장도 긴 편에
들어가는데 거리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끊어 간다 생각하면
쉽게 공략할수 있는 홀로서 좌,우측이 모두 러프가 깊어 신중한
전략법을 생각해야 하는 홀이다.
< Hole No.3 Par5 Blue Tee 480M >
페어웨이가 육안으로 좁아 보이는 홀이다. 전방 월드봉 방향으로
티샷을 하면 떨어지는 지점은 넒은 편이라 좋을것이며 세컨드샷
부터는 오르막이면서 불어 오는 바람의 저항을 받는 홀로서
클럽 선택이 중요할 것이다.
< Hole No.4 Par3 Blue Tee 171M >
슬라이스 홀이다. 거리는 짧은편이나 그린 주위에 있는 벙커 그리고
러프등으로 까다롭다. 그린의 기울기가 좌에서 우로 흐르는 관계로
그린 중앙보다는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을듯 싶다
< Hole No.5 Par4 Blue Tee 389M >
장타력이 있는 골퍼에게는 아주 안성 맞춤형의 홀로서 우측에는
많은 장애물들이 도사리고 있어 좌측으로 공략하면 2온은 가능하다.
드라이버가 짧은 골퍼는 3온 공략으로 전략을 가지고 가면 좋을듯 싶다
< Hole No.6 Par3 Blue Tee 160M >
그린 좌.우와 뒤쪽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미스샷을 하게 되면
벙커에 안착할 확룔이 높은 홀이다. 언둘레이션도 심한 편이다.
핀의 위치에 따라 클럽선택이 중요하며 캐디의 조언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는 홀이다.
< Hole No.7 Par4 Blue Tee 355M>
이국적인 풍광이 눈에 들어오는 홀로서 우측의 낮은 나무를
넘겨 쳐야 하는데 정확성이 떨어지면 힘든 홀이 될 수가 있다.
정확성에 자신이 없다면 좌측으로 공략하는것도 괜찮다.
< Hole No.8 Par4 Blue Tee 367M>
세컨드샷 지점에 그린과 벙커사이에 페어웨이가 형성되어 있는데
착시 현상을 주의해야할 홀이다 클럽 선택은 캐디의 조언을
듣는것이 좋은 홀이다.그린 또한 언둘레이션이 심해 2온보다는
3온작전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은 홀이다.
< Hole No.9 Par5 Blue Tee 518M>
중앙과 우측 사이의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해야 공략하기 좋은
홀로서 그린 공략시 우측보다는 좌측의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면
좋은 홀이다. 이 홀은 타이거 우즈 홀이라고도 불리우며 타이거 우즈 티샷존과
볼이 떨어진 곳에 기념판이 있다.
< Hole No.10 Par5 Blue Tee 507M>
마음 놓고 드라이버의 장타력을 시험해 볼수 있는 홀이다.
폐어웨이가 넓은 편이라서 남자라면 누구나 시험에 들게한다.
좌측 그린은 벙커들이 모여 있으니 우측으로 공략하는것이 좋은 홀이다.
< Hole No.11 Par4 Blue Tee 387M>
세컨드샷 지점까지 오르막으로 되어있는 홀로서 업다운이
아주 심한 홀중 한곳이며 그린 공략도 쉽지가 않다. 좌측으로
공략하는것이 좋을듯 싶고 바람의 영향을 받는데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이다.
< Hole No.12 Par4 Blue Tee 310M>
우측에 보이는 기암석이 눈에 들어오는데 시선을 고정시킬수
있는 홀로서 중앙에 도사리고 있는 벙커만 넘기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2온은 가능한 홀이다.
< Hole No.13 Par5 Blue Tee 468M>
오르막에 세컨샷 지점에 우측으로 도그렉홀이다. 폐어웨이도
좁은편이다. 좌측에 언덕과 바위 사이를 보고 공략하는것이
좋을듯 싶고 세컨샷할 때 그린이 보이지 않는데 우측에는 오비지역이다.
중아보다는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는것이 좋은 홀이다.
< Hole No.14 Par3 Blue Tee 140M>
그린 주위에 벙커들이 5개가 있는데 정확한 샷이 필요하면
그린 주위에 바람이 불어 무엇보다도 클럽 선택도 신경써야 하는 홀이다.
< Hole No.15 Par4 Blue Tee 357M>
우측으로 도그렉 홀로서 좌측에 눈에 들어오는 벙커를 넘기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홀이다. 그린은 뒷쪽이 짧은 편이라서
앞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 Hole No.16 Par3 Blue Tee 183M>
내리막으로 이루어진 홀이다. 그린은 언둘레이션이 심한편이라서
클럽 선택을 잘 해야 그린에 안착 시킬수 있는 홀인데 짧으면
그린 앞쪽이 페어웨이라서 굴러 내려 갈수가 있다.
< Hole No.17 Par4 Blue Tee 378M>
좌측으로 낭떠러지가 있는 홀인데 벙커 방향으로 티샷을 하면
좋은 홀로서 세컨드샷 역시 정확성을 많이 필요로 하는 홀이다.
< Hole No.18 Par4 Blue Tee 349M>
이 홀은 좌측을 공략하면 좋은 홀로서 내리막으로 득을 볼수
있는 홀이다. 그린은 정 중앙를 보고 공략하면 좋을듯 싶다.
[ 이용 요금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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