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일 시험이 얼마 안남았다 ….!
오늘은 드디어 결전의 날 생윤 얼마나 많이 했는지
제발 잘 봤으면 ㅠㅠ 아침에 컴싸 안보여서 혹시 몰라 삼 1000원 넘을까 걱정 했는데 800원 휴
학교가니까 있었음 ;; 그래도 내건 아니였으니까
아침에 인스타를 보는데 청소년 의원 있어서 할라그랬는데 생각해보니 전에도 했는데 돈이여서 안했던 ㅠ
돈이 왜 드는데 ㅠㅠ 억울억울 ㅠㅠ 돈이 너무 비싸요우 ㅠ
오늘 시험 1-2교시 공부 하려고 했는데 공부 하다 걍 자버림요 요즘 잠이 왜 매일매일 끝이 없이 졸린지..
생윤 봤는데 기분이 좋았다 그냥 이느낌 가져가겠어
은화가 내일 놀자했는데 귀찮 내일 채점할거라 내 멘탈 작살 날거라서 ㅎ
요즘 잠이 미쳤다 또 낮잠에 빠져버럼 그냥 의식의 흐름인가 싶다
다이어리 방식 계속 바꾸고 있는데 이제 정착할수 있을거 같음 …! 새 노트로 빨리 바꾸고 싶네 11월에 걍 바꿀까 싶긴해 못해도 12월에는 바꿀수 있을거 같은데?
굳이 다이어리 1월부터 안써도 되지 뭐
김아영이 내가 내일 태은이랑 밥 먹는다니까 존나 짜증
애기도 아니고 쓸데없는 고집을 (;;
답답한 면이 많다
그리고 밥먹구 엄마랑 계단 운동 엄마는 나보다 한번더 함 ㅋㅋ 이거 효과 있는듯 !? 새벽에 해볼까…
드디어 내일 마지막 화학 독서라서 큰일났지만 독서라도 잘봤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했어 은경아 🤗
카페 게시글
2024
20241017 T
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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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
24.10.1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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