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 time to speak and a time to silent <Caxton>
말해야 할 때가 있고 침묵해야 할 때가 있다 <캑스턴>
개봉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슈렉3를 저번주 금요일에 직원과 함께 봤습니다~
제가 애니메이션은 별로 취미가 없지만 슈렉은 너무 훌륭해서 1,2편에 이어 3편도...^^
필리핀의 극장은 한국극장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상영관도 여러개 있고, 좌석제이며
스크린도 크기도 만족스럽구요. 특히나 의자 같은건 앞자리 전혀 신경 안써도 될만큼 경사도
잘 되어 있습니다. 좀 괜찮은 지역의 극장이라 다른 곳도 이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가본 2곳 극장은 다 그랬답니다.
조금 당황스런 특징이 있다면....추워요...심하게...그래서 극장을 갈때는 긴팔을 따로 챙겨 갑니다 ;;
영화는 필리핀 언어 따갈로그가 아닌 영어 그대로 나오구요, 개봉일은 한국보다 대체적으로 빠릅니다.
슈렉3는 한국서 6월6일에 잡혀있네요..여기는 5월3주에 개봉했구요. 이번주중에는 캐리비안해적 3탄
개봉 예정입니다. 그러고 보니..올해 대박 영화는...스파이더맨, 슈렉, 캐리비안해적..모두 3탄이네요~
다시 극장 환경으로 돌아가서...영화 한편값은 160페소(저렴한 곳은 120페소)이며, 예매할때는 좌석에
대한 예약 정보를 컴퓨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어느 위치에 빈자리가 있는지 확인이 편해요
이번에는 핸드폰 사진이라 질이 좀 떨어지니, 두 둔 크게 뜨고 봐주세요! ^^

상영관 앞에 팝콘, 음료수 파는 곳

상영관(1관~4관)으로 가는 입구



예매한 슈렉3 영화표 3장

매표소, 우리나라와 달리 안내데스크처럼 오픈 되어 있어요~


음료수, 팝콘 파는 옆가게...스낵, 견과류, 초코렛, 사탕 취급!!

티켓에 나온 3상영관 입구~
참....슈렉3 잼있습니다. 굿~~ ^^b
첫댓글 와 벌써 보시고 좋겠당

네에..잼있게 봤어요~~ 한국도 곧 개봉이죠? ^^
과학성님 머리 스탈이 멋지시네요 ㅋㅋ ><. 그나저나 천장에 빨래줄처럼 매달린 슈렉 인형들.. 집에다 걸어두고 싶네요 ㅋㅋ. 3편이 재미있기는 힘든데 요즘 워낙 대작들이 3편으로들 나오고있네요. 스파이더맨은 주변 평들이 안 좋아서 안봤지만.. 캐리비안 해적3는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 곧 싱싱한 대학생들 + 한진샘님이 필리핀 가실텐데 스타일 멋지게 맞이해주세요 ㅋㅋ
기분전환으로 머리 시원하게 밀어봤어요...지금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캐리비안해적은 어제 봤습니다! 3시간...길더만요...마음은 다 이해하고 싶은데..영상감상에 집중을 ㅎㅎ
아! 그리고 필리핀은 그러면 별도 자막없이 헐리우드 영화들은 영어로 그냥 듣나보죠? 어린애들 보는거까지 말이에요. 와우 ><
네에~ 필리핀에서 영화는 모두 자막 없이 상영 됩니다. 현지 문화가 워낙 영어환경이라서 영어 구사 능력이 떨어지는 친구라도 리스닝은 문제 없는거 같아요..아~ 부러워라
^^ 재밌겠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캐리비안 해적까지 봤고....다음에 어떤 영화가 개봉할지 ^^;
캐리비안의 해적3 어제 봤는데... 제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 실망이 크네요. 친구는 재미있게 봤대요 ^^
극장이 추워서 가디건을 가져갔지만 반바지를 입는 바람에...3시간이 길더군요..덜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