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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스크랩 엽견상식 100문 100답 - [ 엽견에 대하여 ] [ 강아지의 선택 요령 ]
이성용 추천 0 조회 104 11.05.05 19: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엽견에 대하여]

엽견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요?

 

엽견의 개량은 특이한 성질대로 고정되어 왔습니다. 헤엄을 잘치고 운반회수 농력이 뛰어난 레트리버 종들이 있는 반면 게임의 물체를 잘 착아내는 포인터 종들과 게임을 주로 후각으로 찾아내는 세터종들이 있습니다.

 

엽건의 선택은 어떻게 하나요?

엽견의 선택은 게임의 목표에 따라 혹은 엽사의 능력에 따라 선택되어야 합니다.

꿩사냥은 세터 혹은 포인터 종이 좋고

오리사냥은 레트리버 혹은 스파니엘 종이 적합합니다.

 

사냥의 초보자 혹은 고량의 엽사는 어느 견종을 선택할까요?

사냥의 초보자는 우선 엽견이 멀리 빠지는 경향이 적은 셋터혹은 포인터 종을 선택하되 가능하면 암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솟놈 혹은 브리타니 종류는 멀리 빠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초보자는 사격거리를 놓치게 되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숫놈의 습성 : 파워가 있으며 수색범위가 넓다.

*암놈의 습성 : 꼼꼼한 면과 차분하다.

 

 

[강아지의 선택 요령]

엽능이 우수한 강아지를 고르는 방법은?

엽능이 우수한 강아지를 고르려면 우선 강아지의 부모가 사냥을 잘하는 순수 엽견 혈통이여야 합니다.

 

여러 마리의 강아지웅에 어느 것을 고를까요?

한배 혹은 여러 마리의 강아지에 한마리를 선택한다는 것은 진실로 어려운 것입니다.

우선 강아지들을 불러 보십시요. 먼저 뛰어나오는 강아지가 좋습니다. 움직이는 물체 혹은 외부의 소리나 자극에 대하여 예민하게 반응하며 활발하게 호기심을 갖는 강아지를 선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마리의 강아지웅에 건간한 것은 어느 것일까요?

우선 행동이 활발하고 콧잔등이 윤기있고 촉촉하면 건강한 강아지로 보야야 합니다.

 

강아지를 자주 실패하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강아지가 자주 실패하는 경우는 주로"파보"라는 피설사를 주요 증상으로 하는 전염병이 제일 흔한 경우이며,

호흡기 감염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홍역"이 강아지의 생명을 주로 빼앗아 갑니다.

한번 오염이 되었던 강아지으 환경은 철저한 소독이나 소각을 하지 않으면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강아지 집주변에 잠복하고 있기 때문에, 그 다음 강아지도 실패하게 되는 원이 되므로 철저한 소각과 소독만이 실패하지 않는 최우선 입니다.

 

자주 강아지를 실패하는 경우라면 어떤 강아지를 선택해야 하나요?

이러한 경우에는 첫배에 분만한 강아지를 권장하거나, 어미가 철저한 추가 접종을 받은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 이유로는 어미가 분만 후 첫젖을 통하여  신생자견에게 여러가지 전염병에 대한 면역능력을 물려주어야 하는데. 분만전 추가접종을 한 어미나 첫배 강아지들은 면역능력이 풍부하다고 볼 수 있으며(단 어미가 어렸을 때 예방접종을 완전하게 맞는 경우에 한함) 두번 세번째 강아지를 낳을 수록 면역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강아지는 언제 젖을 떼는 것이 좋을까요?

강아지를 젖떼는 시기는 어미로부터 젖을 떼고 이유사료를 충분히 먹으며 구충과 종합예방접종을 2차까지 실시한 후 약 15일이 지난후가 제일 접합 합니다.

 

강아지는 무엇을 먹이는 것이 좋을까요?

강아지는 생후 한달이 지나면 고단백 이유사료를 물 혹은 우유에 불려서 죽처럼 된후 먹이면서 차츰 마른 사료를 먹이면되나

특히 캴슘 등 광물질 공급에 유의하며 구루병을 예방하고 튼튼한 골격을 유지시켜 주어야만이 근육이 잘 발달되어 좋은 엽견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구충

강아지는 회충 감염이 제일 흔한데, 회충은 강아지가 어미의 뱃속에 있을 때 탯줄을 통하여 강아지에게 감염되어 생후 몇일안된 강아지도 회충을 토하거나 대변에 섞여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강아지는 생후 20일에 체중을 측정하여 정확한 구충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주사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적도 있습니다.

 

기생충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기생충의 감여는 성숙된 기생충이 알을 대번으로 배충하여 강아지으 ㅣ입을 통하여 감염되므로 항상 주기적은 구충이 중요합니다.

(성견 매 2개월에 한번씩) 또한 수직 감염으라 하여 어미의 뱃속에서 탯줄을 통하여 감염이 되므로 신생 자견에서도 기생충 감염 피해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짝짖기전 어미의 구충이 중요합니다.

 

종합백신은 무엇인가요?

종합백신이란 것은 개에게 치명적 전염병을 예방하는 종합 예방접종으로, 개의 홍역 파보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전염성 간염으로 사람에게도 옮길 수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어떻게 예방 접종하나요?

강아지의 종합백신 예방접종은 반드시 어미의 추가접종 여부를 확인하여야 하며 아래의 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예방주사

 예방주사

면역이 안된 모견의 자견 

면역이된 모견의 자견 

 혼합백신-디스템바

             -간염

             -파보

             -파라인플렌자

             - F 토스피라

 

- 1차 접종

- 2차 접종

- 3차 접종

- 고강접종

 

 

 생후 2~4주

 생후 6~8주

 생후 12~14주

 매년 1회

 

 생후 6~8주

 생후 9~10주

 생후 12~14주

 매년 1회

 

 광견병

 1차 접종

 2차 접종

 3차 접종

 생후 3~5개월령

 생후 12개월령

 매년 1회씩

 면역이 안된 모견의

 자견과 동일

 개파보

 1차 접종

 2차 접종

 3차 접종

 8~9주령

 12~14주령

 매년 1회

 면역이 안된 모견의

 자견과 동일

 코로나 바이러스

 1차 접종

 2차 접종

 10~12주

 16~20주

 면역이 안된 모견의

 자견과 동일

 

광견병은 무엇인가요?

광견병 바이러스에 노출된 개가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에게 치명적인 법정 전염병으로, 야생 동물과 직접 맞닥뜨리는 사냥개는

일년에 두번씩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여야 합니다. 일단 광견병이 의심이 가면 격리하고, 전문가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강아지는 어떻게 운동시켜야 하나요?

강아지를 너무 어려서부터 약수터 혹은 산에 데리고 다니는 경우를 보는데 이는 강아지가 생후 4개월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너무 어린 강아지를 데리고 무리한 운동을 강요하면 과도한 칼로리 소모로 인하여 성장 발육이 떨어질 우려가 있으며 반대로 너무 비좁은 공간에서 운동이 적은 강아지는 "구루병"이 발생할 염려가 있으므로 적당한 공간 강아지(2~3개월0이면 2~3평 정도가 적당하고 끈을 길게 매주거나 풀러서 기르는 것이 엽견의 서움을 길러주는데 좋습니다.

 

강아지에게 구루병이 왔습니까?

보통 엽사들은 북어를 삶아 먹이는데 이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방법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우선 구충안했으면 구충을 해주십시요. 그리고 칼슘성분과 인성분이 잘 조화된 음식 (우유, 동물의 뼈)을 공급해 주고 충분한 일광욕을 해 주시고 먹이는 고단백질 사료를 소량씩 자주 주어서 무리한 체중부담을 덜어 주시면 효과적입니다.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수의사와 상담하십시오.

 

중강아지의 사료와 운동은?

강아지때 보다는 성장이 약간 느리므로 고단백질 사료보다는 중급의 사료를 1일 2~3회 체중의 2~3%를 공급하여 주고 충분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훈련의 시기는?

훈련의 시기에 대하여는 여러가지의 의견이 분분하나 어렸을 때 부터 훈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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