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명절 추도 예배
1.인사-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 친척 모두 하나님 앞에 추도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사도신경을 고백하겠습니다.(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3.찬송-찬송가 492장(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을 부르겠습니다.
4.대표 기도-“하나님 아버지,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식구들이 이렇게 모여서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돌아가신 ______님을 기억하며 추도 예배를 드리오니 이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성경 봉독- 디모데전서 2:4~6 말씀을 찾아서 함께 읽겠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6. 권면의 말씀-「구원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잃어버림을 당한 자녀들입니다. 그들은 본래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동산 에덴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곧 하나님을 배반하고 범죄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죄 아래 속박 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심판 아래 떨어졌습니다. 그들은 저주받은 세상에서 온갖 고생과 수고를 하다가 결국 죽게 될 운명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영원한 내세의 삶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르기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인간은 이처럼 죄와 저주와 사망과 심판과 영벌에 처해져서 구원자가 필요한 비참한 존재입니다.
디모데전서 2:4 말씀에서 이르기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습니다. 지체가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모두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지혜자나 어리석은 자도 구원받기 원하며, 부자나 가난한 자나 상관없이 구원받기 원합니다. 의인이나 악인이나 다 구원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의인이라고 소문난 사람도 하나님의 저울에 올려지면 결코 받아들여질 수 없는 중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욥기 25:4~6)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지만 스스로 구원을 얻을 자가 세상에 한 사람도 없기에, 하나님께서 스스로 구원의 중보자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디모데전서 2:5,6)
본래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인간을 지으셨으니,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는 온 세상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려면 엄청난 희생을 치러야 합니다. 이에 대하여 시편 49편 기록자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시편 49:6~8)
그렇습니다. 어떤 큰 부자가 어떤 사람을 죄와 저주와 사망과 영벌에서 건져내려고 자기의 전 재산을 내놓는다 해도 결코 그 속량의 값을 다 지불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만큼 한 사람의 영혼의 가치가 큰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금은 보화를 내놓아도 할 수 없으며, 온 세상의 가축들 소와 양과 염소의 생명의 피를 다 흘려 제사를 드려도 한 영혼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선행을 많이 쌓고, 금식과 고행으로 자기를 괴롭게 한다 해도 자기 영혼을 사망과 형벌에서 건져낼 수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엄숙한 선언 앞에서 인간의 모든 구원의 방도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죄와 사망과 심판과 영벌에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놓으신 구원의 방도는 십자가입니다.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 죽도록 내어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예수님이 대신 값을 지불하여 주신 까닭에서 죄와 저주와 사망과 영벌에서 구원받는 은혜를 합법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17)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의 많은 병을 고쳐주셨으며 귀신 들린 자들을 자유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들을 많이 살리셨습니다. 베다니의 나사로는 죽어서 돌 무덤에 묻힌 지 나흘이 되어 썩은 냄새가 무덤 밖에까지 진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를 다시 살려내시고 무덤에서 불러내어 즉시 걷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후 삼일 후에 예언한 대로 부활하셨습니다. 그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는 죽을 수 없는 불멸의 영광의 몸을 입고서 영원히 살아나셨습니다. 이로써 그를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사망을 이기고 심판을 이기고 영생 천국을 상속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그러므로 추석 명절을 맞아서 온 가족이 추도 예배를 드리는 경건한 이 시간에, 우리 모두 영원한 죄와 사망의 길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시다. 그리고 우리 온 가족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굳게 서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이 땅에 온 가족이 소망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속에 살다가 장차 죽음 앞에 섰을 때에 아무 두려움이 없게 하시고 부활과 영생의 주 하나님께 나아가 영원한 기쁨으로 살아가는 온 식구들이 됩시다.
7.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생과 천국과 부활이 있음을 확실하게 믿고 소망 가운데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원하옵기는 온 식구가 예수님을 다 믿어 구원받게 하시고 세상 사는 동안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시고 하는 일마다 평탄하게 하옵소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찬송-383장(눈을 들어 산을 보니)을 부릅시다.
9.주기도문-다 같이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를 드림으로써 추석 명절 추도 예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