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민의 날
주교님 죄송합니다
-김학수 베드로신부-
회중의 모범이 될지니라(사목표어)
박토마 주교님은 춘천교구를 튼튼한 반석위에 세우신 사도
물설고 낯선 이국땅 문화와 삶이 전혀다른 한국에서 선교사로 이민자로 오신분을 貶下했음을 사죄합니다
주님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휘파람을 부시며 천상에서 한국교회와
춘천교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제89차 세계이민의날 교황님 담화문
-모든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지나친 국수주의의 극복을 위한 노력-
1 이민은 모든 인류가족에게 봉사하는 순례자인 교회가 보편적사랑의정신으로 맡아야할 과제
2 가톨릭공동체의 구성원은 국적이나 사회적 신분 민족적 기원으로 결정되지 아니한다
3누구든지 도움을 요청하면 이를 환대하는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4 다른 문화 민족들 안에서도 하느님의 작품을 발견하도록
5 다양한 문화공동체는 다른 그리스도교회나 공동체들과 일치를 강화하는 기회이다
2004년 일치주간 이민의 날
갈릴레아 지방의 가나 혼인잔치-첫번 째 기적-우리 마음 안에 진정으로 모셔들이면 또 다른 사랑의 기적을 이루실 것입니다
†2005년 연중2주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어린양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권오준 베네딕도 루치아노진부성당 신부-
말씀이 사람이 되셨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오는 것 자체도 힘든데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으니 뼈를 깎는 아픔을 감내하셨으리라
하느님의 어린양이란 사랑의 어린양이다 사랑이 없으면 누군가를 위해 자기를 바칠 수 없다
애굽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내기위해 이짚트의 모든 맏배를 죽일 때
문설주에 발랐던 어린양의 피, 죽음을 이겨내는 '어린양'의 희생,주님은 '어린양'입니다
†2006년 연중2주
세상에 아무리 많은 길 쉬운 길이 있다 하더라도
당신이 가자고 하시는 그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당신 부르심에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당신은 새해 무엇을 꿈꾸십니까?
-정현준 바오로 사회사목국장-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라고 사람을 향해서 말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내게 은혜와 사랑을 풍성히 부어주옵소서
†2007년 연중2주
저도 順命하나이다 기적의 포도주처럼
마리아께서 기적을 보지 않으셨어도 예수님을 믿으셨듯 굳센 믿음을 갖고자 소망하나이다
혼인잔치
-양완모 야고보 화천성당-
혼인 잔치의 표징을 체험하고 에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뵈었듯이 우리도 주님을 알아뵐 수 있을 것이다
말씀사탕:그 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었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하고 말하였다(요한 2,5)김승선
정도호 야누아리오 전레분과장 형제님 감사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사회복지과 윤길주요한
†2008년 연중2주
주님 보소서 제가 왔나이다 저는 주님의 뜻을 즐겨 이루나이다
통회하고 용서를 청하는 겸손한 삶-박재우 사도요한 퇴계신부-
죄를 지었을 때 오히려 겸손하게 그것을 인정하는 삶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다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죄를 용서하러 오신 분이 바로 '하느님의 어린양'예수님이다
언제나 기도하며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자.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자. 늘 깨어 꾸준히 기도하자
†2010년 연중2주
생활말씀-하느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거처하시고 그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묵시21.3
새터민 가정체험2010.2.4~5 하나원136기생 약100여명 사전교육 1.29 말딩회관7시~8시
연민의 예수님-이수영 다미아노 운천주임-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이제 우리가 슬퍼하거나 볼안해 한다는 것은 실존적으로 불가능합니다
†2011년 연중2주
작심3일-오상철 토마스 양양주임-
일년내내 작심삼일하면 75%성공 계속 작심삼일을!
화답송-독서자나 다른 봉사자가 독서대에서 노래하거나 낭송한다
1.9 솔모루 헌당식
모든 가톨릭 신자는 그리그도인이지만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톨릭 신자는 아닙니다.
†2012년 연중2주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당신 뜻을 이루실것이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코린 6.20)-엄기선 베네딕도 운천주임-
환경십계명-청빈 경건 절제 나누기 존중 친숙 작고 단순하게 부지런히 깨긋함 평화를 이루기위해 노력한다
제가 왔나이다 당신 뜻 즐겨 이루나이다
영호요셉 서울로 시험출장 중 아침미사 봉헌
†2013년 연중2주
며느리봉선세례식과 요셉의 시험
서울서대문성당에서 미사와 세례식참석 따뜻한 날씨가 고맙다
요세피나 주님 은총속에 영육 간 건강하고 다복하세요~
환영합니다 윤영호 요셉 냉천동 센트레빌
배상도 필립보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수고하셨습니다
†2014년 연중2주
30년 장기근속 봉사자 정청자 안젤라 소양3반 반장님 축하드립니다
떡 선물, 해외성지순례 반부담 -교구청
예비신학생 이도경 베드로와 이정훈 세례자요한 동계피정 잘 다녀오세요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하화식 죽림동 신부
다른 사람에게 증언할 수 있도록 믿음과 열정을 청하자
†2015년 연중2주(일치주간)
오늘도 요셉은 시험 중 미리 축하한다
아름다운 모세 형제(김휘동)-마음의 성전을 비오는 날, 낙엽 떨어진 날, 눈오는 날 말없이 봉사하시는 신앙인
사목평의회 재무회 구역회 새 식구 임명장 수고하세요
일치기도주간18~25일 -정교회 성공회 개신교측과 공동기도회
성경가훈정하기-1,31 가족 함께 선정
†2016년 연중2주
산천어축제의 화천 ,엄기주 신부님강론 듣다
산봉우리에 하얀눈이 내려앉은 겨울, 393세대의 교우들이 있는 아름다운 곳
내 어려움을 주님께 가져가기-정영우 요한 초당주임-
어렵거나 중대한 사정을 하느님께서는 절대로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페리하우스에서 맛난 점심을, 하느님! 많이 매우 절대 감사합니다
†2017년 연중2주
아주 추운 날 죽림동성당 이홍섭 라우렌시오 신부님 강론-하느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춥고 더워도 미사에 참여할 수 있는 건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2코린 5.14)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이준 마르코 홍천 보좌-
우리가 짓는 죄의 크기보다 우리를 용서해주시는 하느님의 자비가 결코 작지 않습니다
†2018년 연중2주
새사제 세 분 미사오신 날(모세,프란치스코 토마스신부)
와서 보아라 -최창덕 프란치스코-선교방식의 본질은 복음 장면에서 드러난 "예수님의 초대"의 재현이어야 한다
한국평협 50년 -평신도 희년-답게 살겠습니다
내 탓이오-우리상품쓰기-똑바로 운동-아름다운 세상
남성 꾸르실료-이승호 요셉 최운식 이냐시오 김병욱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