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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훈독경 (天一國訓讀經)
제6권 만물과 참주인 - 제12일
나는 누구에게 속해 있느냐
날짜 : 1977. 1. 16(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1. 심정적인 인연에 연결되어야
여기 모인 식구들은 통일교회를 중심 삼은 각 부서에 속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를 중심 삼고 많은 경계선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 걸음을 넘어서면 다른 부서가 있고 다른 나라가 있는 입장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개인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습니다. 그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는 누구에게 속해 있다고 할 수 있는 나냐, 그렇지 않으면 마음과 몸이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나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결국은 나 자신이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 중심 삼고 보다 좋은 곳에 속해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좋지 못한 곳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통일교회 자체를 두고 볼 때, 통일교회는 수많은 종교들 가운데 하나님이라는 절대자를 중심삼고 볼 때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외적인 분야에 속해 있느냐, 내적인 분야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돈이 있다면 그 돈에 속하고 싶으냐, 하나님한테 지식이 있으면 그 지식에 속하고 싶으냐, 하나님한테 심정이 있으면 그 심정에 속하고 싶으냐 할 때 여러분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 심정에 속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심정에 속하고 싶어하느냐? 하나님의 심정은 영원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중심이 되면 됐지, 주체가 되면 됐지 상대적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결정하실 때 하나님의 무슨 능력 지혜를 중심 삼고 결정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 삼고 모든 것을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결정할 때 무엇이 결정하느냐 하면 지혜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결정합니다. 그 마음이 결정하는데, 그것이 행복할 수 있고 좋을 수 있느냐? 무엇이든지 좋을 수 있는 내용은 심정적인 인연에 연결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을 우리는 현실생활에서 알 수 있습니다. 대개, 우리는 친구들끼리 무엇이 마음에 드느냐고 묻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 가운데 심정이 기쁠 수 있는 물건이냐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기쁘다는 말에는 심정적인 내정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한 남자에게 “너는 어디에 속하고 싶으냐”고 묻게 된다면 반드시 한 상대와 더불어 속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무엇에 속할 것이냐? 물질에 속할 것이냐, 권력에 속할 것이냐, 지식에 속할 것이냐? 남자의 지식에 속하고 싶다는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아, 나는 그 남자의 권력에 속하고 싶다” 하는 여자도 없을 것입니다. 심정에 속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는 어디에 속하고 싶어하느냐? 그 상대의 심정적인 주체 혹은 대상에 속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공통적인 답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심정에 속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 삼고 자녀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 부모가 자녀들에 대해서 결정하는 것이라든가, 자녀들이 부모를 중심 삼고 결정하는 것은 반드시 심정을 중심 삼고 해결되어야 무리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러한 원칙에 의해서 성립된다는 것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91-9)
2. 누구든지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한 분의 하나님 앞에 수많은 사람들이 속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느 한 사람만 사랑하고 싶으시겠느냐, 그를 중심 삼은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으시겠느냐? 부모들 가운데 “너는 우리 집에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나라에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은 그만두어라”고 가르쳐 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가정에서 훌륭한 아들이 됨과 동시에 나라의 주권자도 훌륭하다고 인정하는 아들딸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들이 요구하는 바요, 모든 사람들이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는 어머니 아버지와 형제들한테 잘해라, 동네에 나가서는 착한 일을 해라, 학교에 가서는 공부를 잘해라, 나라를 대해서는 애국해라” 하는 것은 전부 다 가정을 지나고 환경을 거쳐 가지고 전체에 영향을 미치라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가지고 일상에서 말하고 교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엿보게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절대적인 하나의 주체가 있으면 그 주체와 전부가 상관관계로 맺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중심존재가 있으면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사방에 치우치지 않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나는 어머니 아버지만 좋지 다른 사람은 싫다” 하면 부모가 좋아하겠어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면, 그 부모는 “형제와 더불어 사랑한 인연을 가지고 나를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소원입니다. 더 나아가서 “형제를 사랑할 뿐만이 아니라 동네면 동네의 사람들, 나라면 나라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와라” 하면서 교육합니다.
왜 그러느냐? 누구든지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그 사람은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오게 되고 내 지배를 받게 됩니다. 결국,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들이 사랑하는 인연이 넓으면 넓을수록 그 부모가 주관할 수 있는 분야가 넓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교육하고 그렇게 바라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든지 “나는 하나님이 제일입니다. 하나님만 있으면 됩니다.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아, 너 참 훌륭하다”고 하시겠어요, “이 녀석아, 나만을 사랑하지 말고 온 세계를 사랑하고 와서 나를 사랑해라” 하시겠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온 세계를 사랑하고 와서 사랑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91-11)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
오늘 말씀의 주제는 나는 무엇에 속해 있고 누구에게 속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에 속해 있고 누구에게 속해 있어요? 하나님한테 속해 있어요? 그분은 나한테 속해 있고 나는 그분한테 속해 있다는 것은 완전히 하나될 때 성립되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내가 하나님한테 속해 있다거나 하나님이 나한테 속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같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지 않고는 하나 못 되는 것입니다.
누가 여러분에게 어디에 속해 있느냐고 하면, “나는 통일교회에 속해 있다”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나님한테 속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어디에 속해 계시느냐? 심정권에 속해 계십니다. 심정이 아니라 심정권에 속해 계십니다. 그 심정권이라는 게 무엇인 줄 알아요? 심정권은 하나님과 나만의 관계가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한테 속하기 전에 전체에 속해 가지고 하나님한테 속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주체를 대하고 사방을 대하려면 두루두루 돌아 가지고 대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하나님의 눈만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한쪽으로만 사랑하라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전부 다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푹 안아 주는 걸 좋아하지요? 품고 돌아가야 됩니다. 사랑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중심까지 가더라도 재앙이 없는 입장에서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91-13)
4. 하나님은 세계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나오라고 하시면, 하나님이 계시는 데를 향해서 직선으로 뛰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일등으로 온 사람한테 하나님이 “너 일등했으니까 네가 나를 사랑하는 걸 알겠다” 하시겠어요? 틀림없이, “나는 미국보다 크고, 아프리카보다 크고, 이 세상의 크다는 그 무엇보다 크니까 네가 나를 사랑하려면 세상을 사랑해 가지고 와라”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는 미국을 사랑했느냐, 아프리카를 사랑했느냐, 아시아를 사랑했느냐”고 물으실 때 “예” 해야 됩니다. “그래, 사랑했더니 다 좋아하더냐?”, “그렇습니다”, “그러면 나를 사랑할만하다” 하시면 이론적으로 맞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해 가지고 달려가서 “나는 이렇게 사랑하느라고 맨 나중에 왔습니다. 꼴찌했습니다” 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하나님은 그만두고 여러분이라면 어떤 사람을 사랑의 상대로 취하겠어요? 일등으로 뛰어온 녀석이에요, 이 녀석이에요?
그럴 때 무조건 일등한 녀석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줬다가는 사랑을 도둑질해 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꼴등한 사람에게 사랑을 맡긴다면, 그는 만민에게 그 사랑을 나누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시겠어요? 하나님은 여러분보다 낫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지요? 하나님의 사랑에 영원히 속하는 존재가 되고 싶지요? 그런 여러분이라면 “난 하나님만 필요하지 다른 것은 필요 없다” 하면 되겠어요? 그건 절대로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기독교를 보라구요! 기도하는 것을 가만히 들어보게 되면 “우리 교단 잘되고, 우리 아들딸 잘되고…”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는 것을 들어 보면 내 집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제일 크고, 그 다음에 사회를 위하는 기도는 작아집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하는 기도도 작아지고, 맨 나중에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더 적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전세계를 생각하시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내 가정을 위해 주소” 하는 건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교회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교회를 이룰 수 있는 개인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는 기도는 통합니다. 그런 관을 우리는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도를 하더라도 헛된 기도를 하지 말고 하나님이 직접 들어 주실 수 있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입장에서 기도를 해야 통하지, 하나님의 마음에 맞지 않는데 아무리 그렇게 기도해 보라구요!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네가 내 심정에 속하는 아들딸이 되고 싶거들랑 가정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입장에서 인연을 맺고 오라”고 하시겠어요, “그런 거 다 집어던지고 곧장 오라”고 하시겠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내가 가정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가는 길하고, 가정으로부터 가는 길은 그만두고 하늘땅을 먼저 생각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회를 생각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생각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를 생각하겠다는 길 중에서 어떤 길을 원하시겠어요?
하나님은 이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종,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하는 교회를 희생시키려고 하십니다. 구약역사로부터 신약역사인 기독교의 역사를 보더라도 하나님이 악한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사랑하시던 사람들을 전부 다 희생시켜 오셨지 그들에게 복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91-15)
5. 행복한 자리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이 여러분끼리는 싸움을 하더라도 나가서는 세상을 사랑할 수 있으면 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집에서는 싸우더라도 세상에 나가서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은 소망이 있습니다. 집에서는 개구쟁이더라도 세상에 나가서 좋으면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아무것도 못 하고 그저 무능하고 그렇지만 세상에 나가서 유능하다면, 그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면서 아무리 잘 했댔자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하고 통일교회 밖의 사람하고는 누가 더 가까워요? 통일교회 사람끼리 가깝지요? 하나님도 “여러분끼리 사랑하는 이상으로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아오면 언제나 받아 주겠다. 언제나 대해 주겠다”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하는 분이 아닙니다. 세계의 일, 만민의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위하여 일하시니까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류가 그런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의 상대적인 입장에 서면 해방을 받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까 말했듯이 돌아서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교회가 필요하고, 그런 나라가 필요하고, 그런 가정이 필요하고, 그런 개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상을 가진 개인은 개인끼리 아무리 잘살라고 해도 그 자리에서 안 살고 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있으면 아무리 가정만 위하고 살라고 그래도 자기들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삽니다. 그러한 민족과 교회와 국가가 있으면 전부가 자기 민족과 교회와 국가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가르쳐 주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교회입니다.
참된 나라는 어떤 나라냐? 세계를 위해서 이와 같은 공식적인 원칙을 중심삼고 사는 나라입니다. 모든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또 그런 사회와 교회를 품은 나라 자체가 이런 관을 가지고 살고 이런 관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그 나라는 참된 나라입니다. 그러면 참된 지상천국은 어떤 것이냐? 참된 지상천국은 이 땅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천상천국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91-18)
6.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길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은 하나님한테 속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나님의 심정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심정에 속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가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될 수 있으면 벽에다 세계지도를 붙여 놓고 언제나 세계를 바라봐야 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어디를 바라보시겠느냐? 잘먹고 잘사는 미국을 바라보시겠느냐, 지금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어 가는 인도를 바라보시겠느냐? 하나님은 인도를 바라보신다 이거예요. 미국의 대학가에서 할 것이 없어서 벌거벗고 스트리킹(streaking)하는 걸 바라보시겠느냐, 아프리카 오지에서 야만인들처럼 되어 가지고 학교도 못 다니고 벌거벗고 사는 그런 애들을 바라보시겠느냐? 미국은 안 보시는 것입니다. 불쌍한 아프리카를 바라보신다 이거예요.
잘사는 미국을 전부 긁어서라도 아프리카에 갖다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미국에서 돈을 벌어 가지고 아프리카에 큰 대학을 지어 주고 오대양 육대주에 큰 대학들을 지어 주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생각으로는 미국에서 공부를 잘하고 성적이 우수한 사람은 미국 땅에서 훌륭한 미국 국민이 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라든가 세계에 나가서 참다운 성인이 되라고 가르치려고 합니다. 선진국가의 국민일수록 외국으로 내쫓겠습니다. 외국에 내보내서 개척시켜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이 틀린 생각이에요, 올바른 생각이에요? 만일 그렇게 되는 날에는 세계가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은 그 길밖에 없습니다. 그 운동 외에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보시고 “너희들 잘한다” 하시겠어요, “예이, 이 녀석들아! 잘못한다” 하시겠어요? 잘한다고 하십니다. 이제 여러분이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길은 보다 멀리 보다 넓게 희생하는 데 있습니다. 보다 넓게 내 손으로 은덕을 베풀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심정에 속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자그마치 세 나라는 선교를 하고 와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의 아들도 셋이었고, 노아의 아들도 셋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의 3대가 있었고 복귀시대도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 그리고 셋째 아담으로 3차를 거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나라를 거쳐야 합니다. 세 나라를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을 두고 봐도 그렇습니다. 일본, 미국, 소련을 거쳐야 합니다. 그 길이 선생님의 갈 길입니다. 공산세계도 구해 줘야지요. 공산당이라고 다 잘라 죽이겠어요? 민주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뜻 앞에 서서 공산세계를 구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 모스크바에 어느 나라의 사람을 보내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이 쉽겠어요, 아프리카 사람이 쉽겠어요? 미국 사람이 쉬우니까 미국 사람이 해야 됩니다. 내가 여기에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소련에 가서 해야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세 나라를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 나라에서 죽어 가지고는 천국 갈 수 없습니다. 세 나라를 거쳐서 가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91-24)
7. 어디든지 하나님의 나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심정에 속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일을 하는데 자기를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언제나 세계를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하늘땅을 위해서 일한다는 관념을 박아야 된다구요. 그런 관념을 강하게 가져야 합니다. 세계의 오색인종이 같이 일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의 심정을 가지고 인류를 위해서 일하는 여러분 자신을 발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는 국경이 없습니다. 어디든지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땅이니까 국경이 없다고 생각하라구요! 만약에 미국이니 캐나다니 멕시코니 하는 국경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국경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사탄의 조작으로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캐나다에 있던 새가 미국으로 날아올 때 패스포트가 필요해요? 비자가 필요해요? 미국에 있는 독사 새끼 한 마리가 캐나다로 건너갈 때 제재를 받아요?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이 세계에 산다면 세계 어디든지 여행도 하고 전세계를 자유롭게 다니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겠어요! 아마,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있는 데는 다 올 것입니다. 아프리카 남단에 가더라도 다 몰려올 것입니다. 왜 그렇게 선생님을 따라와요? 왜 그러는 거예요? 왜 여러분의 마음이 그러고 싶으냐는 것입니다. 마음이 이상하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 빛과 같이 밝기 때문입니다. 모든 만물이 태양 빛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선생님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살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늘의 사람이 되겠다고 몸부림쳤습니다. 그래 가지고 오늘날 이와 같이 세계적인 무대를 중심삼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나서다 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자신도 그렇게 사는 날에는 하나님한테 속하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속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고 몇 개의 나라들을 넘어서 인류를 위하여 봉사하고 하늘을 위해서 공을 세우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해 마지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백인도 결혼시켜 주고, 흑인도 결혼시켜 주고, 황인도 결혼시켜 주고, 집도 사 주려고 생각합니다. 오색인종이 한 울타리 안에서 한 형제와 같이 사는 것을 보고 죽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속하는 사람들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우리는 그 세계를 위해서 이미 소명을 받았으니까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뜻을 이루어 놓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여기서 떠나라구요!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뉴욕에 있는 사람들은 뉴욕교회에 있지 말고 교회를 떠나서 뉴욕의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돌아와야 됩니다. 그런 활동을 하는 것만이 하나님한테 속할 수 있고 하나님의 심정에 속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할래요? 그렇게 하면 망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의 울타리가 될 것이고, 통일교회가 여러분의 울타리가 될 것이고, 하나님이 여러분의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91-26)

첫댓글 감사합니다
대감사 꾸벅요 아주
하늘부모님의 심정은 항상 보다 크고 그러하신 하나님께 속할려면 저희도 항상 저희 보다 가정을, 가정보다 사회를 생각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구약역사로부터 신약역사인 기독교의 역사를 보더라도 하나님이 악한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사랑하시던 사람들을 전부 다 희생시켜 오셨지 그들에게 복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이 구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아주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