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불출마 정계은퇴로 민주당 충격에 빠지다.]
전 대통령비서실장 임종석 정계은퇴로 정치권에 충격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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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다세 가람법사 철학방송 일흔 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주제는 전 대통령비서실장 임종석 불출마로 민주당 혼란에 빠지다,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출마를 준비한 한 임종석의 내년 총선 불출마로 민주당내에서 상당한 파장을 일으킨다는 소식입니다. 왜 갑자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는지를 그의 사주를 가지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일 검색하니 1966년 4월 24일생으로 나옵니다.
0계임병
0축진오
병오생이 춘 3월의 봄비와 같은 계수오행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주로만 보면은 지지에 뿌리가 없고, 재관이 강하니 신약한 사주입니다.
사주의 격은 정관격으로 보고, 용신은 진토에 의지하는 겁재인 임수이고, 희신은 금에 해당합니다. 기신은 토이고 구신은 화이며, 약신은 기신을 극하는 목오행입니다.
일간 계축 백호가 병오 양인과 임진 괴강을 거느렸으니, 백호검은 호랑이가 괴강의 괴력으로 칼날을 휘두르고 축진 파살하니, 머리가 영리하고 차분해 보이지만 성격이 불같으며 도전적이며 투쟁적으로 권력지향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사주의 이런 기운의 작용으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집념으로 아마 진보적인 좌파 정치인으로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자, 그러면 사주의 구성을 살펴보면은, 우선 용신 임수를 정재 병화가 파극하고, 용신의 근거지인 진토를 축진 파살하니, 백사가불성하는 격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따르는 사주입니다.
이런 사주는 대운과 세운에서 병화를 제거해주고, 용신은 임수에게 힘이 실리는 금운을 만나야 크게 성공하게 되는 사주입니다.
대운의 흐름을 보면은, 35세 2000년 병신대운 경진년에 용, 희신이 발동하여, 제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이후 39세 2004년 병신대운 갑신년에도 용, 희신이 발동하여, 제 17대 국회의원에 재선하였습니다.
43세 2008년 정유대운 무자년에 무토가 일간 계수와 합을 하여 권력이 눈앞에 왔지만, 무토가 용신 임수를 상극하고 자오충하니, 상당한 득표를 하고도 낙선하였던 것입니다.
이후 52세 2017년 정유대운 정유년에 강력한 유금의 도움을 받아서, 대통령비서실장에 깜짝 발탁되었던 것입니다.
53세 2019년 1월 정유대운 마지막 해인 무술년 을축달에 비서질장직에서 사임하였습니다.
이는 대운 정유금에서 무술로 넘어가는 시기이고, 무술년운이 용신자리인 월주를 천충지충하고, 을축월운이 역시 축진 파살로 용신의 근거지를 파괴하니 견디지 못하여 사임한 것입니다.
이후에 내년 총선 준비에 열중하던 분이 갑자기 어제 17일 날 불출마 선언을 한 것입니다.
임종석의 불출마 선언은 민주당 내의 다선 의원분들에게도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왜 불출마 선언을 했는지를 사주와 운기의 흐름으로 보겠습니다.
임종석은 54세로 금년부터 기신운인 무술대운에 들었습니다.
실장직을 사임한 작년 무술년 해운과 같은 대운으로, 용신이 자리한 월주를 뿌리채 흔들어서 용신을 말려 버리는 꼴입니다.
또 오늘 발표한 일진도 을해월 무오일로, 을목은 약신으로 좋지만, 해수는 진해 원진살로, 청와대 출신 분들이 총선 출마자가 60명선으로 알려지니, 주변으로부터 견제와 시기와 원망의 기운이 흐른다고 봅니다. 또 귀문관살의 작용으로 이로 인하여 갈등과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왜 일요일인 17일에 발표했을까요?
무오 일진 탓으로 봅니다.
무토는 일간 계수와 권력욕에 대한 야망으로 묶이지만, 역시 용신 임수를 무너트리고, 오화는 축 오탕화살로 화기가 충천하니, 용신 임수를 말리니 일간 계수가 견디지 못하고, 제 3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되는 것으로 봅니다.
주변에서 왜 갑자기 불출마를 하느냐고 물으니, 오늘 비가 오길래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한때 권력의 정점에서 권력 맛을 본 분이, 불출마 선언이 쉽지가 않았을 것이지만, 타고난 팔자의 흐름은 거스르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다음 시간에는 한국당 김세연의원의 불출마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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