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자가치유를 하기 위해선 우선 뇌의 오작동과 통증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자가치유1에서는 뇌가 통증이 있는 곳에 치료물질을 너무 많이 보내어 도리어 순환이
안되게 만든다는 뇌의 오작동을 간단하게 기술했고,
이번엔 통증이란 무엇이며, 통증을 없애 자가치유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통증은 여러가지 특성이 있다
첫째, 통증이란 우리 몸 통증이 있는 부분에서 통증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제 기능을 못하는 우리몸의 한 부분을 치료하길 원하는 뇌에서 느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팔이 절단되어 팔이 없는 사람도 팔이 아프다고 느끼기도 하는 것이다
둘째, 통증이 있는곳은 정상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긴장되고 차가운 곳이라는 뜻이다
셋째 특성은 긴장되고 순환이 잘 안되지만 통증을 모두 느끼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즉 통증이 없다고 해서 아픈곳이 없다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 몸속의 장기들처럼, 통증이 없어도 긴장되고 순환이 잘 안되는 곳도 있다
그 예로 내부장기들은 암이 있어도 기능이 상실되는 말기 때까지 통증을 못느낄 때가
더 많다
조금씩 서서히 긴장되고 힘들어진 부위와 아프면 목숨과 관계되는 장기들은,
겨울 온돌방 아랫목에 자다가 점점 뜨거워져서 발목 복숭아뼈에 화상을 입어 물집이
생겨도 모르고 잤던 것처럼 기능을 거의 잃는 상황이 될 때까지 통증을 못 느끼기도 한다
따라서 통증이 없는 곳도 긴장해 있기 때문에 만지면 아프다
똑바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고 손가락을 모아 배를 깊게 꾹~누르는 복진을 해보면
소장 위장 대장 등 아픈 곳이 느껴진다
이렇게 여러가지 특성을 가진 통증은 뇌의 오작동에 의해서 과도한 치료물질을
통증자리로 보내 스스로 자가치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우선 통증을 없애는 것이 자가치유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이다
왜냐하면 통증이 없어야 뇌가 그 부위에 조금이나마 적은 오작동으로
더 아파지기보다는 치료가 잘되는 몸이 되기 때문이다
통증은 통증으로 인해 우리몸을 힘들게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몸에
오작동을 일으키게 해서 흐름을 더욱 좋지 않게 만들어 점점 더 생활하기에 힘든 몸을
만들어준다. 그래서 통증을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곧 우리 몸이 스스로 자가치유를 할 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통증을 없애
뇌에서 편하게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우리몸의 정상적인 순환이 이루어진다.
또 뇌의 시스템 중 하나가
통증이 제일 심하고 아픈 곳만 인지하고 그곳으로 치료물질을 가장 많이 보낸다.
여기를 제1통증이라고 한다면
제1통증이 있는 자리를 이완시키고 순환이 잘되게 하면 뇌는 다음으로
급한 제2통증자리가 또 나타나게 한다
통증자리를 치료해서 다른곳이 또 아파온 것이 아니라 원래 안 좋았던 곳이
제2통증으로 다시 나타나는 것뿐이다
이렇게 제2, 제3의 통증이 나타나면 하나씩 하나씩 긴장된 통증 부위를
인체파동치료로 이완시켜 나가면 된다
그렇게 하나씩 정리해가면 우리 몸의 전체적인 순환이 좋아져서 어떠한
불치난치병도 치유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통증과 뇌의 기능이 이해가 된다면 어떻게 아픈곳의 긴장을 풀어 이완시킬까?
간단하게도 우리 뇌가 눈을 다른곳으로 돌리게 하면 된다
우리몸에는 손, 발 등등 여러곳에 인체와 상응하는 자리가 많이 있다.
그곳을 지압하거나 침을 놓았을 때 뇌는 아팠던 곳을 치료자리로 생각하지 않고
지금 지압자리나 침놓은 자리를 아픈 곳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체파동의 치료원리이다
TV에 자주 소개된, 금방 통증이 사라지는 여러가지 치료법들과 테이핑, 색칠 등
여러 요법들도,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원리를 설명해 주지는 못하지만
다른곳에 자극을 주어 아픈곳을 치료하는 원리는 같다.
[출처] 자가치유2 '통증'|작성자 박종부
Note
오작동 > 빨리 낫고자하는 마음으로 오작동 > 붓는 현상
뇌가 천천히움직여도 낫는다. 뇌가 보내는 신호를 교란시키는 것=종부
만약 원치 않는 세균 침투하면 우리 몸의 에너지 장이 공격한다.
암세포=몸세포가 변형된것 >너무 많이 가서 오작동>방향전환>뇌가 잊어버림
뇌시스템과 몸의 에너지장시스템은 다르다
지속적인 지압이 필요
왼허리=오른손 팔등
위장. 명치. 심장 = 다리 관절 = 손바닥
굽은사람=식사량이 적고=위가 안좋다
눈떨림=팔뚝
오른쪽 목 = 오른팔 상상
오른 무릎 =왼손 등, 엄지 둘째 중간
불면증 = 심장이 안좋음
엉덩이 키울때=손바닥 엄지아래 지압
심장=인중=경추 3, 4
경추 3, 4 = 횡경막 = 폐를 좋게, 뇌흐름 좋게 =인중
심장 = 경추 8 ~ 흉추 4
인중 =두통, 요통 =어깨 결림
윗입술 매끈하고 선명해야 = 어깨 상응
건강 필수 = 당과 산소 공급이 중요
목과 어깨 =횡경막
얼굴 검은색 = 폐가 약함 = 산소부족= 목디스크 = 어깨가 뭉침
놀랬을 때 = 심장 압박 = 머리에 산소 필요
오른쪽 가슴 상부 통증 > 오른팔 위장 심장 자리 지압
오른쪽 옆구리 통증 > 오른팔 중하 위치 간장 위치 / 팔목 안쪽 부분
발목 통증 = 새끼손가락 첫째 마디 옆쪽 지압
눈 침침 = 팔 상부 알통 옆부분 / 왼팔 심장
왼손가락이 절리다 >오른팔 상근 팔꿈치 접힘부분
오른 손가락 절이다 = 왼 팔 상근 뒤 아래 부분 / 오른 팔꿈치 안쪽
왼쪽 무픞 통증 = 왼 새끼 손가락 둘째 마디 / 오른손 합곡 안쪽+ 반대쪽
무지외반증 = 엉덩이 한쪽이 적다 = 손바닥 엄지 시작 두톰한 부분
왼쪽 뇌경색 = 오른쪽 목이 아프다 >오른팔 상근목부분 /오른 손가락, 오른손바닥 엄지 위 두톰한곳
심장연관통, 목 옆, 견관골 통증 > 팔 심장자리, 팔 상근 목부위
목이 아픈 경우 - 팔꿈치 안쪽 접흰 부분 / 팔목 안쪽
=아랫배가 찬 경우 / 간 = 오른 팔 상근 등쪽 아래쪽 목부분
허리 아플때 = 팔 위자리, 팔 등 반대쪽
비염
코는 4시간마다 좌우로 숨쉰다
부비동 =면역기관
산소는 무겁다=공기중 28%. 질소는 70%
그래서 바닥에서 자라
크게 숨쉬면 과산소증이 된다.
한번 숨쉬면 폐 일부분 차지 => 깊게 쉬지마라
폐 = 면역기관 =미세먼지 독 제거 = 뇌와 크기 같다
식사 후 위장이 운동하면 > 산소 많이 필요 > 폐운동 =횡경막 운동
산소=폐=뇌 > 목의 긴장 > 경추 3,4
장기 불편>횡경막 불편> 목의 긴장 > 경추 3,4
경추 대응(1-2, 3-4, 5-6)
가운데 발가락 첫째마디 양쪽 중 아픈곳
둘째
셋째
귀 뒤에 지압
야채 먹는 법
데치거나 소금에 절여서
생야채>시간지나면 녹는다>섞는 나쁜 균이다>몸에 안좋아 먹지마라
=생김치 안좋다
물도 약간의 소금을 넣어서
소고기 구워 먹으면 단백질이 굳어 안좋다 >뜨거운 된장국에 씻어서 먹어라
된장 = 지방, 단백질 분해성질
고춧가루=잘 빠져나가는 성질 >짜장면+ 좋다
고추는 물을 싫어함
당뇨는 잘빠져나가게 하라
코골이 - 잘 때 신체 변화, 피곤처리가 안되서 머리 - 차게, 시원한 베개 > 심장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