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급히 올리느라 글을 못써서 다시 올립니다;;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이 정말 예뻤던 목요일이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방 창문을 열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현지 손이예요)~~😊
현지는 푸른 하늘을 위해,
유치원에서도 집에서도 “싹싹이”를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가 흔들려서 종종 단단한 음식이 나올 때만
음식 싹싹 비워 다 먹기에 어려움이 있어요🥲
이 외에도
엄마를 닮아🤣(매연 배출을 줄이고자 전기차 타는 엄마예용)
늘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네에선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나 킥보드 이용하기!
분리수거 함께 하기!
등 많은 실천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 행복이들, 참조은 아이들 모두가 살아갈 지구가
더 깨끗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푸른 하늘을 만들어가는 행동들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첫댓글 어머~~ 현지의 푸른 하늘 먼지 한 점 없이 깨끗하네요!!! 지구를 사랑하는 현지는 집에서도 잘 실천중이군요! 교실에서도 종이를 아껴쓰고 음식물을 남기지않고 싹싹 먹는답니다❤️ 먼 훗날 행복이들이 먼지 없이 깨끗한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 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