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04(화)
오늘의 모임
오늘은 서로, 담이, 현수, 서율이가 모였습니다.
재원이는 오늘 안 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문자를 드렸지만 무언가 잘못 전달된듯합니다.
내일은 재원이가 학원으로 빠지는 날이라 이렇게 되면 2일을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실습생은 서로를 통해 재원이의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따로 부탁할 일과 의논할 일은 이제 통화나 문자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일정 정하기
일정 시간은 얼추 정해졌습니다.
금요일 일정
| 시간 | 할 일 |
| 15시 50분 ~ 17시 00분 | 다함으로 이동 |
| 17시 00분 | 다함 도착 |
| 17시 00분 ~ 17시 30분 | 텐트 치기 |
| 17시 30분 ~ 17시 40분 | 밥준비 |
| 17시 40분 ~ 18시 10분 | 저녁밥(OO마요덮밥) |
| 18시 10분 ~ 18시 15분 | 정리하기 |
| 18시 15분 ~ 19시 00분 | 벼룩시장으로 이동 |
| 19시 00분 ~ 21시 00분 | 벼룩시장 |
| 21시 00분 ~ 21시 30분 | 다함으로 이동 |
| 21시 30분 ~ 21시 45분 | 감사편지 |
| 21시 45분 ~ 23시 50분 | 놀기 |
| 24시 00분 | 취침 |
토요일 일정
| 시간 | 할 일 |
| 08시 00분 | 기상 및 정리하기 |
| 08시 00분 ~ 08시 30분 | 짐싸기 |
| 08시 30분 ~ 08시 40분 | 아침밥(선택) |
| 09시 00분 | 마을 물놀이 출발(다함에서) |
차량 섭외
서로가 서로 아버님께 먼저 섭외요청을 했습니다.
그날은 일정이 있으셔서 거절하셨습니다.
담이에게 제안하여 담이 아버님께 부탁드리면 어떨지 제안했습니다.
담이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직 답은 안 돌아왔습니다.
준비물 정하기
아침밥은 야영 끝나자마자 물놀이를 바로 가게 되어 각자 가져오거나 안 먹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새롭게 제안한 준비물로 조명, 돗자리, 물, 휴지, 과자, 모기향, 에프킬라, 담요, 베개, 상비약, 쓰레기봉투 등이 있었지만,
막상 나오는 쓰레기를 버릴 곳도, 상비약도, 물도, 휴지도, 모기향도, 에프킬라도, 조명도 다 담이네에 있었습니다.
실습생은 너무 담이가 부담하는 게 많다고 나누자고 했지만,
아이들은 물놀이를 갈걸 생각하면 짐을 줄여야 하니 이 방법이 낫지 않느냐고 합니다.
통화로 재원이가 가져올 것을 물어보았으나 없었고,
현수와 서율이는 3~4인용 돗자리를 각각 1개씩 가져와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조명은 서율이가 스탠드를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 이름 | 이전 회기에 정한 것 | 추가로 준비할 것 |
| 서로 | 마요네즈, 참기름, 데리야끼소스, 명란, 스팸2개, 참치캔 2개, 텐트 1개 | |
| 담이 | 밥(6인분), 덮밥 밥그릇 6개, 숟갈-젓갈 6개, 텐트 2개 | 쓰레기 봉투, 상비약, 물, 휴지, 모기향, 에프킬라 (모두 다함에 있다고 함) |
| 재원 | 참깨 | |
| 현수 | 스팸 1개, 참치캔 1개 | 돗자리 1개 |
| 서율 | 참치캔 1개, 김 | 돗자리 1개 |
아무래도 너무 담이가 부담하는 게 많습니다.
다음 회기에는 분배해야겠습니다.
놀거리 정하기
놀이팀인 담이가 팀원의 의견을 받기로 합니다.
서로가 추천한 가라사대, 담이가 추천한 보드게임까지.
나머지 놀거리는 야영에 가서 정해보자고 담이가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팀원들도 동의해서 그렇게 정해졌습니다.
노는 건 취침 10분 전인 11시 50분까지만 놀면 좋겠다고 의견이 나와 그렇게 정했습니다.
회의 마침
더 의논할 거리는 없고, 교통팀인 서율이에게 따로 부탁할 일만 남아 회의를 마무리합니다.
물놀이
서로와 담이는 바로 물놀이를 하러 갑니다.
수민 선생님께 현수와 서율이를 부탁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게 데려다줍니다.
실습생은 다시 돌아와 서율이랑 의논합니다.
가는 길 알아보기
처음 일정인 다함으로 가는 버스와, 가는 길을 서율이에게 부탁했습니다.
몇 시 몇 분에 타야 하는지,
몇 번 버스를 타는지,
어디서 갈아타는지,
몇 번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지,
도착지로 가려면 어떻게 하는지,
가는 길에 필요한 정보를 적을 틀을 만들어 서율이에게 주어, 서율이가 빈칸을 채워가며 길을 알게 합니다.
서율이가 컴퓨터에 앉아 지도를 보고,
서율이가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연해하는 부분을 알려줍니다.
금세 곧잘 따라 합니다.
그렇게 채운 종이는 서율이가 가져갔습니다.
마무리
다음 일정에 연극 연습이 있었습니다.
이웃팀 전체인원이 연극팀인 관계로 5시 10분 전에 마무리하고,
다 같이 극장 다함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오늘 모임도 마무리했습니다.
첫댓글 '실습생' 보다 '저는'하고 쓰는 게 자연스러워 보여요^^
그럼 전체적으로 바꾸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