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포크 팝 싱어송라이터 Conor Molloy(코너 몰로이)의 섬세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싱글 프로젝트 Borderline & Be My Friend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조용한 시골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시작한 Conor Molloy는 영국 예술위원회(DYCP)로부터 그랜트를 받으며 독립 음악가로서의 활발한 작업을 하고 있다. 2023년 한국에 소개한 ‘Logic Project’에 이어, 최근 직접 프로듀싱한 두 개의 싱글을 발표하며 더욱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Borderline’은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그렸으며, 내슈빌 감성의 어쿠스틱 기타와 만돌린 사운드가 돋보인다. ‘Be My Friend’는 친구 사이의 사랑을 거부하려 했지만 결국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늦여름의 따스한 감성과 함께 흥겨운 신스 라인이 귓가를 맴돈다.
이 두 곡은 영국과 미국 라디오에서도 전파를 타며 그의 서정적인 감성과 매력적인 멜로디가 점점 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적인 아름다움과 일상에서의 작은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코너 몰로이. 그가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들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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