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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5. 6~7교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울산제일중학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하였습니다.
도와 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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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1반 이름 (이준혁)
강사명: 임한열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나는 오늘 인성교육을 한다는 게 처음에는 영 내키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 자야지 ”이런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처음 인성교육이 무엇인지 한번 들어나 보자라고 생각하고 집중을 하여 들었다. 교육을 받는 내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들었다.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매우 재미있었고, 마음에 와 닿았다. 여러 가지를 말씀 하셨는데, 여러 위대한 사람이나 유명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인성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나도 앞으로 살아가는데 인성을 중요시하며 마음을 길러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인성이 잘 잡혀야 1등 국민 즉, 멋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씀 하셨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인성을 중요시하며, 남을 이해하고 도우며, 바른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겠다. 나에게 이런 생각을 심어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해야겠다.
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1반 이름 (이채길)
강사명: 임한열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선생님께 인성교육을 들은 후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
함부로 포기하면 안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자 등등 아주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던 같다. 하지만 몇 몇 친구들은 지루한지 조는 친구들도 있었다. 특히 우리 반은 영상이 되지 않았던 점도 있었다. 그래서 수업이 조금만 더 재미요소를 추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전 교장선생님을 통한 알차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고, 이 수업을 듣고 난 후에는 양심과 청렴한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기를 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갖는 그런 1등 국민이 되어 우리나라를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만약에 내가 커서 어른이 된다면 이번에 오신 강사 선생님처럼 저런 강의를 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도 보고 싶다. 왜냐하면 아주 멋져보였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이런 강의를 하시려 오셔서 인성에 대한 교육, 양심과 도덕적 행동에 대한 교육을 하시는 교장선생님이 아주 멋져 보였다.
그렇게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처럼 나도 1등 국민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도록 하겠다.
1-2
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2반 이름 (이재훈)
강사명: 윤동원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먼저 인성교육을 듣고 난 후에 마음이 가다듬어지고 ‘인성’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힘들었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내마음속 한자리에 ‘인성’이라는 단어가 진정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강사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은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것이었다. 내가 유익하다고 생각한 것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유익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 이유는 모든 선생님께서도 알다시피 지금 1학년이 가장 문제를 많이 일으켰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이다. 그렇기에 이 인성교육은 참으로 좋은 시간이다. 그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마음에 새겨졌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마음속 깊이 새겨진 것 같다. 강사님께서는 ‘인성’을 설명하시면서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주셨는데 나는 그 사례 중 한 가지가 생각이 난다. 그 사람은 어릴 적부터 컴퓨터, 기계, 등을 사용하는 회사에 있었는데 어린아이였기에 컴퓨터 혹은 다른 기계의 부품을 닦는 일을 했는데 어느날 아이가 부품을 깨끗하게 닦으려고 하다가 부품을 다 빼버려 고장이나 혼난 적도 있었지만 계속해서 부품을 분해하고 조립하고를 반복한 결과 컴퓨터와 기계의 모든 부품의 위치, 성능을 모두 외우게 되었고 그 아이는 커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이야기를 듣고 ‘포기하지 말자’라는 말이 생각이 났다. 이번 인성교육으로 인해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이었고 이 교육을 다시 들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더 들어도 좋을 그런 강의였다.
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2반 이름 (최진원)
강사명: 윤동원
※ 강의을 듣고난 소감
제가 이번 창의 인성교육을 듣고 인성에 대한 지식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올해 들어 울산제일중학교 학생들이 인성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입학을 한 1학년 학생들이 사회에 어긋난 짓을 많이 해서 교무실에 불려간 일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원인중 제일 심한 원인이 바로 ‘인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학생들의 태도가 좋아질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이유가 바로 ‘창의인성교육’을 들은 결과 인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저도 스트레스를 요즘 받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들이 계속 떠들어서 선생님이 조용히 있으라고 할 때 친구들은 반장과 같이 조용히 시키는 것을 매일 반복해야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차츰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어른들께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창의인성 예절교육을 듣고 찬구들도 많은 것을 얻었으면 좋겠다.
1-3
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3반 이름 (박민규)
강사명: 신정웅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1. 효와 충
충이란 나라에 국민, 가족 등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하지만 강사선생님의 임진왜란 때의 선조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 때처럼 메르스 바이러스 때문에 지도자들이 우왕좌왕 하는 것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효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좋았다. 왜냐 일방적으로 효도하는 것은 공부잘하기, 말 잘듣기 등이 있지만 강사 선생님은 정말 상세하게 설명하셔서 이해하기가 더 쉬웠기 때문이고, 부모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 기쁘고, 효도 할 상상을 하니 흥분되고 대견스럽고 강사 선생님이 정말 고마웠다.
2. 꿈
강사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꿈을 많이 가지고 그것을 이루라고 하셨다. 그리고 예시로 선생님의 이야기와 제자 이야기를 해 주셨다. 그 이야기는 실화지만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전교 꼴등이 시장이 된다든지, 반 꼴등이 사범대를 나온 것 등 정말 이야기를 듣는 내내 흥미롭고 신기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더 놀라운 사실에 기절할 뻔 하였다. 반 꼴등이 강사 선생님 이야기였던 것이다. 배구선수가 사범대를 나온 것은 정말 기적이었다. 강사 선생님은 이 기적이 모두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스스로 도왔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 하겠다고 스스로 에게 맹세를 했다.
3. 최종소감
이런 이야기들을 다 듣고 나니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마음속의 묵직함을 느꼈고 이번 계기로 정말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강의가 많았으면 좋겠다.
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3반 이름 (채희도)
강사명: 신정웅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선생님의 말씀 중에 도종환 시인님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효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내가 어떻게 여기에 있을 수 있는지 내가 왜 올바른 생활과 행동들을 해야 하는지도 다시 한 번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학교를 입학하면서 부모님이 제 꿈에 대하여 천천히 생각해 보라 말씀하셨는데, 마침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더 깊게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꿈이 있어야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법을 찾아 노력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을 가지고 내목표를 정하는 것은 지금 저에게 제일 중요한 일이라 확신합니다. 아직 저는 구체적인 꿈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꿈들 중에 구체적인 것을 찾아 하나하나 정리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겨났고 제 꿈을 찾아 가는데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꿈을 이루고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저의 꿈을 이룬 미래를 상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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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4반 이름 (김병진)
강사명: 손수목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오늘 나는 3,4교시에 효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다. 나는 효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강의를 듣기 전에는 몰랐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나니 효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강의에서는 효뿐만 아니라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더스틴 카터의 영상을 보았다. 그의 별명은 날아다니는 토르소맨으로 토르소맨은 몸통맨이라는 뜻이다. 그는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계단오르내리기, 양치, 식사, 수영 등 일반 사람들과 거의 똑같이 생활하는 모습을 내가 보았다. 심지어 그는 두 팔과 두 다리가 있는 사람들과 레슬링 대회에 나가서 42승 4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나는 그가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귀찮아서 하지 않던 행동들이 떠올라서 부끄러운 마음도 있었다.
그리고 성공 할 수 있는 5가지를 배웠다.
첫째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플로시보 효과가 있는데 그 예로 아저씨와 아이 이야기를 들 있다. 여기서 아이는 자기네 팀이 지고 있고 한회만 남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아저씨는 그와 반대로 생각했다.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노시보 효과라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내가 조금 부끄러웠다. 앞으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조건 도전은 해 볼 거라고 내 자신과 다짐했다.
두 번째는 ‘포기하지마라’이다. 그 예로 에디슨은 전구를 만들 때 1237번의 실패를 했지만 1238번만의 성공을 이뤄냈다. 나는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연습이라는 것을 에디슨을 토대로 깨달았다. 그 예로 만 시간의 법칙을 들 수 있다. 하루 3시간씩 10년을 노력한다면 그 분야의 명장이 될 수 있다. 나도 내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서 만 시간의 법칙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노력해서 내 꿈을 이루어야겠다.
나머지 3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강사님이 해준 몇 가지 좋은 이야기가 떠오른다. 어머니와 두 아들 이야기에서 엄마가 불 속에서 자신의 두 아들을 구하다가 자신은 불구의 몸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머니는 구걸해서 두 아들을 키웠다. 그리고 날이 지나 두 아들의 졸업식 날이 되었는데 처음에 어머니가 큰 아들 졸업식에 갔을 때 큰 아들은 어머니를 몰라 본 척하고, 어머니를 쫓아내었다. 그 사건으로 인해 그 어머니는 자살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그전에 작은 아들의 얼굴이라도 보고 죽자고 생각하여 작은 아들 졸업식에 찾아가서 교문에 서성거리다가 작은 아들이 자신을 업고 졸업식장에 들어가 귀빈석 중앙에 어머니를 앉혔다. 그리고 작은 아들이 단상위에 올라가서 설명을 하자 그제서야 귀빈들은 이야기에 감동하여서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신문에 그 사연이 알려지면서 큰 아들은 취업이 취소되었고, 작은 아들에게는 여러 회사에서 사위로 삼고 싶다고 문의가 쇄도했다. 그것을 보고 효 중에서 가장 중요한 효는 부모님에 대한 효라고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 이 강의는 돈 주고 들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지금 내 시기에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제부터 부모님에게 잘해서 꼭 효도해드리고 싶다.
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4반 이름 (서승환)
강사명: 손수목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은 부모님의 효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내가 부모님에게 예의 바르게 안한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던 강의였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활과 지혜로운 생활, 꿈을 품어라, 성취를 믿어라, 절대로 포기하지마라 등 좋은 말들을 엄청나게 많이들은 것 같았다.
1.긍정적인 생활.
긍정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플로시보 효과를 보게 해야 한다.
플로시보효과는 자기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그 긍정적인 생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2.지혜로운 생활.
지혜로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독서를 해야 한다고 한다.
독서는 사람의 머리를 좋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3.꿈을 품어라.
사람들은 꿈을 품은 사람과 꿈을 품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
꿈을 품은 사람들은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꿈을 품지 않은 사람들은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지 못한다.
4.성취를 믿어라.
사람들은 자신이 노력을 하면 된다는 생각은 안하고 노력을 하여도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 이라고 한다.
5.절대 포기하지 마라.
포기를 모르는 사람은 분명히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이루기 쉽고 잘하는 것을 잘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희망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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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5반 이름 (최경식)
강사명: 안중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인성교육은 인간의 품성을 함양하는 교육이다. 학교교육은 지식교육과 인성교육으로 나뉜다. 지식교육만 받으면 세월호 선장처럼 모래위에 집짓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인성교육은 꼭 필요하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된다면 뇌종양 위험을 높이고, 목 디스크 유발, 시력 부작용등을 유발한다. 스마트폰은 소통, 공감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과 같이 지나치게 도를 넘는 것은 경계 해야만 한다. 흡연은 자기 몸도 안 좋아 지지만 간접흡연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준다. 담배 안에 있는 성분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니코틴이다. 니코틴은 교감, 부교감 신경을 흥분시키고 마비시킨다. 또, 콜레스트롤을 증가시킨다. 또 다른 대표적인 성분은 타르이다. 타르는 호흡기 점막의 섬모상피세포와 폐포세포에 손상을 입히고 그 결과로 폐에 비정상 세포가 나타난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일산화탄소가 나온다. 담배를 피우는 것은 마치 적은양의 무연탄 냄새를 맡고 있는 것과 같다. 그리고, 혈액의 산소 운반능력을 감소시키고, 조기노화현상을 유발한다. 흡연을 많이 하게 되면 각종 암에 걸리게 되는데 식도암과 자궁경부암, 후두암, 구강암에 걸릴수 도 있게 된다. 또, 손가락과 발가락이 썩어 절단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사람은 언제나 인성이 맑아야 하면 자기몸도 소중히 해야 하는 것 같다.
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5반 이름 (황준태)
강사명: 안중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인생교육은 인간의 평생을 함양하는 교육이다. 학교교육은 지식교육과 인성교육으로 나뉜다. 지식교육만 받으면 세월호 선장처럼 모래위에 집짓는 것과 같다고 했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대화, 예의, 글쓰는 습관을 잃어 버리게 된다. 나는 이 강의를 듣고 나서 인생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듣다. 담배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점도 있었다. 하지만 좀 많이 지루했다. 좀 더 즐겁게 영상같은 것도 준비하면 좋겠다.
여러모로 유익한 정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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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6반 이름 (김성훈)
강사명: 권대우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뉴스나 메스컴 시사를 통해서도 알수있듯이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인성이 뛰어난 사람을 선호합니다. 스펙 쌓기에 눈을 부릅뜬 요즘 청소년들이 나중에 사회비리를 일으켜도 권력으로 무마되기도 하고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3,4교시 동안 학성고등학교 전 교장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또 한 번 인성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습니다. 학교, 군대, 사회 문제가 생기지 않게 각 가정에서 대화를 통한 공통분모를 찾고 친밀감을 늘려야 한다고 느낍니다. 크게 나아가 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한 작은 걸음걸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함께 인식하는 밝은 사회가 되길 바라면, 저 또한 성숙해지는 좋은 계기 였던 것 같습니다.
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6반 이름 (이영동)
강사명: 권대우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학교에서 권대우 선생님의 ‘인성’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인성‘이란 인간의 성품 또는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을 뜻한다. 또 인성은 자기중심적 사고가 아닌 공동체 의식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 사회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은 바르지 못한 인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다. 권대우 선생님께서는 사람이 가진 여러 성품인 ‘인’, ‘의’, ‘예’, ‘지’, ‘신’ 중에서도 ‘예’에 대해 강조하셨다. 특히 청소년들은 거짓말을 하고 욕을 하며 심지어 어른들에게 대들기 까지 한다. 한때는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누구보다도 ‘예’를 중시했던 우리나라는 이제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부끄러워질 정도로 올바른 예의와 예절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우리는 친구지간, 부모지간, 형제사제지간 등 많은 관계 속에서 예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어른은 어른답게, 아이는 아이답게, 스승은 스승답게, 제자는 제자답게 친구는 친구답게 등 각자의 위치에서 지켜야 할 ‘예’를 지켜야 올바른 사회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학교에서 생기는 친구들과의 갈등도 서로 배려하고 이해한다면 왕따나 학교 폭력도 사라질 것이며 선생님께 대한 ‘예’를 지키고 학생으로써의 ‘예’를 실천한다면 학교는 즐거운 배움의 터가 될 것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인’, ‘예’, ‘의’, ‘지’, ‘신’ 중 특히 ‘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낀 강의였다. 머리로는 이미 알지만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한 ‘올바른 인성 만들기’!!! 대중매체나 학교에서 올바른 인성의 중요성과 함께 실천해야 하는 필요성을 공익광고로도 만들고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강의도 많이 한다면 범죄없고 갈등없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또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명언 중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품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말했다. 이제는 나부터 실천하여 작은 변화라도 가져오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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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7반 이름 (박시균)
강사명: 김기표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저는 오늘 이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이야기인 솔개의 이야기에서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솔개는 인생을 총 70년을 사는데 40년이 지나면 부리가 구부러지고 날개의 깃털은 무거워져서 날지 못하고 발가락의 발톱은 너무 길어서 먹이 감을 잡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40년이 지나면 솔개들은 2가지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죽을 때를 기다리는 방법과 두 번째는 산 정상에 올라가서 바위에 부리를 쪼아 부리를 없애고 다시 자라게 한 다음 그 부리로 발톱을 빼서 다시 생겨나게 한 다음 그 발톱으로 날개의 깃털을 뽑아 다시 자라게 한 다음 남은 30년을 다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에 대한 영상을 보고, 설명을 듣고는 제가 진정히 하고 싶은 일이 있고 미래에 더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힘든 일도 따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미래의 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요번 인성교육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7반 이름 (이설현)
강사명: 김기표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나는 이번 인성교육 강의를 듣고 정말 많이 깨닫게 된 것 같다. 인성교육은 처음에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배웠다. 우리나라도 비극도 참 많았지만 경제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도 깨닫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반세기동안 엄청난 병제 발전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하여 배웠다. 우리 울산도 정말좋은도시라고 강사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우리 고장 울산은 산업화가 되었지만 아름다운 것이 정말로 많은 것 같다. 십리대밭, 태화강, 간절곷 등 내가 생각하기에도 아름다운 것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우리학교 울산제일중학교에 대하여 배웠다. 우리 울산제일중학교는 전통이 있는 학교라고 하셨다. 1951년에 세워져 반세기동안 지켜왔다고 한다. 우리 할아버지, 아빠, 삼촌 등 많은 분이 제일중학교를 나오셔서 친근감 있는 학교였다. 그리고 부모님의 감사함도 배우고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배웠다.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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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8반 이름 (김웅민)
강사명: 윤태목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딸, 아들은 부모님께 효(孝)를 지켜야 한다고 느꼈다.
효는 나쁜 것이 하나도 없다. 부모님과 자신에게는 효를 지키면 좋은 것 뿐이다. 효는 덕행의 출발점이다. 강의는 정말로 마음에 와 닿을 정도로 설명을 아주 잘해 주셨다. 하지만 딸, 아들은 아직도 효를 지키지 않는 많은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효를 지키면 효자가 받는 축복이 있다고 들었는데 축복이 무엇인지 들어 보았더니 나도 효를 지키고 많이 해야 되겠다고 느꼈다. 그 중에 지킬 방법은 발씻겨 드리기, 안마해드리기 등이 있다. 그래서 그 강의는 지금 모든 사람한테 필요한 것 같다. 효를 지키고 있는 사람은 더 효를 하고 효를 안 지키고 있는 사람은 효를 지키게 만들 것이다. 재미도 있었고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효(孝)를 지키면 좋은 것이 아주 많다.
우리 모두 효(孝)를 지키자
제8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 학교 1학년 8반 이름 (김종완)
강사명: 윤태목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2015년 6월 5일 금요일 3,4교시에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하였다. 이번 강의 선생님은 윤태목 선생님으로 전 학성여자중학교 교장 선생님이셨다.‘효도 효’자는 자녀가 부모님을 받들고 있는 모습으로 자녀가 늙은 부모의 지팡이 역할을 하는 한자이다. 효는 부모님을 공경함에서 시작되어 몸과 마음을 편하고 행복하게 해 드리는 것이다. 그리로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장례를 잘 l하고 산소를 잘 지키는 일 또한 효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현대적 효의 의미는 ‘Harmony of Young and old’로 어린 사람과 늙은 사람의 조화를 의미한다. 그리고 동물들도 효를 한다고 한다. 먼저 펠리컨은 먹이가 구해지지 못할 때 자신의 부리로 자신의 심장을 꺼내 새끼에게 먹이고 어미 펠리컨은 새끼 펠리컨을 위해 죽고 희생한다. 그리고 큰 가시고기는 새끼고기들이 알에서 깨어나면 자신의 살을 준 뒤 뼈만 남아 죽는다고 한다. 그리고 부모님께 실천해야 할 효도 방법은 발 씻겨드리기, 인사 잘 하기,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기 등으로 작은 효도를 항상 실천해야 겠다. 큰 선물보다는 작은 행동이 더 뜻 깊은 효도라는 것을 알았다. 이번 강의를 통해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도 부모님을 항상 공경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게 해주시고 정성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항상 은혜와 효를 베풀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