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 후기 | 갑자기 상승한 기온과 흐린 날씨 탓인지? 찌뿌듯한 월요일 아침~~ 주말 너무 편하게 쉬어서 그런가? 나른한 상태에서 출발했습니다.
드넓은 호수 공원의 규모에 순간 당황했지만, 운동하는 시민들을 보며 출발지로~ 선인장 전시관이 닫혀 있어, 다음에 보겠다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노래하는 분수대 역시 아직은 가동 시기가 아닌듯....
킨텍스와 백화점 등을 보면서 도심지를 통과하고, 조금 지나자 논밭이 보이는 시골 풍경을 마주하여 도시와 농촌의 공존에서 고양시의 발전과 시간의 흐름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처음에는 도시 한복판을 걸었지만, 중간에 들판과 흙길을 밟으며 행복했습니다. 특히, 대화 농업 체험 공원과 소나무 숲길을 보고 마치 산속을 느낄수 있었음,
도시와 농촌을 조화롭게 잘 펼쳐서 준비된 평화누리길을 걷다보면, 대한민국이 발전된 모습을 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맛집이 즐비하여 선택 장애를 일으키게 할 정도의 식당들이 있어서 잠시~~ 하지만, 건강을 위한 곤드레 정식으로~~~ |
첫댓글 김포에서 고양으로 넘어가는 대중교통을 사용하셨네요~ 5코스는 도심과 시골 풍경이 급격히 변하는 코스죠~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고양이 김포에서 가까워 일단은 대중 교통을 이용해 봤습니다.
서울에서도 지하철 서해선 또는 3호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대중교통이 정말 훌륭하고, 잘 이용하면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대한민국 화이팅~~~
5코스 투어를 종료하고 후기를 작성 하였는데, 살짝 고백할 내용이 있어서~~~
사실은, 코스 옆을 곁눈질 했습니다.
킨텍스를 지나서, 투어를 하던 중 생리적 긴급 상황이 발생해 지정된 장소를 찾아 실례를 하고 코스로 접어들었다가,
산책하던 애완 동물에 놀라 잠시 눈을 돌렸는데, 도심 속 농업 체험 공원을 발견해 찰칵~~
소나무 숲 길을 보고 찰칵~~(소나무 뿌리가 울퉁불퉁 엄청 솟아 발목 부상이 우려되어 걷기에 많이 불편함)
정신을 차리고 다시금 정상적인 산책길 코스로 돌아와 가좌 근린 공원과 최종 목적지인 동패 지하차도로 고고씽 했네요.
제가 올린 글은 참고만 하시고, 잘 준비된 평화 누리길이 최고라는 사실을 체험하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긴급상황 발생으로 인한
주변의 새로운 정보감사합니다
평화누리길은 이정표 대로만가면 되나요 혼자서도 가능한지 해매다가 엉 뚱한곳으로 가면 어쩌나 걱정이됩니다
녜,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서 따라 가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또, 각 코스 마다 출발 위치에 간략한 표지판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 어려우시면 카카오 지도에서 "평화 누리길 0 코스" 치시면 자신의 위치를 확인 하시면서 걸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즐겁고 행복한 평화 누리길 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