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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梅實 | ||||
원산지 |
중국 | |||
분포 |
대한민국, 대만 일본 | |||
성분 과육 100g |
과육 |
85% | ||
수분 |
85% |
칼슘 |
12mg | |
인 |
14g |
비C |
6mg | |
당질 |
7.6g |
나트륨 |
2mg | |
단백질 |
0.7g |
철 |
0.6mg | |
섬유질 |
0.6g |
나이아신 |
0.4mg | |
지질 |
0.5g |
비B2 |
0.05mg | |
회분 |
0.5g |
B1 |
0.03mg | |
칼륨 |
240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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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산 |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호박산 | |||
신 맛,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를 좋게 하고 식욕을 돋워주며 피로를 풀어주고, 변비로 거칠어진 피부에도 좋음 | ||||
유기산(특히 구연산)은 항균(抗菌), 살균력이 있으며, 당질의 대사 촉진, 피로회복을 돕고 칼슘을 효율적으로 장벽에 흡수시켜 칼슘부족을 해소 | ||||
무기질 |
인, 칼륨, 칼슘 | |||
칼슘, 철분 등의 알칼리성 광물질은 식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위와 장의 움직임을 도와줌 | ||||
기타 |
카로틴, 카테킨산, 탄닌, 펙틴 | |||
비타민 E와 식물섬유에 의한 미용효과, 정장작용에 의한 변비해소와 신진대사촉진 등의 효과 | ||||
각종 식중독균 살균에 유효함 | ||||
동의보감 |
불면증에는 오매차를 달여 마신다. | |||
가래가 많이 생길 때 차로 마시면 가래를 삭게 한다. | ||||
설사와 이질에 차로 달여 꿀을 섞어 마신다. | ||||
가슴이 답답해질 때는 차로 달여 물처럼 수시로 마시면 답답함이 가라앉는다. | ||||
입에 침이 유난히 많이 고일 때 차로 마시면 침이 마른다. | ||||
몸에 열이 있을 때 차로 마시면 열을 내리게 한다. | ||||
갈증이 유난히 심할 때 차로 마시면 효과가 있다. | ||||
몸에 회충이 있을 때 오매를 차로 마시면 회충을 다스린다. | ||||
한의학에서 말하는 효능 |
간장을 보호 한다. | |||
노화를 막아준다. | ||||
살균 작용을 한다. | ||||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 ||||
피로를 쉽게 풀린다. | ||||
피를 맑게 하여 성인병을 예방한다. | ||||
해열, 소염 작용을 한다. | ||||
매실 활용 방법 |
묽게 탄 매실식초로 양치질 ; 10배 정도 희석한 매실식초로 행궈내면 입안이 한결 개운해지고, 편도선이 잘 붓거나 쉽게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에게 효과 만점 | |||
피로회복 ; 아침저녁으로 마시는 매실 차 한잔이면 피로 회복,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장 속의 세균을 없애기 때문에 변비에도 효과 | ||||
멀미약 ; 매실 농축액을 차타기 30분 전에 1작은술 정도 먹으면 멀미를 하지 않고 속도 편하고, 나들이 때 작은 병에 매실 원액이나 농축액을 담아가 속이 불편할 때마다 먹는 것도 좋은 방법 | ||||
치통이 있을때는 매실장아찌 한 알을 아픈 치아에 물고 있으면 통증이 덜합니다. | ||||
무좀 ; 대야에 물을 받아 매실 농축액을 조금 섞은 뒤 5∼10분 정도 발을 담그고 있으면 발 냄새가 없어지고 가려움증도 덜하고, 무좀 때문에 벗겨진 피부에 새 살이 돋는 것을 도와주기도 한다. | ||||
상처 : 매실장아찌(소금절임)를 갈아서 밀가루 조금 넣어 되게 반죽한 뒤 상처난 부위에 바르고 한지나 비닐 또는 반창고를 붙인다. - 반죽을 자주 갈아줘야 상처가 빨리 아물어요. | ||||
그릇 때 ; 거즈나 깨끗한 행주에 매실식초를 묻혀 그릇이나 거울 등을 닦으면 얼룩이 없어지고 매실의 살균 효과 때문에 더욱 위생적이다. 녹슨 냄비나 수저 등은 매실식초를 탄 물에 담갔 뒀다 마른수건으로 닦으면 말끔함 | ||||
매실 씨 베개 ; 매실 씨로 베개를 만들면 잠자리가 편안해진다. 베개를 벤 상태에서 머리를 조금씩 움직여도 매실 씨가 움직이며 두피에 가벼운 자극을 줘 지압 효과와 마사지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음 | ||||
종류 |
금매 |
청매를 수증기에 찐 후 햇빛에 골고루 말린 것으로 매실주를 담글 때 많이 사용 | ||
백매 |
청매를 농도가 옅은 소금물에 하루 정도 절인 뒤 햇볕에 말린 것 | |||
입 냄새가 날 때 입에 물고 있으면 냄새가 가신다. | ||||
칼에 베이거나 못에 찔렸을 때 백매를 다져서 바른다. | ||||
이질에 백매를 차로 마시면 낫는다 | ||||
오매 |
껍질을 벗긴 뒤 씨를 발라낸 청매를 찹쌀 벼의 볓집 위에 올려 불을 지피면 연기에 그을려 까만 오매가 된다. 물에 달여 차처럼 마시면 좋다. | |||
청매 |
성숙하기 전의 매실 | |||
신맛이 강하고, 과육과 씨앗을 분리하기 어려움 | ||||
황매 |
익어 노란색을 띤 매실 | |||
황매는 청매보다 쓴맛이 덜하고 향이 부드러워지며, 씨앗에 들어있는 독성물질인 청산배당체도 사라지므로 매실의 맛과 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황매가 적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