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보다는 새해에는 더 큰 희망을 품다 ㅡ
참 으로 허전하고 뭔가 잃은듯 합니다.
세월은 세상을 재촉 하고 마음은 한편으로 바쁘기만 합니다.
그래서 바빠도 가진게 현재로선 움직일수 있다는 건강과 움직여야 세상을
좀더 많이 보고 지금보다 더 넓게 사람들을 사회를 폭 넓게 사랑할수 있게 할거라는
지혜와 용기를 가질거라고 믿기에 ...
여탯것 가보지 못한곳 발칸지역을 저렴한 여행상품으로 떠나려 합니다.
1.지역: 발칸반도ㅡ반짝 반짝 발칸을 빛내다.두브로브니크 + 핵심 4개국.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
세르비아 / 보스니아/ 8일.= 당신의 여행으로 두브로나크를 빛내 달라내요.
달리는 버스 차장 밖으로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와 마주하게 됩답니다.
2.일정 : 2014년 1월 15일 인천 출발 ㅡ 2014년 1얼 21일 인천 도착
3.경비 : 270만원이면 현지에서 딱 한잔은 할수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ㅡ 현지에서 술은 제가 쏘겠습니다. 가급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알뜰하며
알차고 재밋는 여행. 영원히 추억이 남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혼자서 신청 했습니다.
해외 여행 혼자서도 좋은 데 회원님중 누군가 가신다면 아무부담없이 다녀오는것도
퍽 아름다울거라고 생각 되기에 올립니다.
2013년 11월 20일 밤에
회장 홍 종 희 올림
ㅡ여행사에서 20명이되면 출발. 현재 8명으로 출발할것으로 여행사에서도 예상.
출발인원이 확정되면 여행상품가격이 10만원에서 30 ㅡ50만원까지 오르게 됩니다. 지금도 10만원 인상 됐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자연향기가 가득한 호수마을 짤츠캄머굿의 진주라 불리움
(위 아래 사진은 2013년1월9일부터 17일까지 동유럽6개국 여행중 동화같은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여행중 찍은것임)
좌. 창원에서 혼자서 온 여인 대학생 아들이 있다고 교사...
우. 성남에서 혼자온 아기씨 오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머리식히려 왔다고...
두분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세상살이 되시길...
금번 여행에 위 두여인을 만나게 될지도..ㅎㅎ 그냥 여행 친구이니까.
추위에 미녀와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
유럽에서는 특히 빈에는 아래와 같은 아름다운 음악거지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