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 땐 박카스~"
뇌리가 박히도록 귀에 익은 자양강장제 박카스 광고다.
피로회복에 좋다는 국민 음료나 마찬가지이다. 어린 시절 학교 소풍갈 때 한 친구녀석이 가방에 박카스 여러 병을 가져와 수시로 꺼내 마시던 기억도 있다. 사이다나 콜라 대신으로 가져온 것이다.
최근 개업사무실이라 가볍게 들리시는 지인들이 종종 이런 음료를 박스채로 들고 오신다. 실장님의 한 친구는 대형 박스채로 인터넷택배주문시켜 배달돼 오기도 했다.
실장님은 박카스예찬론이다. 중독은 아니다.
공인중개사시험 공부를 하다 졸림현상이 오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시원한 박카스로 졸음을 퇴치해 성과를 보곤 해, 박카스 예찬론자가 된 것이다.
예전엔 약국에서만 구입했는데, 이젠 동네슈퍼, 편의점 등에서 구입가능하니 이젠 종류별 자양강장제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카페 같은 면목부동산에서도 종류별 음료수, 아니 자양강장제를 제공하고 있다.
비타500, 비타C플러스, 홍삼진골드, 박카스 등등.
거의 약국수준, 박스채로 채곡채곡 진열대에 쌓여 있다.
어젠 사무실 근처 빌라 작업하시는 건설업체 사장님께서 들렀다.
추운 날이라 따뜻한 커피를 권했는데, 냉장고 속 시원한 박카스를 꺼내 드셨다.
취향이렸다.
아무튼, 여러 종류별 자양강장제가 자신이 선택되길 기다리고 있다.
면목부동산 근처 지나실 때 누구든 들리시라.
성실과 신뢰의 면목공인중개사사무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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