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1. 일시: 천일국 10년 천력 2월 1일 (양력 2022년 3월 3일)
2. 장소: 천복궁교회 3층 대성전
3. 목적:
1)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 안착 승리를 위하여
2) 참어머님을 절대 중심에 모시고 하나되어 비전 2022 승리를 위하여
3) 한반도 평화서밋 승리권을 상속받아 신통일한국 기반 확장을 위하여
4) 신통일한국을 위한 지도자 양성을 위하여
4. 참석인원 : 143명(UPF,YSP,가정연합목회공직자,여성연합,선교사회,원로회)
Ⅱ. 식순
Ⅲ. 행사 리포트
사회자 : 김신한 부회장
대표보고 : 진인성 서울남부대교구장
2022년 3월 3일(목) 오전 10시 김신한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한반도 평화서밋 승리 신통일한국을 위한 신경인국 특별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경배 가정맹세 후 진인성 서울남부 대교구장이 보고기도를 올렸습니다.
인사말씀 : 방승만 세계본부 선교처장
세계본부에서 방승만 선교처장이 오셔서 인사 말씀을 해 주었습니다. 한반도서밋 행사를 준비하면서 해외정상들과 겪었던 여러 에피소드와 참어머님의 놀라운 기적과도 같은 혜안과 리더십에 대해서 증거해주셨습니다.
소감 및 결의표명 : 조정순 원로회장
소감 및 결의표명 : 이쿠타 타미코 여성연합 회장
소감 및 결의표명 : UPF 신인선 부회장
소감 및 결의표명 : YSP 변중호 부회장
소감 및 결의표명 : 가정연합 김신한 부회장
소감 및 결의표명 : 김석진 서울북부대교구장
소감 및 결의표명 : 진인성 서울남부대교구장
소감 및 결의표명 : 김인창 인천대교구장
그 후 조정순 원로회장, 이쿠타 타미코 여성연합 회장, UPF 신인선 부회장, YSP 변중호 부회장, 가정연합 김신한 부회장, 김석진 서울북부대교구장, 진인성 서울남부대교구장, 김인창 인천대교구장 순으로 8명이 소감과 결의를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조정순 원로회장님은 금번 한반도서밋 승리는 실체성신 독생녀 참어머님의 살아계신 역사였음을 우리 모두가 올바로 깨달아야지만 비전2027을 승리해낼 수 있음을 실감하였다고 소감을 피력해주셨습니다. 현장 목회자를 대표하여 3개 대교구장님들 역시 참어머님의 엄중한 바램이 무엇인지를 우리 모두가 알고 참어머님의 뜻을 모든 축복가정과 43희망버스의 종족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말씀 및 축도 : 주진태 회장
주진태 회장은 참어머님께서 직접 롯데호텔에 오셔서 현장의 중심지도자들에게 말씀을 주신 후에 지상의 섭리가 곧바로 바뀌는 기적같은 뉴스가 벌어지는 현상들을 보며 독생녀 참어머님의 철창으로 천운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음을 고백하면서, 참어머님의 말씀의 전문을 설명해주며 더 이상 하늘부모님을 기다리게 해서는 안되며 참어머님의 뜻에 맞추어 5년을 앞당겨 나가는 섭리를 실천으로 옮길 것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억만세 삼창
전체사진
주진태 회장의 축도 후 신인선 부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행사를 마쳤습니다.
Ⅳ. 참석자 소감
△ 서울북부대교구 노원교구장 김영석
오늘 행사를 접하면서 참어머님의 국가복귀에 대한 간곡한 심정과 시간적인 때의 정확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지 느끼는 것을 넘어서 그 심정을 상속받아 그 뜻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사생결단 하겠습니다
지금 참어머님께서 복귀섭리 가운데 무엇을 계획하고 계시고 어떻게 진행되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심정을 알려주고자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주셨는데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체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더욱 깊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일을 맞이하기 전에 교회의 중심식구들과 먼저 참어머님의 심정을 놓고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또한 모든 것이 시의적절할 때 그 효과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데 이번 특별집회를 통해서 참어머님께서 바라시는 뜻을 밝히신 것은 현시대의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섭리적 경륜을 보여주신 참어머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 방향과 목적에 맞게 일치되어 나갈 수 있게 현장에서 전력투구하겠습니다.
△ 인천대교구 계양교회장 조남문
오늘 한반도 평화서밋 승리 신통일한국을 위한 신경인국 특별집회를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구회장님께서 전해주신 참어머님의 말씀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아픔을 아셨기에 모든 고난을 참아 나오실 수 있었고 더 이상 하늘부모님을 기다리게 할 수 없다는 심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가복귀 합시다. 최선을 다 합시다'라는 마지막 말씀을 통해 저희들에게 승리의 조건을 세워주시려는 참어머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참어머님의 정성으로 대승리를 거둔 기반을 잘 활용해 신통일한국을 위한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식구들과 함께 참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된 천일국의 자석이 되어 참부모님 섭리에 맞는 국가지도자를 찾아 승리를 위한 전략과 기획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참어머님이 독생녀이심을 증거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어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중구교회장 김상효
사랑하는 참어머님 안녕하십니까 중구교회 김상효 교회장입니다.
한판도 평화서밋을 대승리로 이끌어주시고, 인류가 평화로 나아가야 하는 중요한 이 때에 천일국의 지도자들을 불러주셔서 특별집회를 열어주신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참어머님을 모시고 진행되었던 한반도 평화서밋 승리 신통일한국을 위한 참부모님 특별집회의 은혜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때를 앞두고 참어머님의 의중을 살피고 모든 축복가정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나아가야 함을 일러주신 참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세계본부를 대표하여 방승만 선교처장을 보내주시어 한반도 평화서밋을 준비할 당시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어머님과 하나 된 마음으로 불가능은 없다는 정신으로 도전하니 기적을 이룰 수 있었다는 간증과 주진태 회장의 참어머님 말씀을 신경인국 지도자들과 축복가정에게 전달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 심정을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요 평화누리를 통하여 중구교회 축복가정과 식구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어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송파교회장 송종익
하늘의 섭리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직시하라는 강한 음성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도 불가능하다고 한 월드서밋과 포럼을 이끌어낸 기적은 하늘의 뜻이었다고 봅니다. 이제 이 민족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때를 앞두고 꼭 필요한 섭리적 행사라는, 선포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이 민족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이끌어준 집회였다고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부터 최종 투표까지 열심히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양천교회장 염상록
임인년 새를 맞이하여 새 출발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어진 임지에서 식구들이 스스로 오늘의 십리적 목표와 방향을 잡아 중단 없이 전진해 나가도록 열과 성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흑석동작교회장 라훈일
오늘 행사를 통해 지난 기원절 행사 승리가 얼마나 크고 중대한지 느꼈습니다. 아울러 현재 섭리에 있어 어떤 지도자가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영등포교구 부교회장 박범수
사랑하는 참어머님 지난 3월2일에는 특별집회를 참석하였던 지도자분들의 소감과 결의를 통해서 정말 저희들이 많이 부족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을 밝히지 못하고, 독생녀 참어머님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이 시대에 저희들의 사명을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저희들의 부족한 모습조차도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참어머님의 모습은 바뀌어야 할 대한민국에 정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같이 이루어 나갈 가인권 최고지도자를 인도하여, 신통일한국을 안착하고, 신통일세계까지 안착할 수 있는 그러한 시대로 만들어 가도록 저희 천일국 지도자들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주진태회장님께 말씀하신 하늘의 중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영등포 교구 김인식교구장님을 비롯한 식구님들과 함께 심정일치 작전일치 행동일치하여, 참어머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영등포 교구로 만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귀한 특별집회를 통해서 큰 은혜를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섭리의 봄절기에 바람따라 흘러가는 목회,공직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노원교회 청년교회장 오충완
한반도 평화서밋 승리 신통일한국을 위한 신경인국 특별집회를 주관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한반도 평화서밋을 대승리로 마무리하시고 참어머님께서는 기쁜 마음과 미소로 목회공직자를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습을 볼 때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께서도 너무나 기뻐하실거라는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어제 주신 말씀을 통해 새로이 목회자에게 주신 사명은 저희들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명확한 비전이었습니다. 하늘부모님 실제와 독생녀 참어머님 증거, 이 두 가지를 중심삼고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 안착이 되어야 하는 비전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저는 앞으로 참어머님께서 바라시는 2가지의 뜻을 놓고 청년들을 교육하여 세상 앞에 당당히 우뚝 서서 자신을 말하기 전 참어머님을 증거할 수 있는 자녀로 양육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까지 섭리는 완성이 되어야합니다. 신경인국에서는 원로회, 가정연합, 여성연합, UPF, YSP 가 하나 되어 반드시 수도권! 복귀할 수 있는 청년교회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