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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부모' 성유빈, 설경구X김지훈 감독이 인정한 존재감 "묵직함 있는 배우"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웰메이드 영화로 손꼽히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의 ‘강한결’ 캐릭터를 연기한 성유빈이 묵직한 존재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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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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