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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탕탕: 진실과 사실을 찾는 분석과 평론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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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님의 雜說 투표이야기
청야 추천 2 조회 188 15.10.29 10: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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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29 11:41

    첫댓글 방금 이 글을 올리려고 아래다 나름대로 요즘 실태에 대한 해석글을 썼는데 올리려하니 모두 달아나 버렸다. 혹시 글을 올리려는 분들은 다른 곳에서 작업하여 복사하여 올리기 바랍니다. 쓴글이 달아나버리는 황당한 사태가 일어나는데 아마도 쥐들의 작태가 아닐련지? 싶기도 한데...... 아래 첨가하는 해석글이 날아가 버려 허탈한데 다시 작업하면 올리겠습니다. 아! 이 낭패감 저주받을 쥐닭들이라고 나도 모르게 주절거려지는데...... 혹시 쥐닭의 악행이었다면 그 쥐닭들은 언젠가 반드시 저주를 받게 될것인데 내 머리속에 스치는 이 잔인한 저주를 받게 되면 너무도 끔찍하고 가혹할텐데...어쩌다 세상이 이 지경에 이르렀단 말인가!

  • 작성자 15.10.29 11:33

    아아 그런가요? 어디서 어떻게 찾는가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10.29 11:44

    @고구마 고구마님 감사합니다. 제가 부뚜리님의 힌트에 착안을 얻어 그렇게 해보니 다행히 있어 기쁩니다. 비록 잡설의 졸고이나 고구마님의 후의에 보답하고자 늘 최선을 다해보고 있습니다. 부족하더라도 혜량 성찰 격려해주시고 또 바로 잡아 주시기를 .... 좋은 날 보내세요 ^^

  • 작성자 15.10.29 12:10

    부뚜리님 감사합니다. 글쓰기로 들어가 자동저장된 글이란 곳을 누르니 0이었는데도 자동 저장된 글이 뜨는군요. 그리하여 찾아서 그 후를 다시 붙였습니다. 저 위에 제가 쥐닭들을 저주하면서 그들의 행태를 의심하여 적은 글은 그대로 놓아두겠습니다. 저의 깊은 의심병이기도 하거니와 그런 의심병 환자가 되어 그들에게 저주를 퍼붓는 정신이상증을 겪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비단 저만은 아닐것 같기도 하고 다른분들도 타산지석으로 삼기를 바라는 뜻에서이고 저주를 퍼부은 제 자신의 실상을 그대로 남겨두어 제 수양의 한계와 거울로 삼으려 함입니다. 글을 찾게 해주시고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신 부뚜리님에게 깊은 감사

  • 작성자 15.10.29 11:46

    드립니다. 항상 변함없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격려를 해주시니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뚜리님의 만평 늘 잘보고 있고 이국만리에서 조국의 실상을 면밀히 파악해 보시고 염려 사랑해 주시는 바른 말씀에 깊이 감동하고 있습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31 13:12

    @고구마 여기나 저기나 좀비근성에 찌든 족속들 천지입니다. 그것은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 직장이 무엇이냐를 떠나 나타나는 똑같은 증세들입니다. 있는 놈은 있는 놈대로 교만하고 약자에게는 잔인하고 없는 놈은 없는 놈대로 비굴하고 사악하고 나약하지요. 노예 근성에 찌든 족속들 뭐 좀있으면 교만하고 남을 무시하고 힘센 놈에게 빌붙어 호가호위하며 이빨을 갈아 세우고..... 무지한 것들이 여기나 저기나 널려있는 형국이지요. 길을 걸을때나 몸을 움직일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ㅋㅋㅋㅋ 고구마님 좋은 날 보내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31 13:16

    부뚜리님 감사합니다. 생산 대중이 더구나 자국민의 식량을 생산하는 농부가 대접받고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치세의 제일 원칙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무시하고 생산대중을 핍박하고 지배자나 중간관리자들이 잘사는 나라는 이미 썩은 나라이겠지요. 오늘날 비록 양놈들이라지만 그들이 나름대로 좋은 나라를 유지하는 것은 생산대중을 대접하고 그만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사람을 올바로 대접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 나라에서는 약한놈들이 그냥 온갖 궂은 일을 다해야 할뿐이지요. 그리하여 노예라는 말을 할밖에는, 그것도 스스로 노예인줄도 모르는 무지하고 무식한 좀비같은 노예들.....

  • 작성자 15.10.31 13:16

    @청야 어찌 희망이 있을 수 있겠나요. 좋은 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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