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농업인들을 볼모로 높은 대출이율과 농자재의 독점적 판매로 이익을 누려왔으나, 출자자인 농업인을 위한 행보보다는 농협임직원들의 이익향수를 위해 농업인들을 무더운 들판으로 내몰아 왔다.
농업인들을 속이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농업인들의 민원을 정직하고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허위의 근거를 제조하여
법정에서 지루하게 싸우게 하였고, 농업인들이 따지고 민원해결을 위해 찾아가면 112 경찰을 불러 연행하게 하는 천인공노할 노릇을 마구 저질러 왔다.
일선 농협 영업점에서 발생된 횡포적 사건을 지역본부(광역시 단위)에서 이를 해결해줄 생각은 전혀 없고 오히려 일선 시군지부와 연결하여 함께 허위로 맞서는 천인공노하고도 남을 망동을 마구 저질러 왔다.
지역본부의 부당함을 해결할 려고 농협중앙본부를(서대문구) 찾아가면 여기서는 정말 도둑놈 판치는 식의 허위대응을 하고
거짓문서로 둘러대기식으로 하여 하루 하루 한달 두달 1년 2년을 끌고 버티면서 농업인이 지치기만을 바라면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답변만을 지리하게 내놓는다.
농협중앙회본부는 찾아갈 수도 없고 전화 통화도 않되는 악마같은 집단이다. 담당자를 좀 봐궈 달라고 하면 20세 전후의 여자교환원이 자기에게 말하라고 한다. 정말 처죽일 집단이다.
대한민국에 이런 기관이 존재하는 걸보면 정말 여기가 나이지리아 인지 세네갈인지 미얀마인지 착각이 든다
농협은 하루속히 해체되어야 한다. 농업인들의 피땀을 농업인들에게 반환하고서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