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모발이 얇은 분들, 얇지만
숱이 많은 분들이 있는데요.
게다가 얇은 모발의 밀도까지
떨어져 있어서 타고 나기가 원래
숱이 적은 분들도 있는데, 물론 두 케이스가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지만
모발이 아주 가늘고 숱이 어느정도 있는
경우의 케이스를 말씀드리자면
모발이 가늘다고 하더라도
수술 효과는 충분히 좋게 볼 수 있습니다.
공여부에서 채취를 해서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이식을 하는데
탈모가 진행된 부위도 보면
진행이 되지 않은 주변 부위 쪽
모발은 결국 본인의 모발 굵기나
성상을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가지고 있던
모발이 와서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타고난
모발이 가늘든 굵든 사실
수술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모발이 가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혹은 단점이 있을 수 있는데요.
첫 번째 단점이라고 하면 뒤에서 가지고 온
모발이 아무리 뒤에서 가져온
좋은 모발이라고 하여도 굵기가 가늘기
때문에 잘 심어 놓아도 부피감이
아주 풍성하게 두 배, 세 배 머리가 많아진다는
느낌은 조금 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굵은 사람에 비해서 장점이라고 한다면
굵은 모발의 경우 인형 머리를
심어 놓은 것과 같은 어색하고 뻣뻣한
느낌을 받는다는 경우들이 꽤 있는데요.
가는 모발을 가진 분들은 오히려 애초에
원래 있었던 자기 모발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는 경우도 꽤 많고요.
그리고 이식하는 모발 주변에 원래
탈모가 진행하고 있던 기존의 모발하고
비교를 했을 때도 굵기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기존모와 이식모간의 이질감도 훨씬 덜 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남성분들 중에서 탈모가
아주 넓은 범위로 진행됐을 때는
아무래도 굵은 머리를 가진 분들이
수술 전 후 차이는 조금 더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탈모가 심하게 진행 돼 있지 않거나
M자가 약간 진행되고 있다던지 아니면
탈모가 아닌데 이마 모양이 예쁘지 않아서
모양을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면
굵은 모발을 가진 분들보다 가는 모발을
가진 분들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라인이 예쁘게 나옵니다.
여성분들도 헤어라인 수술을 하는 경우에
보면 원래 타고난 가는 모발을 가지신 분들이
훨씬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굵은 모발을 가지신 분들도
최대한 가는 모발들을 앞쪽에 잘 배치해서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만 가는 모발을 가진 분들은
이러한 면에서 조금 더 유리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
선천적으로 가는 모발이라고 하여
모발이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은 전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 선천적으로 얇은 모발, 모발이식 가능할까? 자세히 알아보기▼
대표 번호 : 02-532-5827
카카오톡 문의하기
모먼트의원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모먼트의원 오시는 길
모먼트의원 홈페이지
모발이식 탈모치료 중점진료 기관 모먼트의원입니다.
momentclinic.com
모먼트의원 김경복 대표원장 블로그
모먼트의원 김경복 원장의 탈모백과 : 네이버 블로그
모먼트의원 김경복 대표원장의 탈모백과 블로그입니다.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