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허정미 의원 부개주공6단지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삼산2동, 부개2,3동)이 5월25일 부개주공6단지아파트 입주자 주민들(동대표협의회장 송인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개주공6단지아파트 주민 일동은 “허정미 의원은 부개주공6단지아파트에 남다른 관심과 헌신으로 입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셨다.”며 입주민 모두의 감사의 마음과 성원을 담아 감사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허정미 의원은 “부개주공6단지 입주민들의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의원으로 주민의 생활여건과 어려움을 열심히 살펴 더욱 살기 좋은 부평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정미 의원은 제9대 부평구의원으로 입성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도시환경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상임위원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였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서비스 의정발언과 더불어 부개우체국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펜스 설치, 우범지역 가로등과 다목적CCTV설치, 산책로 야자매트 설치, 굴포천 주변의 고도조명 설치,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시범사업, 버스승강장 재정비 등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시설물 설치와 보수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있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민원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점을 도출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밀착형 열린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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