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브라쇼브 사첼 월드컵이 6.24~7.1까지 열린다.
대회기간 7일이지만 우천과 강풍으로 3일간 성립된다.
루마니아 중소도시 하테그에서 프레월드컵을 마치고 루마니아 제일의 관광도시 브라쇼브로 이동하여 월드컵에 참가한다.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마치 도시 전체가 박물관 같은 느낌이 드는 브라쇼브 ...
몇백년된 건물들 사이로 카페와 관광객들로 붐빈다...
뒤편 가운데 유명한 검은교회...
스벅에서 아메 한잔 하면서...
본부에서 맛보는 빅사이즈 피자...
오프닝 세러머니를...
비가 와서 대회가 캔슬될때는 숙소 주변 관광을...
울 숙소(2층)...
검은 교회...
브라쇼브 광장에서...
고풍스럽고 멋진 건물들...
K 푸드...
케이 푸드에서 장을 보기도...
브라쇼브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드라큘라 성...
멀리 보이는 이륙장 쪽에 무지개가...
시청 광장 앞에서 군인들 행사...
폴리스의 도움을 받아 주차요금 정산을(구시가지라 주차 문제가 심각)...
이륙장으로 오르는 곤도라...
일본 선수 타미꼬(여성부 2위)...
비가 와서 비행이 안되는 날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과 같이 브라쇼브 광장 레스토랑에서 거하게...
대회 진행자의 인터뷰...
나름 흐린날이 많아서...
가끔 곰들이 나온다고 하는...
곤도라로 오르는길...
브라쇼브 사첼 이륙장...
대회 첫 타스크...
선수들 대다수가 서브마린 하네스를...
첫 타스크는 기상이 아주 좋은...
들판에서 낙이 돼 현지 농부들과..
골 착륙장...
사첼 이륙장에서 선수들 이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