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영주토요장터 (주말장터),
영주토요장터는 중앙선하부공원과 구성공원 사이의 공간이다.(현 주차장)
영주토요장터란 말이 토요장터이지 사실은 주말장터(토·일 장터)를 뜻한다. 영주토요장터는 ‘영주상품’과 ‘영주사람’과 ‘영주상권’에 가치를 둔 장터로 전통적인 5일장의 개념에서 벗어나, 현대인들의 1주일 생활주기 패턴과, 주말 관광 패턴에 맞춘 장터로, 지역의 농민과 소상공인들이 주도하는 무점포(난장)이다.
▪‘토요장터’는 1, 지역상품 중심의 유통판매장이다. 2, 직거래 장터다. 3, 문화장터를 추구한다. 4, 테마 별 영주상품장터를 운용한다. 5, 온라인 홍보·유통 시스템을 운용한다.
▪영주시는 중앙선 고속철도 하부공간에 운동·휴게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에 관광형 영주토요장터를 개설한다면, 영주시민공원 또 하나의 즐길 거리가 생긴다.
▪‘토요장터’ 활성화 지원 방안 / 지역상품 생산 판매자와 전통문화예술 계승자들에게 장터가 활성화될 때까지 일정기간(1년~2년 정도)만 지원해주면 된다.
★ 10명×50주(1년)×4만원(1일 4시간 시급) = 1년= 2,000만원 / ▪영주상품판매장 / 기존의 경로당을 판매장으로 리모델링해서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김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