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의료원에서 발행한 2025년 봄 호 잡지는 병원의 다양한 측면을 포괄적으로 다룹니다.
이 잡지는 안과 센터의 서비스와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안구 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도 제시합니다.
또한, 병원 설립 45주년 기념 소식과 하이패스 서비스 도입과 같은 행정적 발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자들은 진료 시간표를 통해 병원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기부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남대학교의료원 매거진 YUMC 2025년 봄호]
본 문서는 영남대학교의료원(YUMC)에서 발행한 매거진 'YUMC 2025 Spring VOL. 424'의 핵심 내용을 요약 및 분석한 브리핑 자료이다. 매거진은 영남대병원 안(眼)센터의 전문성과 최신 지견을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눈 건강 관리법, 병원의 최신 소식, 그리고 교양 정보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남대병원 안센터는 1980년대 초 개원 이래 국내 안과 분야를 선도해 온 역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신 의료 기술과 환자 중심의 철학을 통해 '마음의 창'을 치료하는 기관임을 강조한다.
둘째, 현대인이 주의해야 할 6대 안과 질환(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사시, 백내장, 녹내장)에 대한 상세한 의학 정보를 제공하며, 질환별 원인, 증상, 치료법을 명확히 설명한다.
셋째, '눈 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 9가지'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적 건강 관리법을 제시한다.
넷째, 개원 45주년을 맞아 발간한 기념 화보집과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 도입 등 병원의 주요 동향과 발전상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서촌 지역의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 기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본 문서는 이러한 핵심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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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남대학교의료원 안(眼)센터 심층 분석
1.1. 센터의 비전과 역사
• 철학: "마음의 창을 치료하는 안(眼)센터"라는 표어 아래, 눈이 단순히 시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기관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신체 부위라는 인식에 기반하여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고자 한다.
• 역사: 1980년대 초부터 안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진료를 시작했으며, 이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안과 분과 진료를 시작한 병원 중 하나로 기록된다.
• 전문 분야: 안센터는 각막이식수술, 녹내장 수술, 사시 교정술, 눈물샘 수술 등 고난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트리코모나스 감염으로 인한 결막염 진단 및 치료 효과를 규명하고, 세계 최초로 환자 맞춤형 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 최신 동향: 최근에는 최소침습 녹내장수술(MIGS) 분야를 선도하며, 'K-MIGS 2023'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국내외 안과 의사들에게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1.2. 연구 및 학술 성과
영남대학교의료원 안과는 2000년대 초부터 연구 중심의 진료과로 발돋움했으며, 다수의 국책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안영근 교수의 연구:
◦ 2024년 췌장분비성 트립신 저해제(SPINK1)를 이용한 녹내장 신경 보호 및 재생 유도 기전 규명에 대한 연구로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과제에 선정되었다.
◦ 최근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SCAVENGER>를 이용한 당뇨황반부종 환자의 시신경섬유층 두께(pRNFLT)의 변화 및 위험요인>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2. 주요 안과 질환 분석 및 관리법
매거진은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6가지 주요 질환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 질환명 | 주요 원인 및 증상 | 치료 및 관리 방안 |
| 안구건조증 | 눈물 분비 부족, 눈물의 과도한 증발, 노화, 스마트폰 사용. 증상으로는 눈 시림, 이물감, 뻑뻑함, 충혈 등이 있다. | 인공눈물 점안, 염증 치료, 생활 습관 개선(온찜질, 눈꺼풀 청소 등)이 필요하다. |
| 황반변성 | 노화로 인해 시세포가 밀집된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 중심 시력 저하, 직선이 휘어 보이는 변시증이 특징이다. | 건성: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나 항산화 비타민제 복용이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습성: 항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Anti-VEGF) 안구 내 주사술이 주된 치료법이다. 자외선 차단, 금연 등 예방이 중요하다. |
| 당뇨망막병증 |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진행 시 시력 저하, 비문증, 광시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철저한 혈당 및 혈압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병증 진행 시 레이저 치료, 안구 내 주사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당뇨 환자는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수적이다. |
| 사시 | 두 눈이 같은 곳을 바라보지 못하는 상태. 선천적 또는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 소아의 경우 약시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 비수술적 치료(안경, 가림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
| 백내장 |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노화 현상.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눈부심이 심해진다. | 초기에는 약물로 진행을 늦출 수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이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다초점, 난시 교정 등 기능성 인공수정체를 사용한다. |
| 녹내장 | 시신경이 점차 손상되어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 '소리 없는 시력 도둑'으로 불리며, 말기에 이르러서야 증상을 자각하는 경우가 많다. | 안압을 낮추는 것이 주된 치료 목표이다. 안약 점안, 레이저 치료, 수술적 방법 등이 사용된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
눈 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 9가지
대한안과학회에서 권고하는 9가지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
1. 40세 이상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다.
2. 콘택트렌즈 착용 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장시간 착용을 피한다.
3. 고혈압, 당뇨병 등 전신질환을 꾸준히 관리한다.
4. 금연한다.
5. 작업이나 운동 시 적절한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6.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지 않는다.
7.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8.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한다 (녹황색 채소, 등푸른 생선 등).
9. 눈을 비비는 습관을 피한다.
3. 병원 주요 소식 및 업데이트
3.1. 개원 45주년 기념 화보집 발간
• 개요: 영남대학교의료원은 개원 45주년을 기념하여 "시간이 흐른다. 내일이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화보집을 발간했다.
• 내용: 화보집은 '시간이 흐르다', '시선이 머물다', '내일이 아름답다'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의료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담고 있으며, 의료진의 모습, 지역사회와의 유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표현했다.
• 접근성: 병원 홈페이지에서 E-book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3.2. 진료비 하이패스(Hi-Pass) 서비스 도입
• 서비스 내용: 사전에 신용카드를 등록해두면, 진료 후 별도의 수납 절차 없이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다.
• 기대 효과: 환자들이 수납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줄여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3.3. YUMC 기부 현황 (2025년 1월 기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한 기부자들의 현황이 공개되었다.
• 2025년 1월 발전기금 기부 총액: 2,553,661,061원
• 2025년 1월 20일 발전기금 출연 총액: 5,131,844,538원
• 주요 후원 프로그램:
◦ 의료비 지원기금 '나눔과 행복': 저소득층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
◦ '새생명 후원회': 저소득층 소아청소년 환자 지원
• 문의: 발전기금팀(053-623-8008), 혁신융합의료기기나눔사업단(053-620-4420)
4. 문화 콘텐츠: 서울 서촌 여행
매거진은 '겨울 끝 봄 시작, 서촌 여행'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서울의 서촌 지역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휴식과 영감을 제공한다.
4.1. 서촌의 매력
• 아파트 숲 사이에서 오래된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정확한 행정구역명은 없으나, 경복궁 서쪽 마을을 통칭하며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일대를 아우른다.
• 윤동주, 이상, 이중섭 등 많은 예술가들이 거주하며 예술과 낭만의 흔적이 남아있는 공간이다.
4.2. 서촌 추천 명소
| 명소 | 설명 | 주소 및 연락처 |
| 통인시장 | '엽전 도시락'으로 유명. 시장 내 가맹점에서 엽전을 이용해 원하는 반찬을 골라 담아 먹는 체험이 가능하다. | 종로구 자하문로15길 18 |
| 대오서점 | 1951년에 개업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 현재는 카페로 운영되며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종로구 자하문로7길 55 |
| 보안여관 | 1930년대부터 문인과 예술가들의 사랑방 역할을 한 역사적 공간. 현재는 갤러리, 서점, 카페가 있는 복합문화공간 '보안1942'로 운영된다. | 종로구 효자로 33 |
| 서촌분식 | 꽈배기와 찹쌀도넛이 유명한 분식점. | 종로구 통인로 33 |
| 서촌계림 | 2009년 문을 연 쌀국수 맛집. 진한 육수와 푸짐한 양이 특징이다. | 종로구 자하문로7길 64-1 |
| 영화루 | 50년 전통의 중국집. 고추간짜장과 고추짬뽕이 대표 메뉴이다. | 종로구 자하문로7길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