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의 방지는 예방입니다
사람들은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는
박수를 보내지 않습니다
환호하는 박수는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 달리는 사람에게
보냅니다
영광이 있는 곳을
자세히 살펴 보십시오
반드시 상처가 있습니다
우리 미래의 희망의 꽃
젊은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들려 주세요
행복의 꿈을 심어 주세요
뜨거운 그 가슴에
그들 절망을 대신 할
희망의
열정을 부어 주세요
초대합니다
그 꿈나무들 가슴에
사랑의 언어를 심어 주실
교육강사로
귀한 님들을 초대합니다
단순한 자격증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정부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에 관한 법률”을 제정(법률 제10516 호)
그에 근거하여
청소년 자살방지 교육강사로
학교, 군부대, 기업체에 출강하는 준비입니다
연령도 자격도 특별히 제한하지 않는
생명사랑의 뜨거운 가슴만 있으면
누구나 강사로 전국 단위로 지원하여
정식 자살방지 교육강사의 신분으로
전국 행정 동(읍)단위로
취업 활동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신앙인의 동참 사역을 소원하는 이유입니다
생명을 다루는 ...
국가가 나서서 후원하는 ...
그리하여
그들을 죽음의 미혹에서 방향을 전환시켜
행복한 꿈의 미래를 창출하여
이 나라의 역군으로 재 창조시켜가는
창조 사역입니다
구원은 육신의 생명부터 살려놓고 나아 갈 과제입니다
(재) 자살방지 한국협회 (재) 실버일자리나눔
생명지킴이 본부장
김 학 철 목사(잠실 대한예수교장로회 “건강한 교회”담임)
011-9095-3638
hck6538@hanmail.net / blog.daum.net/malay101
문의 : 메일로, 전화로 (24시간 생명의 선은 열려 있습니다)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동참을 호소 합니다
청소년 자살율이 OECD국가중 1위입니다. OECD 평균 자살율의 2.5배에 달합니다.
비단 청소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오늘의 우리 현실은 "자살"이라는 비극적 선택을 해야만 하는
아픈 상처들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앙인들이 앞장서서 막아야 합니다.
생명을 파괴하는 극단적인 선택의 충동으로부터
그들을 구해 내야 합니다.
더 이상 방관만 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의 문화에 관한 법률(법률 10516호)이
내년 2012년 3월 31일부로 시행이 됩니다.
이에 따라 각급학교및 군부대, 각 기업체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강사료는 예산으로 지불됩니다)
각 지역별로 동(읍)당 3~5명 이상의 강사를 준비해야 하며 계획의 인원이 선착순으로 마감되면
모든 강사배출 교육과정은 마감합니다.
현재 1800여명 이상이 1~10기 교육중이며 이미 9기까지는 수료한 상태입니다.
1월 9일부터 11기 강의가 시작 됩니다. (현재 지원서 접수중 입니다)
강의는 인터넷으로 교안을 통한 교육이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약 한달 반이 소요 됩니다. (총 30회 강의)
생명을 사랑하는 신앙인들이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비영리 법인입니다.
연령은 제한이 없습니다.
앞으로 각 동(읍)별로 상담소도 개별적으로 운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19세 이상은 자격증반으로 참여해 주십시요.
(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이후부터는 각 기업체는 자체적인 자살예방 의무교육을 위한 자체 전문강사
활용안으로 "자살예방 전문교육사 자격증"이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 될 것입니다)
자격요건 : 교육계 출신, 기독교계 지도자 및 교회내 헌신자,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높으신 분 등.
생명을 사랑하는 사명감으로 충만한 분들은 누구나 지원가능 합니다.
제출서류 및 전형방법 지원양식 -강사 지원서 작성 제출(인터넷 제출)
제출서류 : 지정된 지원서 양식 1부
담 당 자 :(재) 자살방지한국협회 서울2지부장 김학철 목사
기타사항 : 지원서 양식은 email 혹은 전화문의해 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011 -9095 -3638 서울 2지부장 김학철 목사 blog.daum.net/malay101
hck6538@hanmail.net
[ 참 고 ]
경기도, 자살예방사업 본격 시동
[중앙일보] 입력 2011.07.19 17:24
경기도의 자살률은 지난 2000년 인구 10만명 당 12.6명에서 2009년 28.9명으로 10년 동안 두 배가 넘는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2009년 자살자 수는 3,286명에 이른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한국의 자살사망률 역시 OECD국가 중 가장 높으며, 자살증가율 역시 최고 수준이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도?농 복합체인 경기도의 특성에 맞는 종합적 대책을 수립,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살예방사업을 총괄하는 자살예방센터 설립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현재 팀 단위의 광역정신보건센터 위기관리팀을 광역자살예방센터로 격상시키고 도내 자살예방업무를 전담 실시키로 했다. 11월말쯤 설립될 예정인 광역자살예방센터는 시.군 정신보건센터, 동사무소, 복지관, 종교단체, 학교 등과 연계해 자살 위험군의 조사와 발견, 사례관리, 모니터링, 24시간 자살상담과 위기 개입, 응급연락 등 자살예방 사업의 전 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고양시 자살예방 위한 조례안 통과
권순영 이윤승 의원 등 제안, 생명존중 문화 조성
5일, 시의회에서는 권순영, 이윤승 의원 외 4인이 제안하는 '고양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지원에 관한 재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자살로 인한 여러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본 조례안이 통과됨으로 인해 앞으로는 시에서 자살문제에 대해 효율적인 시책을 마련·추진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살실태 파악과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과 자살자 가족 등에 대한 지원을 하도록 한다는 내용(6조~10조)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제안했던 권순영의원은 “한국이 OECD국가 중 자살률이 1위이며 고양시의 경우 경기도에서 자살률이 낮은 수준이지만 매년 그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번 조례안으로 인해 자살예방교육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자살예방센터를 세움으로서 그동안 산발적으로 운영되어 오던 자살예방기구들을 통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고양시에서 제정된 이번 조례안은 3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발의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근거하며 2012년 3월 31일부로 시행될 예정이다.
동참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