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천국 복음을 전하려고 세상을 돌아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길에서 어떤 아이들을 만났는데
내가 그 아이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며
곧 예수님을 만날 때가 되었다며
하늘로 날아오르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들 중에 똑똑해 보이는 한 아이가
하늘을 날아 오르려면 추진력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추진력으로 날아 오르냐고 질문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니라 그런 것은 없고
우리가 변화되어 하늘을 날아 오르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다시 질문하기를
그럼 공기보다 가벼워야 하는데
사람이 어떻게 공기보다 가벼워질 수 있느냐?하며
거짓말이라 하고 나를 비웃으며
함께 있는 아이들에게도 믿지 말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복음을 받을 만한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도
이처럼 자신의 지혜를 믿으며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 없는 휴거를 믿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믿지 못하게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을 보고 답답함에 이르기를
그럼 내가 하늘로 날아 오르면 믿겠느냐? 했더니
결코 하늘로 날아 오르지 못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 앞에서 하늘로 날아 올랐는데
그러함에도 아이들은 믿지 않았고
마술과 같이 속임수라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제가 하늘로 날아 오름에도
믿지 않는 아이들을 보여 주시며
세상에 많은 이들이 휴거를 믿지 않을 것이며
휴거가 이루어지는 그 날도에 휴거라 믿지 않을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그 아이들을 떠나 다른 곳으로 향했는데
저는 그 길에서 간난 아기를 품에 품고 있는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도 천국 복음을 전하려 했는데
그녀는 아기에게 젖 먹이느라 정신이 없었고
내가 전하는 천국 복음에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 남편으로 보이는 자가 왔기에
그 남편에게도 천국 복음을 전하려 했지만
그 남편도 그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때가 가까움에도 자신의 간난 아기로 인해
천국 복음을 받지 못하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다시 그들을 떠나 다른 곳으로 향했는데
저는 그 길에서 또 다른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내가 천국 복음을 전하기도 전에
몹시 흥분한 상태였고 음욕이 불 붙듯하여
옷을 마구 벗어 던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떤 남성이 나타가 그녀를 결박하였고
그렇게 결박하고는 바다로 던져 버렸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음녀와 같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천국 복음은 받지 못하고
세상 음란함에 가득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그녀가 바다에 빠진 것을 본 후에
그 바다에서 또 다른 여인이 바다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붉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그렇게 바다에서 나오더니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그 춤이 내가 보기에 탱고와 같았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이들이 천국 복음에는 관심이 없고
그녀의 화려한 춤을 보며 열광하고 환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들을 계속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천국 복음을 받기 보다는
음녀와 같으며 세상이 주는 것을 더 좋아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더 이상 사람들 앞에서 천국 복음을 전하지 못했고
높은 언덕에 올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하고
“천성을 향해 가라!” 크게 세상을 향해 외쳤습니다.
그러자 어떤 한 교회가 그 소식을 듣고
천성을 향해 걷기 시작했는데
황당하게도 교회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겼는지
교회 성물을 그냥 두고 갈수 없다 하고는
그 모든 교인들이 교회 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들고 나왔고
그 교회 목회자의 인도함을 받아 짊어지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황당한 것은
그렇게 무거운 물건들을 들고는 지름길로 가자! 하고
길도 아닌 험난한 산길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소식을 듣고 천성으로 향하는 교회들 중에는
이처럼 잘못된 목회자를 만나 엉뚱한 방법으로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는 교회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교회도 보았는데
그 교회는 옛 미국에 작은 교회와 같았고
그들도 천성으로 향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는데
그들은 어떤 마차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 마차는 말이 없었고 증기기관처럼 움직였는데
그들이 가는 길을 보니 그 크기는 마차와 같았지만
그 움직임은 증기기관으로 움직이는 기차와 같았고
무척 빠른 속도로 천성을 향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가고 있는 방향으로
눈을 떼지 않고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교회는 이 미국에 작은 교회처럼
철저하게 휴거 복음을 받아드렸고
천성을 향해 갔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저는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았는데
그처럼 세상에 천성으로 향하라!는 뜻이 세상에 가득하자
크고 높은 거대한 건물과 빌딩들이
마치 살아 있는 거인들과 같이 일어났는데
그 건물들이 거인들이 말하는 큰 음성처럼
“천성을 향해 가자!” 하고는 일어서니
그 건물 밑에서 그 건물에 발이 솟아나 걷기 시작했고
또 어떤 건물들은 무한궤도와 같은 바퀴가 생겨
요란한 소리를 내며 천성을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이러한 비유적인 장면을 보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듣지 못하고 행하지 못하는데
오히려 말하지 못하는 건물들은 듣고 행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천성을 향해 온전히 걷는 자들과
천성을 향해 걷지도 아니하며 꼼짝하지 않는 자들
그리고 엉뚱한 길로 가는 자들도 보았는데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천성으로 향하는 자들이 세상에서 사라지자
갑자기 지구 하늘에 큰 구멍 하나가 생기더니
꼼짝하지 않던 자들이 그 하늘 위에 생긴 구멍으로
마치 우주로 빨려 나가듯이 우주 밖으로 빨려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주 밖으로 빨려 나간 수많은 사람들이
우주 속에서 죽어 둥둥 떠다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신기하면서도 무척 잔인한 장면으로
비유적인 뜻을 주시며 천성으로 향하라는 뜻을 주셨음에도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붙어 꿈쩍하지 않는 자들은
그 악함으로 밖으로 쫓겨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당신은 어떠합니까?
지금이 세상 마지막 때요!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되었음을 알고 계시는지요?
그러함에도 당신이 깨닫지 못하고
똑똑한 아이처럼 과학적으로만 믿으려하고
음녀와 같이 세상에 빠져 살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이 지금 천성을 향해야 할 때임을 알지 못한다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어두운 데로 쫓겨나고
거기서 슬피 울며 후회하고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천성을 향해 가야함에도 믿지 아니하며
꼼짝하지 않는 자들에게 무서운 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