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금요일, 부평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세계일보 조사위원 인천시협의회 구성을 위한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계양구협의회 이영춘 회장, 부평구협의회 안영훈 회장, 인천시협의회 허창혁 사무총장을 비롯한 다수의 참석자들이 참석하여 인천시협의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지난 코로나19 이후, 계양구와 부평구에서만 활동해온 인천시는 새롭게 구성된 인천시협의회를 통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명실상부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인천시협의회의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자 시작 단계로, 앞으로의 발전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천시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합니다.
첫댓글 인천시의 각 협의회들이 하나가 되어 발전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