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 중학교...
1.2.3.학년 전교생 모두 합해도 70명이 안되는 읍에있는 고등학교
중학교에서 중학교 1학년 우리 담임은 여자 영어 선생님.
나이는 27세 아직 결혼도 하지않은 미스..
산골 고등학교에 여자 영어선생님은 피부색도 하얗고 정말 선녀처럼 단아한 모습이 예뻣읍니다
다른학생들은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미인이셨지만 우리 담임 선생님이라서 말도 할수있어서 좋았읍니다.
그해 여름이 지나고 2학기 초쯤 우리반에 단체로 써야할 필요한 물품을 서울가서 구입해 오기로 나하고 반장하고 2명이
발탁이 되어서 선생님 하고 3명이 서울 가기로 약속 다음날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읍니다
다음날 약속시간에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서로 만나기로 했는데 선생님 하고 둘이서 친구를 기다렸지만
약속 시간이 지나도록 친구가 오지 않아 선생님 하고 둘이서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갔읍니다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는길은 나에겐 행복한 시간이였읍니다
아름답고 예쁜 여자 선생님과 단둘이 여행을가는 기분 가슴이 떨리도록 좋았읍니다
태어나서 처음 지하철도 타보고 수맣은 자동차 물결은 강원도 촌놈에게 눈이 돌아갈 정도였읍니다
필요한 물건은 택배로 강원도 학교까지 하루정도면 도착케해 준다고.....
서울에 처음온 강원도 촌놈
선생님에 안내를 받아 남산에도 가보고 타워 꼭대기에 올라가 서울구경 눈이 돌아갈 만큼
정말 놀랐읍니다
몇가구만 달랑사는 우리 마을과는 비교할수없는 어리벙벙한 산골촌 학생에겐 이해가 안될 만큼 웅장 했읍니다
선생님은 소녀처럼 아름다운 미소로 내 손목을 잡고 처음 서울 올라 왔는데 구경하고 가자고 하시며
백화점에도 가보고 지하철을타고 인천 월미도까지 구경 갔읍니다
그러는 사이 시간은 별써 9시가 넘어가고 있었지만 선생님은 그런 걱정은 안중에도 없는것 처럼
연인처럼 손을잡고 꼬치 음식도 사서 걸어가며 같이먹고 아이스 크림도 나누어 먹고 다시 터미날까지 왔지만
선생님 하고 타고 강원도로 가야할 막차는 8시40분에 갔고 내일 첫차는 오전 6시 40분에 있다는 안내표를 보고
그때서야 선생님도 안절부절...
서울역앞 어느 모텔 ,,,
강원도 산골 중학교 3학년 남학생에겐 잊지 못할추억...
선생님이 샤워하는 소리가 사춘기 학생귀에 자꾸 꽃히고 있지만 쳐다보지도 못할만큼 먼~곳에 여자라서..
잠시후 머리에 하얀 수건을 두르고 촉촉한 머리결을 비비며 내앞으로 지나 화장대에 않는 뒷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심장 띄는 소리가 귀에까지 들릴정도.....
땡땡아~
너도 샤워해~~~
선생님~~
왜~~~
뭐가 어때서~~어서 씻고와~
샤워를 하고 들어온방엔 이불이 깔렸고 선생님은 저만치 앉아 화장을 하며
넌~저기서 자~
나는 여기서 잘께...
한방에 누워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선생님도 잠이 오지 않는지 어둠 속에서 얘기를 하며 나있는 쪽으로 누워서 조금씩 조금씩 오는것 같더니
나를 끌어당겨 마주보게 누워 내어깨위에 션생님 손이 올려지고 내오른손은 몰랑몰랑 션생님 젖가슴에서 움직일수없는
자세가 되었고
더이상 움직일수 없이 굳어버린 내손은 어쩔줄 몰라 숨조차 쉬는지도 모를정도로 긴장을 했고
선생님은 다시 내 허리춤으로 천천히 내려가 내팬티를 들추고 주춤 거리는 사춘기 중학교
남학생인 나의 고추를 잡고는 만지작거리자..
남자의 본능인 고추가 서기 시작 했고...
선생님은 나를 길게 끌어 안으며
땡땡~
너 남자 다됐구나..
어둠속에서도 얼굴은 터질듯이 상기되는듯했고
다시 선생님은 나의 입술을 빨아왔다 ...
선생님의 거친 숨소리가 점점 크게 들이기 시작했고
그리고 나의 손을 이끌어 선생님의 팬티속 털이 무성한 그곳으로 집어 넣어졌다
태어나서 생전처음 여자의 그곳을 만질수있는 그것도 천사같은 우리 담임 선생님을...
헉~~선~생님~~
괜찮아~
너~하고 선생님 하고 단 둘이잖아~
누가~보는 사람도 없어~
나~너 좋아한다~~
숨이 믹히는 나를 꼬옥 안아 주신 우리 선생님..
얼마의 시간동안 선생님이 시키는 데로 키스를 배웠고 남자의 구실을 처음 선생님에게 바쳤다...
그리고 그후로 밤이면 개울가에도 놀러갔고 선생님 혼자계신 숙소에도 갔었다
추억이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띈다..
그때 우리 선생님은 지금쯤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계실지...
보고싶다..
한번 만이라도..
까까머리 산골학교 중학생이던 나는
지금은 산골에서 농사짖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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