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스타 동호회는 2024. 5. 10. 5월례회를 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실시하다.
대가야파크골프장의 홀거리는 3Par 40~60m, 4Par 65~90m, 5Par 105~142m로 풀 수윙 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적어 밀리지 않는다.
유유히 흐르는 회천을 끼고 조성된 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36홀)은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구장으로 인정받은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구장이다.
자연이 빚어낸 명품 골프장에서 썬스타 동호회 고참(女)인 최차련 이사 45홀 라운딩을 하여 노익장을 과시하다.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멋진 스윙하는 진상훈부회장
고령 대가야파크골프장은 낙동강의 줄기인 회천을 따라 사계절 쾌적하고 시원한 라운딩을 할 수 있다. 신중하게 스트로크하는 김정아 부회장
스트로크도 중요하지만, 그린위에서 공을 컵에 넣기 위해 스토로크하는 퍼트가 아주 중요하다. 퍼트하는 남정국 경기이사 라이 좋아요
구장은 방송을 통하여 가요가 흘러나온다.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다.
탁 트인 공간에서 푸른 잔디를 밟으며 썬스타 동호회 회원들과 라운딩하다. 이순옥 총무의 멋진 샷
시설물 하나하나 정성을 쏟아 설치되어있다. A코스- 2 Hole Par 4 83m 청석에 각인되어 있다.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을 위한 대가야파크골프장을 2022. 4월 준공했다. 박희정 감사 임팩트하는 순간
한때 '귀족 스포츠' 로 여겨졌던 골프는 파크골프로 가장 대중적인 온동 중 하나가 되었고 특히, 실버들에게 인기가 있다. 가장 열심히 하는 이분술 회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대가야 파크골프장 기념비에서 (右) 멋쟁이 서영화 간사와 (左) 최연이 회원
항상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이승옥 회원 귀엽네요(?)
여자 회원들 거의 실버패션모델 출신 멋쟁이들이고, 행사때마다 떡, 빵, 과일 등을 준비해오는 마음씨 고운 분이다. 고마워요~~~
꿈은 여러가지로 변화한다. 성공적인 변화는 자신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를 위해 전념하는 것이다. 나는 파크골프를 선택한것 괜찮다고 생각한다.
파크골프 썬스타는 라운딩으로 끝내지 않고 주변에 명소를 탐방하고 그 지역의 별미를 먹는다. 다들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친다. 썬스타 화이팅!!
진상훈 부회장이 고령군청에 전화하여 가장 맛좋은 식당(녹원家) "정직하고 농사짓고 소박하게 차려내고 꾸밈없이 장사하면 웃으시며 오십디다" 한우 불고기로 맛있게 먹었다.
※ 식사 후 27km 떨어진 송해공원과 이웃한 박근혜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사진은 다음에 소개하겠습니다.
~ 부산 파크골프 동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