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1일 밤 솔이가 새끼 고양이 네 마리를 출산했습니다.
이름은 '훈''민''정''음'이라 지었답니다^^
본인도 어린데 새끼를 낳고 제법 엄마 노릇을 잘하는 것도 기특하고
꼬물꼬물 쪼그만 녀석들이 엄마 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는 것도 기특하네요^^
첫댓글 처음 보는 새끼 냥이들 훈민정음~다들 개성 있게 예쁘네요^^엄마 솔이의 인내로운 모성도 감격이고~
첫댓글 처음 보는 새끼 냥이들 훈민정음~
다들 개성 있게 예쁘네요^^
엄마 솔이의 인내로운 모성도 감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