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에서 식구들의 헌금은 대부분 청심교회와 효정글로벌재단의 통장에 입금되어 관리된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윤영호 본부장과 정원주 비서실장은 통일교의 협회장으로 이기성을 세우고, 2018-09-05 협회에서 기획실장으로 윤영호를 챙겨주던 김종관을 효정글로벌재단의 이사장으로 선임하였다.
이 당시에는 윤영호 본부장과 정원주 비서실장의 사이가 원만하였고,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그룹]을 통하여 회사의 자금을 착복하는 방법을 체득한 윤영호 본부장과 정원주 비서실장은 공동 운명체 적으로 함께하였으나 2022년 일본의 주간문춘과 TBS 특집 방송에서 독생녀 TM과 통일교의 핵심인사들이 640억원의 상습도박을 한 것이 공개되면서 윤영호 본부장은 이를 약점삼아 독생녀 TM과 정원주를 협박하였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입장이 되었다.
정원주 비서실장은 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하여 윤영호 본부장의 눈치만 보면서 반격할 기회를 노려 천심원장 이기성과 쿠테타를 일으켰으나 3일만에 윤영호 본부장에게 역으로 제압당하였다.
윤영호를 세계본부장으로 만들어준 정원주 비서실장은 미국 카지노에서 즐기던 도박에 발목이 잡혀 윤영호 본부장의 눈치만 살피면서 살기위해 윤영호의 똥개 역할을 수행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정원주 비서실장이 2011년도에만 도박으로 탕진한 금액이 2백만불 이상이다.
현재 통일교의 가장 큰 문제는 독생녀 TM과 측근들의 카지노 상습도박 건이다.일본의 해산 여부보다 심각한 것으로 윤영호 본부장은 언제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가 공개되는 순간 독생녀 TM과 정원주 비서실장 등은 상습도박과 탈세 등의 명목으로 법정 구속을 피할 수 없는 입장이다.
윤영호 본부장은 2023-04-03 자신의 호위부대가 운영하는 피스전망대를 통하여 수백억원의 도박자금에 대하여 라스베이거스 섭리에 사용된 일본 식구님들의 소중한 헌금이 ‘국제평화교육센타(IPEC, 300억 상당) 건립 등 선교사업에 지출된 것이라고 변명을 해주고 있다. 이러한 변명이 오히려 본인에게 정원주 비서실장 개인이 2011년도에만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탕진한 금액이 2백만불 이상이라는 것을 공개하라는 것으로 윤영호 본부장이 놓은 덫에 빠지는 것임을 알면서도 식구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공개하는 바이다. 정원주 비서실장이 2011년에만 도박으로 탕진한 금액이 2백만불 이상으로 이 금액이 개인 돈인지? 아니면 공금으로 사용한 것인지? 중요한 쟁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된 카지노를 보면 중견기업체 사장도 도박에 빠져 모든 것을 상실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마약과 같아서 끊지 못하는 것으로 한 해에만 2백만불을 탕진한 정원주 비서실장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도박을 끊은 것인지? 그리고 그 도박자금은 어디서 조달한 것인지에 대하여 식구들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고, 윤영호 본부장과 정원주 비서실장과 도박에 깊게 빠진 김부태 경호실장은 이를 식구들에게 답하여야 할 것이다. 윤영호 본부장은 독생녀 TM과 상습도박을 한 권력층을 손에 쥐고 흔들면서 자신의 똥개인 김종관 효정글로벌통일재단 이사장에게 천원궁 공사비를 1,713억원에서 4,334억원으로 2,621억원이나 증액하게 만들어 이 금액을 선원건설의 맹학렬 대표이사와 김장회 부사장 등을 통하여 가공으로 증액된 공사금액을 빼돌려 착복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식구들에게 알려 식구들의 헌금이 범죄에 사용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바이다.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최근 윤영호와 조직적 범죄 집단에서 선원건설을 통하여 식구들의 헌금을 빼돌려 착복하는 방법을 수정한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에서는 빼돌리지 않고 천원궁 공사에서만 빼돌려 착복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한 것 같은데 왜 공사비가 가공으로 증액된 것인지에 대하여 빈약하지만 공개된 자료를 가지고 설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