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아파트와 민간임대아파트에 대해서 이해도가 없으면. 불안함이 더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분양은 건축에 있어 모든절차를 마친상태 즉 다 된 밥상에 숟가락 얻는 격이죠 (계약자가 돈만내면 끝)
그러나 분양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민간임대분양은.모든절차를
시행사와 계약자와 함께 아파트를 지어가야 하는 과정을 함께해야 하는 기다림과 수고가 있습니다
즉 쌀 씻는 것부터 밥을 짓고 반찬 숟가락 등을
상 위에 차리는 노력과 절차를 거치는
기간이 필요한 분양방법입니다.
장점은 분양가가 엄청 저렴하다는 겁니다
이렇게 민간임대분양 절차를 하나하나 밟아가야 하는 이때에
어떤이는 밥상이 왜 없어? 숟가락 얹어도 되지?
밥은? 반찬 내놔라? 하는데요. 아니요
우리는 지금 목표를 향하여 과정을 지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은 어렵지만 결국 성공할
저렴한 랜시티사업에 동참한 동업자로서
우리가 사업주체가 되어. 모든 건축절차 나 진행과정. 확정. 착공까지.돕는자로 하나하나 밟아 걸어가야 하는것입니다
현재 서동탄역 랜시티 토지는 오산시 홈페이지에 올려진 것처럼 도시개발 입안 중 절차로(오산시가 사업타당성을 수립 반영하여 경기도에 올린상태) 심의승인 절차를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랜시티 옆 외삼미동 1지구였던 더샆파크시티 아파트도 이 절차를 거쳐 지어진아파트입니다(전에 농림지역에서 현재 녹지지역 도시개발 입안을 거쳐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되어 지어짐)
이제 그 다음 순서는 바로 랜시티입니다
개발은 순서대로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1지구 더샆파크시티가 되었다면
서동탄역에 붙어있는 랜시티는 더욱 더 안될 이유가 없고 될 수밖에 없는 위치 입니다.
서동탄역랜시티는 도시개발타당성+사업성+개발 호재+인구증가+정부의 아파트 공급에 대한 의지 등.을 볼때 사업이 안될 이유가 없고 도리어 빠른시일 내에 착공이 들어갈거라 보고있습니다
랜시티구역이 지구지정이 되면 하수처리. 층수제한. 토지미확보. 착공시기. 등의 논란은 다 쓰레기논란이 될겁니다 (앞으로 지켜보십시요!!)
우리가 사업가의 눈으로 랜시티를 본다면
리스크도 존재하지만 수익을 얻을 메리트있는 투자처입니다
랜시티는 안되는 조건보다. 잘되는 조건이 더 많은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랜시티 동업자로 수시로 조합사무실에 찾아갑니다
전화도 하고 때론 질책과 격려도 하곤 합니다
왜냐면 내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쩔수없는 사정이 있으신 분들 외에
심약계약자분들은 2차분양을 앞둔 이때에
지혜로운 판단으로
모두 부자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