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without controversy great is the mystery of godliness: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justified to the Sprit , seen of angels, preached unto the Gentiles, believed on the world, received up into glory.
(TIMOTHY 3:16 KJV)
경건의 신비는(mystery of godliness)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어가셨음이라.
(디모데전서 3:16 한글킹제임스성경)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디모데전서 3:16흠정역)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디모데전서 3:16 개역개정)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범죄함으로 이세상의 인류는 죄 아래 있고 사망에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망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로마서 5:12)
아담이 범죄함으로 인류인 모든 육체는 의로워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로마서 3:20)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마지막 아담이십니다.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하려 함이라.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있는 혼이 되었느니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느니라.(고린도전서 15:22, :45)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죄들 사하시려 육신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14)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네게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태복음 1:25)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이전에는 율법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시더라(마태복음 19: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서들을 폐기하려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기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 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5:17~18)
그러나 인간은 율법을 지키기엔 연약합니다.
내가 전에는 율법 없이 살았으나 계명이 오자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느니라
생명에 이르게 하는 그 계명이 도리어 나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도다.
죄가 계명을 통하여 기회를 잡아 나를 속이고 또 그것으로 나를 죽였느니라.
(로마서 7:9~11)
그래서 주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육신에 죄를 선고하셨습니다.
율법이 육신을 통하여서는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죄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 그 육신에 죄를 선고하셨으니(로마서 8:3)
주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보혈로 다 이루셨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요한복음19:30)
주 예수그리스도는 다 이루신 후에 율법의 끝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로마서 10:4)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셧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주 예수 그리스도는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어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 가운데 그의 이름으로 회개와 죄사함이 선포되어야 하리라.
(누가복음 24:42)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성부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다시 오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가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히브리서 1:13)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 22:20)
첫댓글 예수님은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습니다.
이것은 다른 서신의 구절과 일맥상통하는 진리입니다.
Sprit: 성령 sprit:영
대문자와 소문자의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