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OG과 그 모습이나 성품이 비슷하고 그 운명도 비슷한 중국 북부의 '큰 거친개'에
관한 기사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KDOG은 '큰 거친개'보다 더 비참한 운명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KDOG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은 중국의 '큰 거친개'보다 훨씬 더
적거나 애초에 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중국 북부 토속적 인 개, 영원히 큰 거친 개들의 소중한 옛 사진
2017-01-24 작성자 Rescue Chinese Pastoral Dog Posted in 애완 동물
지난 세기의 70 년대 후반과 80 년대 초반에 북부 농촌 지역에서 찍은 흑백 오래된 사진 세트로,
매우 귀중한 중국 북부 토속적 인 개를 많이 기록했습니다.
Big Ben Dog의 옛날을 엿볼 수 있도록 여기에서 공유해 보겠습니다.
珍貴的北方中華田園犬老照片,永遠的大笨狗
2017-01-24 由 拯救中華田園犬 發表于寵物
一組拍攝於上世紀70年代末80年代初北方農耕地區的黑白老照片,記錄了許多北方的中華田園犬,十分珍貴。在此和大家分享一下,一睹大笨狗昔日的風采吧。
북부 토착 개의 전형적인 특징은 접힌 귀와 큰 곱슬 꼬리, 키가 크고 강하고 두껍고 유순하며
충성스럽고 용감하며 종종 "큰 거친 개"라고 불리지 만 실제로는 모든 중국 토착 개와 마찬가지로
인간 본성에 대해 지적이고 지식이 풍부합니다.
北方土狗典型的特徵就是折耳和大卷尾巴,體型高大壯碩,集憨厚溫順、忠誠勇猛於一身,
通常被叫做"大笨狗",但其實和所有中國土狗一樣聰明而通曉人性。
키가 큰 토착 개는 시골 아이들을위한 충성스러운 보디 가드라고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올라 탈수도 있습니다
高大的土狗可以說是農村小孩的忠實保鏢,甚至都可以當坐騎。
'큰 거친 개'는 집을 보호하면서 작은 주인을 돌보는 것 외에도 돼지, 양, 닭 및 소를 돌보는 것으로
묘사될 수 있으며 일부는 주인이 사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大笨狗可謂身兼數職,除了看家護院,照看小主人,還要看護豬羊雞牛這些牲畜,還有的能夠幫主人打獵。
개들은 항상 성실하고 의무에 충실하며 쉬는 동안에도 높은 수준의 경계를 유지합니다.
狗狗們總是盡心盡責,忠於職守,即便休憩也保持者高度的警惕。
주인이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큰 거친 개는 항상 절대적으로 충성스럽고 주인에게 복종합니다.
不論多麼貧困,大笨狗對主人永遠是絕對的忠誠和臣服。
과거 시골에서는 토종 개가 없어서는 안될 도우미였습니다.
過去的農村,土狗是不可或缺的助手。
큰 노란 암소, 큰 노란 개, 시골 사이의 좋은 친구 한 쌍.
大黃牛、大黃狗,田園之間的一對好基友。
어미 개는 강아지를 데리고 집 앞에서 햇볕을 쬐고, 마른 체형이라 해도
강아지를 굶기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土狗媽媽帶著小狗崽在家門口曬太陽,即便瘦骨嶙峋,它也盡力不讓小狗們挨餓。
큰 얼룩 개가 주인의 초라한 수레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大花狗看護著主人破舊的推車,有它足矣!
기세를 보면, 이 흑회색 개는 마을의 개 보스여야 합니다.
看著氣勢,這條黑灰的大狗想必是村裡的狗老大吧。
노인의 곁을 지키고 있던 큰 개는 낯선 사람을 유심히 쳐다보았다.
오늘날 낡은 집은 화려한 방갈로로 바뀌었고 사람들의 생활 수준은 번성하고 있지만
한때 두툼하고 웅장한 '큰 거친 개'는 오랫동안 사라졌으며 찾기가 어렵고
다양한 외국 유명견 품종과 소형 애완견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큰 바보 강아지의 영광은 슬프게도 오래된 사진과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守護在老漢身邊的大狗,緊緊盯著陌生的來者。
如今,破舊的房屋變成了華麗的小洋房,人們的生活水平也蒸蒸日上,然而,曾經憨厚壯碩的大笨狗卻早已沒了蹤影,再難尋覓,取而代之是各種名貴犬種和串串了。
恐怕在不久的將來,大笨狗的輝煌只能在老照片和童年記憶中尋覓了,悲哉!
原文網址:https://kknews.cc/pet/l8bemj2.html
첫댓글 이 개들의 모습은 우리가 흔히 똥개라고 부르던 그 개와 비슷합니다.
물론 크기는 제가 어렸을 적에 보았던 동네의 개들이 더 작겠지요.
중국 북방의 큰 거친 개(토착견) 구경을 잘 하였습니다.
일제시대 임업시험장의 보고서인 '조선견의 모피'에 의하면 그 당시 개들은 사이즈가
컸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중국 북방의 토착견과 비슷한 외모에 비슷한 크기였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