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시공은 연극 무대이며 연극이기도 하다
*
또 강론햇든 것 생각이 나는 것 우주가 시간이 흐르지 않고 진공이99프로라고 하는데
우주가 시간이 흐르지 않고 진공이 99%라고 하는데 내가 앞서도 이런 강론을 많이 했지만은 우주의 시간이 원래 없는 것이지 공간이라는 진공 상태가 그 연극 무대나 마찬가지라고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잖아.
그러니까 그 진공 상태의 연극 무대에서 말하자면 어떠한 기운이 나오고 형성 생성되어 가지고 사물을 그려 놓음으로 인해서 그 사물이 움직여 변화 작용을 일으킴으로 인해서 시간이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이지 말하자면 어떠한 연극 무대 진공 상태가 연극 무대라 한다면 거기에 연극을 올리기를 공연을 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어떤 어린아이가 겨울철에 그렇게 얼음판에서 팽이치기를 하는데 팽이채와 말하자면은 팽이를 갖고서 쳐서 돌리는 모습 그렇게 되면 그것이 무대 위에 그렇게 올려놓는다 하면 아이의 움직임과 팽이체의 움직임과 팽이 돌아가는 거 그런 것을 봄으로 인해가지고서 말하자면 활동함을 봄으로 인해 가지고 시간이 있는 것으로 흐르는 것으로 느껴진다는 것이지
하지만 빈 공간 무대라고 생각해봐 거기 아무것도 무언가 현상되는 것이 없으니까 말하자면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같이 보이고 시간이 없는 것처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헌데 하지만 또 1편으로 그렇게 한쪽으로만 치우쳐 생각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요.
시간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시간이 그렇게 DNA 고리화해서 반대 현상을 말하자 충하든지 해서 그려놓는 것이 바로 사물 현상이 우주 공간 상태이기도 하다.
이렇게들 말을 할 수가 있는 것 아니야 자(子)가 오(午)를 그리며 오(午)가 자(子)를 그리며 축(丑)이 미(未)를 그리며 말하자면 대칭적으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쌓아올리는 거 누적 현상 용수철처럼 쌓아올리는 현상에 의거해 가지고서 모든 사물 현상 그림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지 그렇게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공간이 형성화된다 진공 상태도 형성화된다.
이렇게도 또 말을 뒤잡아서 볼 수가 있는 것이야.
그러니까 어느 한 곳에만 생각할 것은 아니다. 한 것으로만 생각할 것은 아니다.
우주 형성 생긴 것이... 무슨 빅뱅 논리 이렇게 작자론 뭐 이런 거 사상 이념을 첨가해서 그렇게 말할 것만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빅뱅이라 하는 것이 펑 터진다. 어떤 포인트가 1점이 터진 것 또 여러 포인트가 터졌다.
뭐라고 주절대든 뇌깔이든 간에 다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 하나의 폭죽 현상 축제의 폭죽을 터뜨리는 것으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무슨 그러니까 이 우주라 하는 것은 항성 우주 말하자면 축 뒤잡기도 여러 축(軸) 토시 짝 두잡기와 같은 현상.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 아주 중요한 강론 가위바위보 논리와 같다.
생각 논리 가위바위보가 그렇게 먹혀 먹는 거 이기는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가위바위보에 그렇게 먹혀짐으로 인해서 저쪽을 살려놓잖아.
그러니까 상생상극이 다 거기 포함되어 있고 비화도 다 포함되어 있으며 그래 육친(六親) 오행 음양 논리를
떠나서는 우주를 설명할 수가 없게 된다. 우주 형성을 설명할 수가 없게 된다.
그러니까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 말하자면 도(道)를 갖고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 그릇을 만들어서 드러내놓은 것이 현실적인 우주 현상이다.
시간과 공간 형상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좋은 강론을 펼친 것을 스마트폰 잘못되는 바람에 다 까먹은 것이거든.
그래서 이렇게 또 다시 생각이 나서 이렇게 강론을 또 첨부해 보는 바입니다.
예 그러니까 우주 현상은 말하자 연극 무대에 연극을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렇쿵 저렇쿵 시간으로 보면 시간이 무대가 될 때가 있고 공간으로 보면 공간이 무대가 될 수가 있어 그 반대 현상이 춤추는 그런 공연이 될 수도 있는 거다.
아 이렇게 해도 말해 볼 수가 있다. 생각의 발상이여.
생각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이렇게도 보여지고 저렇게도 보여져 시간이 있는 것도 같기도 하고 시간이 없는 것일 수도 있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주는 항성(恒性) 우주지 무슨
뻥 터져가지고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그게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여 끊임없이 뒤잡히는 거.
오른손이 보자기가 될 찍은 왼손이 주먹 이런 식으로 왼손이 가위가 될 지에는 오른손이 보자기 막 쓸리는 거 이런 식 이런 식으로 돌고 돌아가지고서 우주가 형성되는 거다.
바위가 가위를 또 때리고 그렇게 돌아가는 거야. 가위가 보를쓸고 바위가 가위를 부서뜨리고 가위가 보를 또 이렇게 쓸어서 재단해 가지고 무슨 이렇게 그림을 그리든가 온 옷을 만들듯이 이렇게 말하자.
그걸 뭐라 그래 그러니까 그렇게 재단 마름을 하잖아.
인테리어라 그러지 그런 걸 그런 식으로 한다. 이거야.
그렇게 되면 그걸 또 이렇게 만들어 제키고 그대로 뽄을 뜬걸 만들어 제키고 그래 빙글빙글 돌아서 계속 윤회로 돌아가는 게 우주 현상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러고 잊어먹었던 거 새록새록 생각이 나서 다시 이렇게 강론을 첨부해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강론이 너무 길었네.
첨가하는 강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