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문님들
오늘도 평안하신지요..
전 내일 광주 광역시를 갑니다
그 드세다는 여고동창 야생마 모임이 있거든요~ ㅎㅎ
죽순이 아짐의 화려한 외출을 추카해주시길.^^
쥔장을 비롯하여 다른 님들은
글~로벌하게 국제선을 타지만
전 국내선밖에 타본적이 없습니다
것도 두번밖에 ㅎㅎ
내일로서 세번째네요..
백조된지 좀 되서 여기 카페 지킴이로 본의반 타의반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요넘에 쥔장이 월급줄 기미가 영 안보여서
위생봉투라도 뺏어올까 합니다..ㅎㅎㅎ
어이~ 쥔장!!
월급좀 주지?
이런 비서 봤나?
나 관리 안하면 후회한데이
떽!!!
사랑하는 동문님들
정말 정말 승질나게도 추운날씨입니다
왜이리 추운걸까요..
지구멸망이라는 비보의 전조일까요..
좋아 팔짝뛰던 눈도 이젠 자주오니 지겹습니다
낭만이고 뭐고 추워죽겠어요 ㅠ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울쥔장 외롭지 않도록 동문님들의 향기
마~~~~~~~~~~~~~~~~~~~~~~~~~~~~~~~~~~~~~~~~~~~~~~~~~~~~~~~~~~~~~~~~니
찐~~~~~~~~~~~~~~~~~~~~~~~~~~~~~~~~~~~~~~~~~~~~~~~~~~~~~~~~~~~~~~~~~~하게
남겨두시길..
내일도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퀸콩올림
첫댓글 그래 조심해서 잘 다녀와라
그림을 상상해보니..절로 웃음이 ~~~이쁜추억 만들어서 카페에도 보여주는거 알지
김포공항 찍어 올리리??? ㅋ~
잘 다녀오고 좋은 추억 만들고와 연숙아♥ > ○ < /
앙 미경아~ 니 은제왔너?? 유령이가? 보고잡당겡~^^
잘 다녀오시게나.
무리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