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경제대국이 되었다고요?] 잘 살고 싶어서 발전을 소망하는 나의 경제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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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경제대국이 되었다고요?]

잘 살고 싶어서 발전을 소망하는 나의 경제적 이유

사실, 못 사는 나라에서 살면, 정말 힘들 것 같긴 하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처럼 편한 집이 아닐 거고, 먹는 것도 제대로 못 먹을 테니까. 한 나라가 잘 살게 되면, 그만큼 내게도 혜택이 오는 이유는, 잘 살게 되면, 그만큼 편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잘 산다고 해서 무조건 잘 사는 것은 아니다. 만약, 그 잘 사는 나라에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 잘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 아니게 된다. 하지만, 서로 도와주는 사람 없고, 서로 도와주는 마음이 없다면,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서로 도와주지 않는 곳에는 서로가 서로를 죽이거나 미워하거나 질투하거나 해서 서로를 도와주지 않고 경쟁만 하다가 결국, 나중에는 자기만을 위한 삶을 사는 사람이 많아져서, 가난한 사람은 아예 살지 못하게 되고, 부자가 된 사람은 항상, 언제 누가 자신을 죽일지 몰라 불안해할 테니까. 가난한 사람이 너무 많고, 다른 사람들을 이용만 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결국, 언제나 테러 위협에 시달려야 하고, 그렇게 사는 나라는 경제발전은 이미 틀렸을 테니까.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되기를 바라고, 온 세상이 잘 살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가 잘 살고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잘 살면, 결국 나도 잘 사는 나라에서 좋은 혜택을 누리면서 잘 살게 될 테니까. 남이 잘 되는 것을 배 아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잘 되는 것을 응원하는 이유도, 남이 잘 되면, 결국 그 응원이 나한테로 돌아올 테니까. 남이 잘 되길 바라는 이유는 결국은 내가 잘 되는 것이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