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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5:12~21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파키스탄 장인들은 폐품도 새것으로 만드는데,
사고로 완전히 망가진 버스도 새것으로 고치고, 심지어 녹슨 나사 볼트 핵심 부품들이나, 엔진도 새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또한 고고학자들이 유물을 발견하면, 파편을 모아 모아서 그것을 특수물질을 발라서 붙이는데, 원본만큼은 아니지만, 원형 가까이 모습을 재현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에게 새피조물이 되게 하는 역사를 일으키는데, 그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동시에 리모델링입니다. 그런데 창조보다 더 힘든 것이 재창조입니다. 예를 들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것보다 다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하물며 복잡한 물건이 부서졌을 때, 그것을 다시 만들 수 있습니까.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고 또 설령 가능하더라도, 매우 번거롭고 힘든 일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버리고 새 것을 사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보다 훨씬 심각한 죄로 타락한 인간을 생각할 때, 하나님은 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것이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나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심지어 지식까지 새롭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그러므로 엄청난 사랑인 것입니다.
다윗이나 이사야나 예레미야는 사람을 도자기 그릇으로 비유하였는데, 다윗이 보니까, 자신이 깨진 그릇이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할 때부터 죄악 중에 잉태한 자가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태어날 때부터 깨져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시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신 첫 도자기는 아담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때는 성경이 이렇게 두껍지 않았습니다. 또한 구두계명이었고, 계명은 딱 두 가지였습니다. 그것은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는 먹지 말라 였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그것을 뱀에 들어간 사단에게 속아 깨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도자기에 금이 간 것인데, 아담 바로 다음 아들 가인 때는 이 금이 쫙쫙 갈라져서 아우 아벨을 쳐 죽였고, 하나님 앞을 떠나 놋 땅에 가서 성을 쌓고 산 것입니다. 노아의 심판 때는 말세의 징조 곧 동성애가 판을 쳤는데, 그러다가 4000년이 지나고, 모세 때 이르러 하나님이 율법을 주셨습니다. 법이 없으면 죄가 막 자라는데, 그러므로 지존파가 사형판결을 받고, 어머니가 면회 왔을 때, 왜 내가 도둑질했을 때 잘했다고 잘했다고 계속 훔치라고 그랬냐고 하소연을 하였는데, 죄를 관리하지 않으면 바늘도둑이 소도둑 됩니다. 저도 바늘만한 것이 많았는데, 막은 사람들이 있어서 망정이지, 하여간 어려서부터 잘못 배우면 휴우증이 정말 큽니다. 안타까운 것은 동성애나 성전환수술을 자유라고 가르치는데,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동성애도 중독이라고 합니다. 알콜중독 게임중독 도박중독은 마약중독은 치유센터가 있는데 왜 동성애는 이런 것이 없고 오히려 역차별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나 동성애에서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병이 수없이 전염된다고 합니다.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여간 무서운 것은 잠복 기간에는 알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한 때 우간다 국민의 50%~70%이상이 에이즈 환자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세베나 대통령과 존 뮬란디 목사님과 국민들이 합력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법을 발의하여, 동성애를 동조하는 해외 원조도 거부하였는데, 지금은 엄청 많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예방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에이즈는 심지어 수혈이나 네일샾이나 목욕탕에서 면도기같은 것으로도 걸릴 수 있는데, 잠복기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심지어 동성애자는 알콜중독자보다 평균 25년이나 더 빨리 죽는다고 합니다. 살인이 자유입니까. 그러므로 이것은 간접살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거는 막아야 합니다. 또한 성전환도 염색체는 그대로이고 성감도 떨어지고 그래서 성전환 했다가 후회하면서 많이 자살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거 하나만 막아도, 엄청난 예방인 것입니다. 법 하나 잘 만들면, 개인이 살고 나라가 삽니다. 물론 율법의 부작용은 반항심과 같은 우리 안에 있는 죄의 세력이 기승을 부릴 때입니다. 그러나 기준이 율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죄를 깨닫게 하려고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은 크게 10개의 대계명 곧 십계명이 있고, 총 613가지의 계명이 있다고 하는데, 그러므로 율법을 생각할 때, 영적으로 보면, 사람이 다 깨진 것입니다. 다 깨졌으니까 613개를 주셨겠지. 그러므로 사람은 어마어마하게 깨진 그릇인 것입니다. 모세는 심지어 죄는 삼사 대가 갚는다고 하였는데, 아담으로부터의 원죄를 비롯하여 자범죄와 당대의 죄까지 하면 사람이 죄를 다스리지 못하여 더 깨져서 거의 가루가 될 것이고 당하는 불이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깨진 데를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였기 때문에 나는 알콜중독자가 될 수밖에 없었어. 또는 우리 아버지가 알콜 중독자였기 때문에 나는 알콜 중독을 조심할 수밖에 없었어. 또는 당대의 죄를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데나 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튼 어떤 사람이 조나단 에드워드 가문과 범죄자 가문을 조사하였더니, 조나단의 가문에서는 목사 의사 판사 변호사 교수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범죄자 가문에서는 수많은 살인자 간음자 도둑이 끊이질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관리하지 않았을 때, 사람은 죄로 밭갈아 그 열매를 먹습니다.
호10:13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그런데 어떻게 보면 얼마나 억울한 감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 아담이 범죄 함으로 죄가 유전되어 각 사람에게서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론 아담이 아니라 누구였든들, 죄를 지었을 것입니다. 아무튼 그러므로 사람은 도자기로 비유하면, 태어날 때부터 깨진 그릇으로 태어나 금이 간 그릇으로 태어나서 금이 점점 더 갈라지는 것인데, 사단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부터 완전히 망쳐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완전히 깨진 그릇 같은 인간도 예수 안에서 완전히 새롭게 하셨습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나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파키스탄 장인들은 헌 것을 새것으로 고칩니다. 또한 고고학자들이 깨진 유물을 발견하면, 뽄드로 붙입니다. 또한 구약의 기물들 곧 아카시아 나무 같은 썩을 수밖에 없는 재질들을 금으로 싸는데, 한 마디로 깨진 그릇을 금으로 붙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십니다. 예수님께는 죄사함의 권세가 있으시기 때문이고, 또한 아무리 큰 죄인도 은혜를 입어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에, 십자가 우편의 강도도, 중풍병자도, 구원 받을 수 있었고, 그러므로 어떤 여인은 죄사함 받은 은혜에 너무 감사하여 향유를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부어드렸습니다.
탱크는 기름에 의해 갑니다. 비행기도 기름에 의해 뜹니다. 배도 돛으로 갈 수도 있으나, 기름으로 갑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 방향을 제시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누가 탱크를 자기 힘으로 끌 수 있는가요. 누가 배를 자기 힘으로 끌고 갈 수 있는가요. 누가 비행기를 자기 힘으로 띄울 수 있는가요. 심지어 자전거라고 하더라도 어느 순간에는 지칩니다. 그러나 은혜가 임하면 율법을 온전하게 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은혜에 있기 때문에 은혜가 사람을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하여 새롭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은혜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죄인에게 죄가 율법으로 인하여 죽음 안에서 왕 노릇 하였는데, 이제는 복음 사건 곧 예수 그리스도 사건으로 인하여 은혜가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람이 발명한 것 중에서 뽄드가 아주 간단하면서도 대단한 것인데, 모든 구멍을 막고, 갈라진 것들을 붙이고 고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죄로 금이 가고 부서진 조각들을 모으시고 그것을 붙여서 회복시키십니다. 더 나아가서 부활의 때는 엄청난 몸을 받습니다.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러므로 부활의 때는 죄로 탄식하는 몸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죄 없는 몸을 받고 진정한 회복으로 기뻐할 것입니다.
계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 때는 파키스탄 장인들이 만든 것보다 더 비교할 수 없는, 더 새롭고 멋진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때를 바라보면서 요한사도는 성도들은 자신을 깨끗하게 준비한다고 말합니다.
요일3:2~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그런데 부활 때가 아니더라도, 말씀은 매일 우리를 새롭게 하는 도구입니다. 밥을 매일 먹듯이, 말씀을 매일 먹으면 좋습니다. 신구약을 골고루 섭취하십시오. 말씀이 양약이 되어 사람을 고칩니다. 중독도 벗어납니다. 귀신도 쫓겨납니다. 사람이 얼마나 복잡합니까. 그러므로 말씀을 믿음으로 먹어서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아담이 죄를 짓고, 아담 안에서 다 깨져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고물상입니다. 고물천지입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이, 다 도자기 깨지듯이 깨져서 태어납니다. 죄를 지어서 죄인보다도 사람 자체가 아담 안에서 죄인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단의 입장에서는 완전한 성공이었습니다.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그러나 놀라운 것은 완전히 부서져서 고장난 테레비, 또는 폐품으로 고물상에 던져져야 할 또는 쓰레기장에 가야 할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파키스탄 장인보다 더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새로운 장인 예수 안에서 새 피조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예수를 믿어 죄사함을 받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법정용어라고 합니다. 금으로 싸도 안은 완전할 수는 없지요. 그러나 심지어 지식에까지 새롭게 함을 입는다고 말합니다.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러므로 전에는 죄로 인하여 사망이 왔으므로, 사망이 왕 노릇하였는데, 사탄이 죄 지었지 죽어라.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화목제물로 대속하심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이 새 생명 안에서 왕 노릇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성도들은 분봉왕입니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타락하여 정죄를 받은 것같이, 예수 그리스도 마지막 아담의 순종으로 인하여 믿음으로 모든 사람이 예수 안에서 의롭다함을 받아 의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었을 때도, 의심하지 마세요. 고백하고 회개하고 감사하세요.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밥 먹듯이 죄를 짓고 고백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데, 그런 것이 아닙니다. 죄의 댓가는 예수님의 대속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율법은 원래 약속에 가미된 것이었습니다. 율법은 종이지 아들이 아닙니다. 구약을 보면, 하나님은 아담 때부터 복음을 말씀하셨고, 크게 아브라함과 다윗 때에 새언약을 언급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은 그것을 믿음으로 바라봤습니다. 율법은 죄가 중다해져서 더 해진 것 가미된 것입니다.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죄로 인하여 죽음이 왕 노릇 하거나, 죽음 안에서 죄가 왕 노릇 합니다. 죄로 인하여 사람이 늙음이 왔고 죽음이 들어왔습니다. 창세기 초반을 보면, 원래 사람은 거의 천 살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담 안에서 깨지고 천년동안 죄만 짓고 사니까, 하나님께서 노아 때, 수명을 120년으로 정하시고, 물로 심판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차매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셔서 죄를 깨닫게 하시고, 또 약속하신 때가 차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언약 곧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이 의롭다 여겨 주시고,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은혜가 왕 노릇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있을 때마다 파키스탄 장인 고고학자들보다 훨씬 월등하신 주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고 자신이 은혜의 생명싸개 안에 있음을 믿으십시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감사함으로 사십시오. 왜냐하면 놀라운 일, 곧 죄보다 더 큰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엡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할렐루야!